학습전략 칼럼
2025학년도 6월 모의평가 대비 공부법
- 등록일 24.05.08 11:04
- 조회수 38,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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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ebsi.co.kr/ebs/public_hsp/html/html_working/column/2024/ -->
<div class="wrap-tabs-01" id="ipsi-column">
<div class="txtC mgB40"><img alt="2025학년도 6월 모의평가 대비 공부법" src="https://lwdw.ebsi.co.kr/UpDown/upload_files/20240508110328247.jpg"></div>
<div>
<ul class="ipsiTab">
<!-- 기본 6개 셋팅 | list5 -->
<li>
<a href="#none" class="on" id="tab-1" target="_blank">국어</a>
</li>
<li>
<a href="#none" class="" id="tab-2" target="_blank">수학</a>
</li>
<li>
<a href="#none" class="" id="tab-3" target="_blank">영어</a>
</li>
</ul>
</div>
<div class="ipsiTab-conwrap">
<!-- 국어 -->
<div class="tabcon cont1" id="content-1" style="display:block;">
<p class="top_title mgT10 mgB20 orange" style="text-align:center;">[EBS 스타 강사진에게 듣다]<br>2025학년도 6월 모의평가 대비 공부법</p>
<p class="txtR mgB30">
<strong>국어영역 최서희 선생님</strong>
</p>
<p class="top_tit">
<span>1</span>
2024학년도 수능 출제 경향 및 특징</p>
<p class="dep_desc">
➜
<u>
<strong>“평가원 기출과 EBS 연계의 환상 조합이었다”</strong>
</u>라고 할 수 있어요. 작년 수능은 그 이전의 수능들과는 확실히 달랐습니다. 두드러지는 점은 공통과 선택 과목 모두 6월, 9월
<u>
<strong>평가원 주관 모의고사에서 보여준 유형과 상당히 유사하게 출제되었고, EBS 연계 교재(수능특강, 수능완성)의 지문과 문항의
&lt;보기&gt;, 선지의 출제 요소까지 정교함을 살린 연계</strong>
</u>가 매우 적극적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독서의 경우는 전체 4개의 지문 중에서 독서 이론을 제외한 나머지 세트(3지문)가 모두 EBS
연계 교재에서 연계되어 출제되었습니다. 2023학년도 수능은 2지문이 연계 지문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주목해 볼 만한 부분이죠. 문학은
7개 작품 중 3개의 작품이 연계되었는데, 특이한 점은 수능 연계교재와 겹치거나 관련 있는 부분이 파격적이라고 할 만큼 많이 제시되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연계율은 약 50% 내외로 이루어졌을지라도
<u>
<strong>‘체감 연계도가 역대급으로 매우 높았다’</strong>
</u>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화법과 작문 선택자의 경우
<u>
<strong>오답률 1위 문제가 화작</strong>
</u>이었다는 점도 특징적이었는데, 화작은 쉽다는 생각을 뒤집는 결과였지요.
<u>
<strong>특정 부분만 뽑아 읽고 기술적으로 답을 찾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strong>
</u>는 깨달음을 주는 부분이었습니다.
</p>
<p class="dep_tit blue">[예시 문항 1]</p>
<p class="dep_desc">
↳
<strong>고전 시가인 김인겸, 「일동장유가」</strong>는 총 8,000여구에 달하는 장편 기행 가사임에도 불구하고
<strong>2024학년도 EBS 수능특강</strong>과
<strong>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동일한 부분이 겹치게 출제</strong>되었습니다.
</p>
<table class="mgT10">
<colgroup>
<col width="50%">
<col width="50%"></colgroup>
<thead>
<tr>
<th>2024학년도 EBS 수능특강 문학 67쪽</th>
<th>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th>
</tr>
</thead>
<tbody>
<tr>
<td><img src="https://www.ebsi.co.kr/ebs/public_hsp/html/html_working/column/2024/images/column_01/img01_01.png" alt="문항"></td>
<td><img src="https://www.ebsi.co.kr/ebs/public_hsp/html/html_working/column/2024/images/column_01/img01_02.png" alt="문항"></td>
</tr>
</tbody>
</table>
<p class="dep_tit blue">[예시 문항 2]</p>
<p class="dep_desc">
↳ 독서 지문 역시 2024학년도 수능에서 한 지문의 절반 가까이 되는 분량인
<strong>‘데이터의 이상치와 결측치’</strong>의 내용이
<strong>2024학년도 EBS 수능특강과 유사하게 출제</strong>되었습니다.
</p>
<table class="mgT10">
<colgroup>
<col width="50%">
<col width="50%"></colgroup>
<thead>
<tr>
<th>2024학년도 EBS 수능특강 독서 199~200쪽</th>
<th>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8~11]번 지문</th>
</tr>
</thead>
<tbody>
<tr>
<td><img src="https://www.ebsi.co.kr/ebs/public_hsp/html/html_working/column/2024/images/column_01/img01_03.png" alt="문항"></td>
<td><img src="https://www.ebsi.co.kr/ebs/public_hsp/html/html_working/column/2024/images/column_01/img01_04.png" alt="문항"></td>
</tr>
</tbody>
</table>
<p class="top_tit">
<span>2</span>
6월 모의평가 대비_국어 공부 전략</p>
<p class="dep_desc">
&nbsp;소위 말하는 킬러 문항 요소가 사라진 첫 평가원 주관 시험이 작년 9월 모의평가였습니다. 따라서 2024학년도 9월 모의고사와
2024학년도 수능의 출제 경향을 정확히 파악한다면 6월 모의평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p>
<div class="link_box mgT10">
<p>
<strong class="blue">☺ 2025학년도 6월 모의평가 완벽 준비를 위한 꿀팁 ☺</strong>
</p>
<p class="pt10">
<strong>☑ EBS 수능특강 문학, 독서는 가능한 6월 모의평가 전까지 마무리</strong>
</p>
<p>- 6월 모의평가의 출제 범위라는 사실을 기억하자.</p>
<p>(※주의※ 단, 날림으로 구색 맞추기 형식의 끝내기는 금지.)</p>
<p class="pt10">
<strong>☑ 언매는 개념 정리, 화작은 유형별 특징 및 접근 방법 정리</strong>
</p>
<p class="pt10">
<strong>☑ 6월 모의평가 전주에는 “45문항, 80분” 집중력 훈련</strong>
</p>
<p>– EBS Final 실전 모의고사, 2024학년도 평가원 주관 기출 문제 활용</p>
<p class="pt10">
<strong>☑ 아무리 그래도 수능을 위한 ‘과정’에 불과하다는 마인드</strong>
</p>
</div>
<p class="dep_desc">
&nbsp;학교에서 내신 시험을 준비할 때, ‘내신 시험 범위’가 있죠.
<u>
<strong>수능에서 이 ‘시험 범위’ 역할을 하는 것이 EBS 연계 교재</strong>
</u>입니다. 그리고 당해 년도 수능의 출제 경향과 응시 집단의 수준 등을 알 수 있는 첫 번째 시험이 6월 모의평가죠. 이 6월 모의평가의
시험 범위에 ‘EBS 수능특강’이 포함됩니다.(EBS 연계교재는 수능완성도 있지만, 보통은 6월 모의평가가 끝난 이후에 출간이 됩니다.)
그러니까 수능 때 간접 연계의 효과가 어떤지, 그래서 얼만큼의 시간이 단축되고 또 나는 그 시간을 시험 상황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등
<u>
<strong>‘실전 수능 감각 연습’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6월 모의평가 전까지 가능하면 수능특강 문학과 독서는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strong>
</u>로 학습 계획을 세워 보세요. “그러나” 개인마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만약 6월 모의평가 전까지 마무리 짓기가 어려운 경우라면, 진도를
빨리 끝내는 것에 급급하게 공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결국 우리의 목적지는 ‘수능’이니까
<u>
<strong>하나를 공부하더라도 제대로 소화하는 것이 무리하게 끝내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strong>
</u>하거든요.
</p>
<p class="dep_tit blue">[예시 문항 - EBS 연계 교재와 평가원 주관 모의고사(6, 9월) – 수능의 연계성]</p>
<table>
<colgroup>
<col width="50%">
<col width="50%"></colgroup>
<thead>
<tr>
<th>2024학년도 수능특강 문학 17쪽</th>
<th>2024학년도 9월 모의평가</th>
</tr>
</thead>
<tbody>
<tr>
<td><img src="https://www.ebsi.co.kr/ebs/public_hsp/html/html_working/column/2024/images/column_01/img01_05.png" alt="문항"></td>
<td><img src="https://www.ebsi.co.kr/ebs/public_hsp/html/html_working/column/2024/images/column_01/img01_06.png" alt="문항"></td>
</tr>
<tr>
<th>2024학년도 대학 수학능력 시험</th>
<th rowspan="2" class="ta_l">
&nbsp;흔히 ‘수능연계’라고 하면 작품이나 지문이 연계되는 것에 그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아요. 문제에서 사용된
&lt;보기&gt;의 내용이나, 핵심 개념 또는 선지(①-⑤)의 핵심 출제 요소 등이 모두 활용될 수 있어요. 2024학년도 수특 문학 17쪽의
&lt;보기&gt;에 ‘서술자’의 개념, ‘어린아이 서술자’의 특징 등이 출제되었는데 같은 해 9월 모의평가에서 거의 유사하게 나왔고, 수능에서도 핵심
요소들이 다시 언급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6월 모의평가를 준비할 때 이러한 출제 원리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친구들이라면 절대 EBS
연계교재를 소홀히 여길 수 없을 거예요.
</th>
</tr>
<tr>
<td><img src="https://www.ebsi.co.kr/ebs/public_hsp/html/html_working/column/2024/images/column_01/img01_07.png" alt="문항"></td>
</tr>
</tbody>
</table>
<p class="dep_desc">
&nbsp;<u>
<strong>언매와 화작의 경우는 자투리 시간을 이용</strong>
</u>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언매는
<strong class="orange">[EBS 수능개념-국어담판]</strong>에서 단 12강으로 수능 범위 전체 언어 개념과 매체 접근
전략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12일 완성에 도전해 보세요. 화작은 유형이 고정화되어 있어요. 단 특정 부분만 읽고 기술적으로 답을 찾으려는 것에서
벗어나
<u>
<strong>각 담화, 글의 유형을 정확히 파악하고 유형별 특징을 고려하여 문제에 접근하는 연습</strong>
</u>이 필요합니다.<br>
&nbsp;위에서 말한 내용들이 어느 정도 된 상태라고 한다면
<u>
<strong>모의고사 유형의 문제를 풀어내는 호흡을 연습</strong>
</u>할 필요가 있습니다. 개별 영역이나 작품에 대한 이해는 충분하지만, 전체 문제가 합쳐진(45문항, 80분) 시험 상황에서 시간 분배를
제대로 못 하거나 집중하는 힘이 부족한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은 6월 모의평가를 준비하는 단계이므로 무리해서 이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아요. 자신의 학습 상황에 맞게 준비하되 다만
<u>
<strong>최소한 모의평가 일주일 전에는 온전히 45문항을 집중해서 풀어낼 수 있는 훈련</strong>
</u>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중력도 연습이 필요하거든요. 이때
<strong class="orange">[EBS Final 실전 모의고사]</strong>,
<strong>[작년 기출 문제]</strong>를 활용해 보세요.
</p>
<p class="top_tit">
<span>3</span>
3월 학평 성적에 따른 구체적인 공부법</p>
<p class="dep_desc">
&nbsp;3월 학력평가 성적표를 버리지 마세요. 대부분의 학생이 학평 성적표를 받으면 등급, 백분위, 표준점수 등을 확인하고 버리는데요,
우리가 학교에서 받는 “3월 학평 성적표” 안에는 아래와 같이
<u>
<strong>‘문항별 채점표 및 정답율’</strong>
</u>이 나와 있어요. 앞으로 보는 시험에서도 이 부분을 정확히 확인해야 해요. 난이도 A는 어렵지 않은 문제이고, 난이도 E는 정답률 20%
이하로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문제인데,
<u>
<strong>내가 어떤 부분에서 많이 틀리는지 문항의 난이도나 유형을 따져봐야 합니다.</strong>
</u>
빈 구멍을 정확히 찾아야 제대로 메울 수 있으니까요.
</p>
<p class="dep_desc">
<img src="https://www.ebsi.co.kr/ebs/public_hsp/html/html_working/column/2024/images/column_01/img01_08.png" alt="분석">
</p>
<p class="dep_desc">
&nbsp;작년 수능을 분석해 보면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하는 수준의 지문은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즉, 교육과정 수준 밖의 어려운
개념을 다룬 지문도 없고, 특별히 본 적 없는 신유형의 문제도 없었습니다. 따라서
<u>
<strong>지금부터라도 제대로 된 ‘방향’으로 ‘해야 할 공부’를 해 나간다면 수능 국어는 충분히 정복할 수 있습니다.</strong>
</u>
</p>
<p class="dep_tit blue">[상위권: 1~2등급 초반] 실전 적응 훈련과 디테일 한 스푼 더하기 전략</p>
<div class="link_box">
<dl class="mgB20">
<dt>▶
<strong>EBS 연계교재 속 지문(작품) 이해에서 나아가 문항별 출제 요소까지 내 것으로 만들기</strong>
</dt>
<dd>- 발문 및 선지가 묻고 있는 핵심 출제 요소 정리</dd>
<dd>- EBS 수능특강 강의의
&lt;학습자료실&gt;에 업로드된 자료 활용하기</dd>
<dd>-
<strong>추천 교재:</strong>
<strong class="orange">
&lt;수능특강 사용설명서="사용설명서"&gt;</strong>
</dd>
</dl>
<dl class="mgB20">
<dt>▶
<strong>EBS 강의는 현명하게 선별 수강하기! 문항 코드 검색으로 선별 수강을 추천함.</strong>
</dt>
<dd>-
<strong class="blue">단,
&lt;수능특강&gt;
문학, 독서에 수록된 ‘작품(지문)’ 분석은 강의를 병행할 것!</strong>
</dd>
<dd>- 자신이 특히 약한 부분과 관련해서는 교재 및 강의를 현명하게 활용할 것!</dd>
<dd>-
<strong>추천 강좌:</strong>
<strong class="orange">
&lt;수능특강&gt;,
&lt;약점공략&gt;</strong>
</dd>
</dl>
<dl>
<dt>▶
<strong>기출 분석 및 유사한 유형의 문제로 실전 적응 훈련 시작하기</strong>
</dt>
<dd>- 기출 문제 속 담긴 출제 원리, 출제 요소, 오답이 만들어지는 지점 등을 분석하며 공부하기</dd>
<dd>- 기출이 익숙해진 경우라면, 기출 유형과 유사한 수능형 문제를 통해 실전 감각 끌어올리기</dd>
<dd>-
<strong>추천 교재 및 강의:</strong>
<strong class="orange">
&lt;FINAL 실전모의고사&gt;,
&lt;만점마무리 봉투모의고사="봉투모의고사"&gt;</strong>
</dd>
</dl>
</div>
<p class="dep_desc">
&nbsp;상위권 학생은 메타인지가 가능합니다. 자신이 어떤 부분에서 유독 어려움을 겪는지 파악할 수 있으므로 그런 부분을 찾아 해결해 나가는
방식의 공부를 해야 합니다. 상위권 학생들은
<u>
<strong>EBS 강의를 완강할 필요 없어요. 그런데 이 말을 EBS 강의를 안 들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절대 그렇지
않거든요. 학습에 있어서 EBS 강의를 꼭 활용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혼자 학습을 할 때 보지 못한 부분을 볼 수 있어. 혼자 공부하면 자신이
기존에 아는 내용만 혹은 자신의 지식 범위 내에서 수용할 수 있는 내용만 보게 됩니다.</strong>
</u>
만점을 향한 국어 학습을 정교하게 해 나가기 위해서는 내가 놓친 걸 채워 넣는 작업이 필요하고 그건 강의가 해 준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세요.
<u>
<strong>수특 저자직강 강의도 EBS에서만 만날 수 있어요.</strong>
</u>
그리고
<u>
<strong>실전 적응 훈련</strong>
</u>을 시작해야 합니다. 기출 문항 분석을 기본으로 하되, 기출이 너무 익숙해진 경우라면 유사한 유형의 양질의 문제를 담고 있는
<u>
<strong>&lt;FINAL 실전모의고사&gt;</strong>
</u>나
<u>
<strong>
&lt;만점마무리 봉투모의고사="봉투모의고사"&gt;</strong>
</u>등의 문제를 활용하면 좋습니다.
</p>
<p class="dep_tit blue">[중위권: 2등급 중반~5등급] 흔들리지 않는 것은 결국 기본기! 기본 점검 전략</p>
<div class="link_box">
<dl class="mgB20">
<dt>▶
<strong>흔들리지 않는 것은 ‘기본 개념으로부터’ 나온다는 사실</strong>
</dt>
<dd>- 진도 빼기에 급급한 공부, 소위 양치기 공부 Stop!</dd>
<dd>- [공통] 문학, 독서, [선택] 화작, 언매 관련 개념 + 최신 기출은 꼭 정리해야 함.<br>
(그래야 수능 문제를 보는 안목, 출제 요소를 파악하는 힘을 갖게 된다는 사실 기억하기!)</dd>
<dd>-
<strong>추천 강좌 및 교재:</strong>
<strong class="orange">
&lt;수능개념-국어 담판="담판"&gt;
등 전반
&lt;수능개념&gt;</strong>
</dd>
</dl>
<dl class="mgB20">
<dt>▶
<strong>EBS 연계 교재의 지문 및 작품과 문제를 완전히 내 것으로!</strong>
</dt>
<dd>- EBS 수능특강(기본) 강의 충실히 따라오기</dd>
<dd>-
<strong>추천 강좌 및 교재:</strong>
<strong class="orange">
&lt;수능특강-기본&gt;,
&lt;수능특강 사용설명서="사용설명서"&gt;</strong>
</dd>
</dl>
<dl class="mgB20">
<dt>▶
<strong>실전 유형으로 수능 집중력 훈련하기</strong>
</dt>
<dd>- 주 1회(또는 아직 연계 교재 학습이 덜 끝난 경우라면 월 2회) 정도 실전 수능처럼 온전히 80분, 45문항에 집중하는 연습하기</dd>
<dd>-
<strong>추천 교재 및 강의</strong>
<strong class="orange">: &lt;FINAL 실전모의고사&gt;,
&lt;만점마무리 봉투모의고사="봉투모의고사"&gt;</strong>
</dd>
</dl>
<dl>
<dt>▶
<strong>모든 학습 자료를 다 소화해야 한다는 생각 버리기!</strong>
</dt>
<dd>- 중요한 것은 기본 연계 교재에 수록된 내용이라는 것 기억하기!</dd>
</dl>
</div>
<p class="dep_desc">
&nbsp;중위권 학생들을 상담하다 보면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스스로 늦었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점이에요. 여러분, 내가 늦었다고 생각한
바로 그때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가장 빠른 때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u>
<strong>중위권 학생들은 방향만 잘 잡아서 ‘해야 할 공부만’ 정확히 할 수 있다면 충분히 수능 국어 고득점을 받을 수 있어요.</strong>
</u>
<br>
&nbsp;우선
<u>
<strong>EBS 연계 교재의 지문 및 작품과 문제를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 시간을 충분히</strong>
</u>
가져야 합니다. 그것만 되더라도 수능 날,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심적 안정감을 갖고 국어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우위에서
수능 국어 시간을 주도할 수 있다는 것! 그걸 기억하고
<u>
<strong>연계 교재 속 지문 및 작품뿐만 아니라 문제까지도 연계 범위에 있음을 알고, 꼼꼼하게 준비하세요.</strong>
</u>
연계 교재는
<u>
<strong>반드시 강의를 병행</strong>
</u>해야 합니다. 그래야
<u>
<strong>스스로 발견하기 힘든 중요한 포인트</strong>
</u>를 챙겨갈 수 있어요.
<u>
<strong>EBS에만 있는 저자 직강 수특 문학, 독서 강의를 놓치지 마세요.</strong>
</u>
강의에 따라서는 추가로 제공하는 학습 자료가 있을 수 있지만, 너무 많은 자료에 집착하는 것은 금지입니다. 자료는 플러스 알파의 개념으로 기본이
다 된 이후에 추가하는 방식으로 선택해서 활용하는 것이 좋아요. &nbsp;6월 모의평가 전이니까
<u>
<strong>내가 기본기가 불안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친구라면, 미루지 말고
<b class="orange">
&lt;수능개념&gt;</b>
강의를 들으세요.</strong>
</u>(여름방학이 끝나기 전까지 완강을 목표로 하세요.)이건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그래야 각
<u>
<strong>영역별 수능 빈출 개념을 내재화</strong>
</u>할 수 있고,
<u>
<strong>문제를 바라볼 수 있는 안목</strong>
</u>이 생긴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p>
<p class="dep_tit blue">[하위권: 6~9등급] 한 마리 토끼를 제대로 잡아먹기 전략</p>
<div class="link_box">
<dl class="mgB20">
<dt>▶
<strong>일단 EBS 연계 교재의 지문 및 작품 분석을 먼저!</strong>
</dt>
<dd>- EBS 연계 교재를 한 마리 토끼라고 생각하고, 강의를 매일 규칙적으로 듣고 이해하기</dd>
<dd>-
<strong>추천 강좌 및 교재:</strong>
<strong class="orange">
&lt;EBS 수능특강 “기초”편&gt;</strong>
</dd>
</dl>
<dl class="mgB20">
<dt>▶
<strong>문제는 강사가 아니라 내가 푸는 것!</strong>
</dt>
<dd>- 연계 교재 속에 담긴 문제는 틀려도 괜찮아요.<br>
스스로 풀고 생각하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 명심하기!</dd>
</dl>
<dl>
<dt>▶
<strong>중요한 건, 미루지 않고 매일 일정 시간을 규칙적으로 공부하는 것!</strong>
</dt>
<dd>- EBS 강의의
&lt;수강후기&gt;
게시판을 활용해서 수강 인증 글을 쓰면서<br>
강사와 소통을 해 나가면 완강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다는 사실!</dd>
</dl>
</div>
<p class="dep_desc">
&nbsp;하위권 학생들은 “한 마리 토끼를 제대로 잡자.”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무턱대고 남들이 중요하다고 하는 것을 다 하려다 보면 아무것도
못 하게 됩니다. 수능 만점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받는 점수에서 적어도 2-3등급을 올리겠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u>
<strong>EBS 연계 교재만이라도 빈틈없이 풀며 이해</strong>
</u>하고, 수능 시험장에 가자는 목표를 세우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공부하지 마세요. 같이 해야 끝까지 지속할 수 있어요.
<u>
<strong>EBS에서는 수준별 맞춤 강의</strong>
</u>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리엔테이션 강의를 들어 보고 자신과 잘 맞는 강의를 선택하되,
&lt;기초&gt;,
&lt;기본&gt;,
&lt;발전&gt;
중에
<u>
<strong>
&lt;기초&gt;
강의가 상대적으로 짧게 구성되어 긴 학습이 버거운 친구들에게는 잘 맞을 수 있어요.</strong>
</u>
절대 모든 것을 다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마세요.
<u>
<strong>우선순위부터 해결한 이후에 한 단계씩 더 나아가면 됩니다.</strong>
</u>
</p>
<p class="top_tit">
<span>4</span>
영역별 핵심 공부 포인트 (문학, 독서, 화작·언매)</p>
<p class="dep_tit blue">&nbsp;➜ [문학] 수능 전까지 절대 소홀히 하지 말기</p>
<p class="dep_desc">
&nbsp;<u>
<strong>EBS 연계의 꽃은 문학</strong>
</u>이라고 할 수 있어요. 우선순위를 둔다면 단연 1순위입니다.<br>
문학은
<u>
<strong>연계에서 시작해서 개념에서 끝난다</strong>
</u>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잘만 대비하면
<u>
<strong>문제 풀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과목</strong>
</u>이기도 하지요.<br>
&nbsp;한편, 2024학년도 수능에서 두드러지는 점은 ‘문학’이었는데요, 기존 수능의 연계 방식에 파격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기존에는 같은
작품이더라도 다른 장면이 많이 출제되었다면,
<u>
<strong>2024학년도 수능에서는 EBS에 수록된 작품의 장면이 상당 부분 유사하게 출제</strong>
</u>되어 “체감 연계도”가 확실히 올라갔습니다. 가령, 고전 소설 ‘김원전’의 경우는 절반 가까이가 EBS 교재의 장면과 겹치는 내용이었고,
심지어 문제의 선지에서 묻고 있는 지점도 겹쳤습니다. (아래 표 참고)
</p>
<table>
<colgroup>
<col width="50%">
<col width="50%"></colgroup>
<thead>
<tr>
<th>2024학년도 EBS 수능완성 146쪽 24번 선지</th>
<th>2024학년도 수능 19번</th>
</tr>
</thead>
<tbody>
<tr>
<td class="ta_l">
④ ㉣(아귀가 자는 협실)은 김원과 공주가 아귀에 대항하기 위해 협력을 하는 공간이다.
</td>
<td class="ta_l">
⑤ 원은 ㉠의 해결 방안을 떠올리고, ‘협실’에서 공주를 만나 ㉠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왔음을 알게 된다.
</td>
</tr>
</tbody>
</table>
<p class="dep_desc">
&nbsp;3월에 우연히도 정훈,
&lt;우활가&gt;가 출제되었을 때, 수능특강 문학에서 미리 공부한 친구들은 심적 우위에서 문제를 푼 경험을 했을 거예요. 그런데 수능에서는 절반
가까이의 문학 작품이 연계된다는데, 얼마나 중요한지 느낌이 오죠?
<u>
<strong>연계 대비와 더불어 꼭 챙겨야 할 지점은 ‘문학 개념’</strong>
</u>입니다.
<u>
<strong>
&lt;수능개념&gt;
강의</strong>
</u>를 활용하면 효율적으로 정리가 가능하죠.
<u>
<strong>낯선 작품이 나왔을 때 주제를 파악하고, 표현법을 파악하는 힘은 탄탄한 개념 학습에서 나옵니다.</strong>
</u>
(아래 예시 참고)
</p>
<table>
<colgroup>
<col width="50%">
<col width="50%"></colgroup>
<thead>
<tr>
<th>2024학년도 EBS 수능개념 최서희의 국어담판 30쪽</th>
<th>2024학년도 수능</th>
</tr>
</thead>
<tbody>
<tr>
<td>
<img src="https://www.ebsi.co.kr/ebs/public_hsp/html/html_working/column/2024/images/column_01/img01_09.png" alt="문항">
</td>
<td>
<img src="https://www.ebsi.co.kr/ebs/public_hsp/html/html_working/column/2024/images/column_01/img01_10.png" alt="문항">
</td>
</tr>
<tr>
<td colspan="2" class="ta_l">
↳ 문학 개념을 중심으로 기출 선지를 분석한 내용이 그대로 핵심 출제 요소가 되어 수능에 출제됨. ‘상승과 하강의 이미지’가 ‘올랐다가
떨어지는’이라는 표현으로 바뀌어 수능 선지로 구성됨.
</td>
</tr>
</tbody>
</table>
<p class="dep_tit blue">&nbsp;➜ [독서] 독서 연계, 무시하지 말자! 독서의 양대 산맥, “기출과 연계”</p>
<p class="dep_desc">
&nbsp;<u>
<strong>기출 문제를 통해서 독서의 기본 글 구조, 문제 유형 등을 익숙하게 해 두는 것이 중요</strong>
</u>합니다. 이와 더불어 EBS 연계교재에서 다루는 제재와 내용 설명 부분이 상당이 비중 있게 수능에 연계되고 있는 추세인 만큼
<u>
<strong>연계교재에 수록된 지문 이해에 시간을 들여야 합니다.</strong>
</u>
단순히 답만 찾고 끝내는 방식의 학습이 아니라
<u>
<strong>지문에서 다루는 핵심 개념 및 소재와 관련해서는 내용상으로도 이해</strong>
</u>를 해 두면 훨씬 수월하게 문제에 접근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이때
<strong class="orange">
&lt;수능특강 사용설명서="사용설명서"&gt;</strong>를 참고하면,
<u>
<strong>관련 제재에 대한 배경지식</strong>
</u>을 쌓을 수 있어요.
</p>
<p class="dep_tit blue">&nbsp;[선택 과목: 언어와매체/화법과 작문] 무리해서 시간을 단축하려고 하지 말 것!</p>
<p class="dep_desc">
&nbsp;언어와 매체를 선택한 학생의 경우,
<strong>더 이상 개념 공부를 미루면 안 됩니다.
<b class="orange">
&lt;수능개념-국어 담판="담판"&gt;</b>
</strong>에서 ‘언매’ 파트만 뽑아 보면
<u>
<strong>단 12강으로 전 범위의 개념을 정리</strong>
</u>할 수가 있어요. 그러니 6월 모의고사 전에 개념 체계는 잡고 가야겠다는 목표로 공부하면 도움이 많이 될 거예요.
&lt;수능특강&gt;
언어와 매체의 경우는 다양한 예시들의 언어 문제가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개념을 다 잡았다면,
<strong>기출 문제와
<b class="orange">
&lt;수능특강&gt;</b>
언매 문제를 매일 일정한 양을 정해놓고(5문제-10문제 정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풀어보세요.</strong>
<br>
&nbsp;화법과 작문의 경우, 작년 수능 오답률 1위 문제였어요.
<u>
<strong>기출 문제를 면밀하게 분석하며 문제 유형별 접근 방법</strong>
</u>을 익히는 것이 좋아요. 단순히 기계적으로 접근해서 요행으로 답을 찾고 무리하게 시간을 단축하려고 하면 오히려 더 긴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p>
<p class="top_tit">
<span>5</span>
6월 모의평가를 앞둔 듀냐 친구들을 위한 응원 메시지</p>
<p class="dep_desc">
6월 모의평가라는 말이 주는 중압감에 끌려다니지 말고,<br>
내 손바닥에 모의평가를 올려놓고 현명하게 이용한다는 여유 있는 마음을 지녀야 해요.
</p>
<p class="dep_desc">
<u>
<strong>6월 모의평가의 핵심은 ‘수능 실전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것’</strong>
</u>입니다.<br>
그러니
<u>
<strong>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되, 결과 그 자체에 집착하지 말았으면</strong>
</u>
좋겠어요. 이 시험을 통해서,
<u>
<strong>‘연계가 된다’는 게 어떤 말</strong>
</u>인지,
<u>
<strong>올해 수능 출제 경향</strong>
</u>이 어떠한지,
<u>
<strong>실전에서 내가 약한 부분</strong>
</u>이 무엇인지를 잘 파악해서 성장을 위한 발판으로 삼기를 응원합니다.
</p>
<p class="dep_desc">
6월 모평이 끝난 후에 꼭
<u>
<strong>EBS 해설 강의로 6모의 모든 것을 챙겨가세요!<br>
혼자 하려고 하지 마세요. 여러분 옆에는 우리 선생님들과 EBS가 있습니다.</strong>
</u>
</p>
<p class="dep_desc">
오늘의 여러분을 응원할게요. 아자 아자 파이팅 ♡
</p>
</div>
<!-- //국어 -->
<!-- 수학 -->
<div class="tabcon cont2" id="content-2" style="display:none;">
<p class="top_title mgT10 mgB20 orange" style="text-align:center;">[EBS 스타 강사진에게 듣다]<br>2025학년도 6월 모의평가 대비 공부법</p>
<p class="txtR mgB30">
<strong>수학영역 정종영 선생님</strong>
</p>
<p class="top_tit">
<span>1</span>
2024학년도 수능 출제 경향 및 특징</p>
<p class="dep_tit blue">가. 문항 번호와 난이도가 항상 비례하는 것은 아니다.</p>
<p class="dep_desc">
&nbsp;공통과목에서 변별력 있는 4점 문항이 다수 출제되면서
<u>
<strong>전통적인 문항 배치와는 다르게 난이도가 들쑥날쑥한 경향</strong>
</u>을 보였습니다.
</p>
<div>
<div class="tablewrap">
<table>
<colgroup>
<col width="*">
<col width="27%">
<col width="27%">
<col width="27%">
</colgroup>
<thead>
<tr>
<th></th>
<th>2024학년도<br>
6월 모의평가</th>
<th>2024학년도<br>
9월 모의평가</th>
<th>2024학년도<br>
대학수학능력시험</th>
</tr>
</thead>
<tbody>
<tr>
<th>오답률 1위</th>
<td>13번(80.3%)</td>
<td>11번(70.2%)</td>
<td>14번(84.5%)</td>
</tr>
<tr>
<th>오답률 2위</th>
<td>15번(80.0%)</td>
<td>13번(69.9%)</td>
<td>13번(58.8%)</td>
</tr>
<tr>
<th>오답률 3위</th>
<td>12번(63.9%)</td>
<td>14번(67.4%)</td>
<td>10번(54.5%)</td>
</tr>
<tr>
<th>오답률 4위</th>
<td>9번(60.0%)</td>
<td>15번(66.6%)</td>
<td>11번(52.9%)</td>
</tr>
<tr>
<th>오답률 5위</th>
<td>14번(56.7%)</td>
<td>12번(58.8%)</td>
<td>15번(45.8%)</td>
</tr>
<tr>
<td colspan="4">공통과목 5지선다형 (문항번호, EBS 기준 오답률)</td>
</tr>
</tbody>
</table>
</div>
</div>
<p class="dep_desc">
&nbsp;난이도순으로 문항 번호를 배치하던 기존 시험의 경우 모르는 문제가 나올 때까지 문제를 번호순으로 푸는 것이 유효했으나 이제는 특정
문항 번호 대(10번~15번)에서 비슷한 난이도의 문제가 출제될 것을 염두에 두고
<u>
<strong>모르는 문제는 우선 건너뛰는 시간 안배의 연습이 더 중요</strong>
</u>해졌습니다. 따라서
<u>
<strong>문항 번호를 통해 난이도를 예측하기보다 조건 해석이 쉽게 느껴지는 문제를 먼저 푸는 실전 연습</strong>
</u>이 필요합니다.
</p>
<p class="dep_tit blue">나. 무엇이든 나올 수 있고, 무엇이 나올지 알 수 없다.</p>
<p class="dep_desc">
&nbsp;2023학년도 수능까지는 수학 시험지가 어느 정도 정형화되어 있었습니다. 단원 별로 자주 출제되는 유형이 정해져 있어, 해당 유형에
대해 계산량을 줄이고, 문제를 쉽게 풀어낼 수 있는 기술(실전 개념)들을 집중적으로 훈련하는 경향이 있었는데요. 단원별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대표 유형을 풀어내는 능력은 여전히 중요하지만, 이제는 출제 경향을 파악하여 단원별 대표 유형을 집중적으로 훈련하는 것만으로는 3등급 이상의
성적을 받는 것이 어려워졌습니다. 수능에서는 새로운 표현의 여러 개념이 복합적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유형에 대한 학습이 아닌,
<u>
<strong>조건의 해석과 발상(필연성 체계화)에 대한 연습</strong>
</u>이 필요합니다. 특히
<u>
<strong>4점 문항의 경우</strong>
</u>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접근 방법이 있고, 이에 따른 계산량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u>
<strong>무턱대고 문제를 풀기보다 효율적인 해결 방법에 대해 고민한 후 문제를 푸는 것이 바람직</strong>
</u>합니다.
</p>
<p class="dep_tit blue">다. 고등학교 1학년 간접 출제 범위의 중요도가 높아졌다.</p>
<p class="dep_desc">
&nbsp;<u>
<strong>집합, 부정방정식, 이차함수의 그래프(대칭성), 이차방정식의 실근, 내분과 외분, 조립제법 등 고등학교 1학년 때 배운 내용들이
다양한 형태로 활용되어 출제</strong>
</u>되기 시작했습니다. 1학년 때 풀었던 심화 문제를 풀어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u>
<strong>오랜만에 보는 개념들도 떠올려서 조건을 해석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strong>
</u>
수능 수학 공부를 위해 고등학교 1학년 수학을 다시 공부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니
<u>
<strong>압축 개념 강좌</strong>
</u>를 활용하거나 등장할 때마다 따로
<u>
<strong>노트에 개념 정리하는 습관</strong>
</u>이 필요합니다.
</p>
<p class="dep_tit blue">라. 체감 연계율이 높아졌다.</p>
<p class="dep_desc">
&nbsp;EBS 연계 교재(수능특강, 수능완성)에서의 연계율은 50%로 동일하나 이전에 비해
<u>
<strong>고난도 문항의 연계율이 높아졌고, 자료 활용이나 문항 변형의 방식으로 연계된 문항이 늘어 체감 연계율이 높아졌습니다.</strong>
</u>
연계 교재를 풀지 않는다고 연계 문항을 풀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연계 교재에서 익숙한 표현의 문제를 시험장에서 마주하는 심적 안정감과 비연계
고난도 문항을 풀기 위한 충분한 시간 확보의 측면에서
<u>
<strong>연계 교재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strong>
</u>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p>
<p class="top_tit">
<span>2</span>
6월 모의평가 대비_수학 공부 전략</p>
<p class="dep_desc">
&nbsp;단원별 빈출 주제와 유형이 어느 정도 정형화되어 있지만, 고난도 문항은 표현이 낯설고 생소해 해석과 준비가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반면에
<u>
<strong>2점, 3점 문항의 경우 출제 경향과 표현이 기존 기출 문항들과 유사하기 때문에 기출 문제를 주제별로 분류하여 해결 방법을
익힌다면 단기간에 큰 성적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strong>
</u>
이 과정에서
<strong class="orange">[수능특강], [수능 기출의 미래]</strong>
강좌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br>
&nbsp;<u>
<strong>최근 3개년의 6월 모의평가 기출문제</strong>
</u>를 실전과 같이 풀어보는 경험을 통해 시험에서 자신의 실력을 100% 점검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u>
<strong>시간 안배 연습이 중요</strong>
</u>한데, 60분 동안 풀지 못하는 문제는 체크하고 넘어가고, 풀 수 있는 문제만 먼저 해결하며 전 문항을 훑어보도록 하세요. 남은 30분
동안 풀지 못한 문제 중 쉬운 문제 위주로 시간을 투자하고, 마지막 남은 10분은 풀었던 문제의 계산과정을 검토하고 답안지를 작성하는 시간으로
분배하세요. 여기에 더해,
<strong class="orange">[모의고사-역대 등급컷/오답률 TOP15]</strong>
메뉴를 활용하여 해당 시험에서 오답률이 높은 문항들을 확인하고, 반드시
<u>
<strong>해설강의를 통해 해설지보다 실전적인 접근 방법</strong>
</u>을 익히도록 하세요.
</p>
<p class="top_tit">
<span>3</span>
3월 학평 성적에 따른 구체적인 공부법</p>
<p class="dep_tit blue">&nbsp;[상위권] “한번 풀었던 문제는 반드시 맞힌다! 발상노트 쌓아가기!”</p>
<p class="dep_desc">
&nbsp;기출 문제를 기준으로 정형화된 최고난도 문항을 풀어내기 위한 요령을 익히려는 자세를 버려야 합니다. ‘2024학년도 수능 수학
22번’ 문제와 같이 조건을 만족하는 다양한 상황의 그래프 개형을 그려보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어느 시험이든 1등급은 최고난도 3문항에서 판가름
나는데, 이를 위해
<u>
<strong>평가원 기출 문항 중 오답률이 높은 문항</strong>
</u>들은 여러 강사의
<u>
<strong>해설 강의를 통해 조건을 해석하고 문제에 접근하는 다양한 사고방식을 익히는 것이 효과적입니다.</strong>
</u>
또한 최상위권이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첫 번째 역량은
<u>
<strong>최고난도 문항을 제외한 나머지 문제를 빠른 시간에 실수 없이 풀어내는 것</strong>
</u>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최고난도 문항을 고민하는 시간과 대표 유형을 연습하며 감각을 유지하는 시간의 비율을 5대 5 정도로 균형 있게
유지하도록 하세요. 수능에 이르기까지의 학습 과정에서
<u>
<strong>조건의 해석과 발상들을 노트에 쌓아가는 ‘발상 노트’를 작성하고 수시로 읽는 학습법</strong>
</u>이 효과적입니다.<br>
&nbsp;6월 모의평가에서
<strong>
<b class="orange">‘수능특강’</b>의 비중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반드시 풀어봐야 합니다.</strong>
교재의 문제는 혼자 풀고,
<u>
<strong>강의는 선별적으로 LEVEL 2 일부 문항과 LEVEL 3 전 문항에 대해 활용</strong>
</u>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strong>주 1회 ‘파이널 실전 모의고사’를 풀어 보고, 고난도 문항에 대해 해설 강의를 활용하세요.
<b class="orange">‘수능 등급을 올리는 변별 문항 공략’</b>
강의</strong>를 통해 고난도 문항으로 자주 출제되는 주제들에 대해 정리한다면 안정적인 1등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p>
<p class="dep_tit blue">&nbsp;[중위권] “복습해야 내 것이 된다! 개념노트와 발상노트!”</p>
<p class="dep_desc">
공부를 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학원의 숙제 정도만 겨우 하거나 학교에서 수업만 들을 뿐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들지 않은 학생이 많습니다.
중위권 학생의 대부분이 개념 정리가 되어있지 않은데, 스스로는 ‘응용문제에 대해 적용하는 것이 서툴다’거나 ‘고난도 문항에 대한 연습이
부족하다’고 착각하는 경우도 많고요.
<u>
<strong>공부량 자체가 적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매일 규칙적으로 일정 시간의 공부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strong>
</u>
<br>
&nbsp;<strong>
<b class="orange">‘수능개념’과 ‘수능특강’</b>
강좌는 꼼꼼한 개념 학습과 대표 유형에 대한 학습에 가장 효과적인 강좌입니다. 개념 노트와 발상 노트를 작성</strong>하며
<u>
<strong>어렵지 않은 유형별 문제집이나 기출 문제를 병행</strong>
</u>한다면 극적인 성적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당장의 모의고사 성적에 연연하지 말고, 여름 방학까지는 내실 있는 학습에 전념한 후
9월 이후에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감각을 익히길 바랍니다.
</p>
<p class="dep_tit blue">&nbsp;[하위권] “쉬운 교재와 강의를 통해 끝까지 완주하는 경험! 반드시 역전 찬스는 온다.”</p>
<p class="dep_desc">
&nbsp;기본적으로 핸드폰, 컴퓨터 등으로 허비하는 시간이 많고, 열심히 공부해 본 경험 자체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초가 없는 상태에서
기출 문제나 유형별 문제집을 통한 학습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상위권 학생의 학습법을 따라하는 것은 효과가 없습니다. &nbsp;수능
수학에 필요한 기초 강의는 압축 개념 강좌를 활용하고,
<strong>
<b class="orange">‘수능개념’, ‘수능특강’</b>
강좌 중 기초 수준 강좌를 선택하여 매일 정해진 시간에 꾸준히 학습하여 끝까지 완주</strong>하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u>
<strong>학습 과정에서 이해가 잘되지 않거나 낯설었던 부분들은 체크해두었다가 2회독, 3회독 때 반복</strong>
</u>하여 눈에 익히도록 하세요.
<u>
<strong>계산 속도가 느리고 실수가 잦기 때문에 쉬운 유형별 문제집이나 2점, 3점 기출 문제집을 병행하여 반복 훈련</strong>
</u>한다면 단시간에 성적이 오르는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p>
<p class="top_tit">
<span>4</span>
단원별 핵심 공부 포인트</p>
<p class="dep_desc">
&nbsp;6월 모의평가는 수학Ⅰ(전 범위) 11문항, 수학Ⅱ(전 범위) 11문항, 선택과목(일부-절반) 8문항 출제되기 때문에
<u>
<strong>공통과목인 수학Ⅰ. 수학Ⅱ에 학습에 집중</strong>
</u>해야 합니다.
<u>
<strong>선택과목의 경우 최근 6월 모의평가 기출 문제</strong>
</u>를 바탕으로
<u>
<strong>해설 강의와 수능특강 강의로 충분합니다.</strong>
</u>
<br>
&nbsp;공통과목에서 단원별로 자주 출제되는 유형들이 다음과 같으므로 해당 유형에 대한 집중 학습이 단기간 성적 향상에 가장 효과적인데요.
특히 6월 모의평가에서 ‘수능특강’에서 50% 연계되어 출제되기 때문에
<u>
<strong>연계 교재에 대한 학습이 필수적입니다.</strong>
</u>
<br>
&nbsp;<strong>
<b class="orange">
&lt;수능 과목별="과목별" 고득점="고득점" 전략="전략"&gt;</b>의 ‘수학 고득점 전략’ 강의</strong>를 꼭! 들어보고
<u>
<strong>‘개념노트’와 ‘발상노트’</strong>
</u>의 효과적이고 올바른 수학학습을 통해 수능까지 실력을 쌓아가길 바랍니다.
</p>
<div>
<div class="tablewrap">
<table>
<colgroup>
<col width="15%">
<col width="25%">
<col width="60%">
</colgroup>
<tbody>
<tr>
<th rowspan="3">수학Ⅰ<br>
11문항<br>
37점</th>
<td class="ta_l">
지수함수와 로그함수<br>
(4문항 출제 예상)
</td>
<td class="ta_l">
<ul>
<li>① 지수법칙(1번-2점)</li>
<li>② 로그의 성질(3점)</li>
<li>③ 의 제곱근 중 실수인 것</li>
<li>④ 로그(거듭제곱근)이 정수가 되기 위한 조건</li>
<li>⑤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그래프(고난도★)</li>
</ul>
</td>
</tr>
<tr>
<td class="ta_l">
삼각함수<br>
(3문항 출제 예상)
</td>
<td class="ta_l">
<ul>
<li>① 삼각함수의 정의와 관계(3점)</li>
<li>② 삼각함수의 그래프 활용(방정식)</li>
<li>③ 사인법칙과 코사인법칙(고난도★)</li>
</ul>
</td>
</tr>
<tr>
<td class="ta_l">
수열<br>
(4문항 출제 예상)
</td>
<td class="ta_l">
<ul>
<li>① 등차수열과 등비수열의 일반항(3점)</li>
<li>② 수열의 합 의 성질(3점)</li>
<li>③ 여러 가지 수열의 합</li>
<li>④ 등차수열의 합(절댓값)</li>
<li>⑤ 수열의 귀납적 정의(고난도★)</li>
</ul>
</td>
</tr>
<tr>
<th rowspan="3">수학Ⅱ<br>
11문항<br>
37점</th>
<td class="ta_l">
함수의 극한과 연속<br>
(2문항 출제 예상)
</td>
<td class="ta_l">
<ul>
<li>① 주어진 함수의 그래프에서 극한값 읽기</li>
<li>② 구간이 나뉘어진 함수의 연속성</li>
<li>③ 조건을 만족하는 함수의 추론</li>
<li>④ 함수의 연속성 판단(고난도★)</li>
</ul>
</td>
</tr>
<tr>
<td class="ta_l">
미분<br>
(5문항 출제 예상)
</td>
<td class="ta_l">
<ul>
<li>① 미분계수의 단순 계산</li>
<li>② 미분계수의 정의(변형)</li>
<li>③ 범위가 나뉘어진 함수의 미분가능성</li>
<li>④ 삼차/사차함수의 그래프를 활용한 방정식, 극대와 극소</li>
<li>⑤ 미분불가능한 점의 개수(고난도★)</li>
<li>⑥ 조건을 만족하는 삼차/사차함수의 그래프(최고난도★)</li>
</ul>
</td>
</tr>
<tr>
<td class="ta_l">
적분<br>
(4문항 출제 예상)
</td>
<td class="ta_l">
<ul>
<li>① 부정적분의 단순 계산</li>
<li>② 정적분의 성질(대칭성)</li>
<li>③ 곡선으로 둘러싸인 도형의 넓이</li>
<li>④ 물체의 운동(위치-속도-가속도)</li>
<li>⑤ 정적분으로 정의된 함수 (고난도 ★)</li>
</ul>
</td>
</tr>
</tbody>
</table>
</div>
</div>
<p class="top_tit">
<span>5</span>
6월 모의평가를 앞둔 듀냐 친구들을 위한 응원 메시지</p>
<p class="dep_desc">
&nbsp;<u>
<strong>6월 모의평가는 중요한 시험이지만 수능으로 가는 중간 지점에 불과해요.</strong>
</u>
우선 시험에서
<u>
<strong>자신의 실력을 100% 발휘하기 위한 몸과 마음을 만들어 임해야 해요.</strong>
</u>
최근 3개년 6월 모의평가를 실전과 같은 분위기에서 풀고 시험장에 들어가 마지막 1분까지 최선을 다해 부딪혀 봐요. 그리고
<u>
<strong>자신의 현재 실력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지금 상태에서 실현할 수 있는 목표 설정과 학습 계획</strong>
</u>이 뒷받침되어야 긍정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법이에요.
<br>
&nbsp;수험생활 동안 노력하는 것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아 속상한 순간도 있겠지만,
<u>
<strong>‘틀린 문제가 나를 성장하게 하고, 한 번 틀린 문제는 다음번에 꼭 맞힌다!’</strong>
</u>는 마음가짐으로 그 순간을 당당히 마주하셨으면 좋겠어요. 세찬 비바람에 꽃망울이 흔들리고 흠뻑 젖어도, 그 빛깔과 향기는 지워지지 않는
법이거든요.<br>
&nbsp;EBS의 수학 선생님 모두 여러분을 위해 최고의 강의를 준비하여 기다리고 있을게요.<br>
세상의 빛이 될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p>
</div>
<!-- //수학 -->
<!-- 영어 -->
<div class="tabcon cont3" id="content-3" style="display:none;">
<p class="top_title mgT10 mgB20 orange" style="text-align:center;">[EBS 스타 강사진에게 듣다]<br>2025학년도 6월 모의평가 대비 공부법</p>
<p class="txtR mgB20">
<strong>영어영역 김수연 선생님</strong>
</p>
<p class="top_tit">
<span>1</span>
2024학년도 수능 출제 경향 및 특징</p>
<p class="dep_desc">
➜
<u>
<strong>전년도 수능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strong>
</u>되었으며,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난도를 보였습니다. 최근 출제 경향을 유지하여 수험생들이 당황하거나 생소하게 느낄 부분은 없었으며, 두
사람의 관계를 묻는 듣기 3번 문항이 말의 요지를 묻는 문항으로 바뀐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문항들의 유형은 동일하였습니다.<br>
&nbsp;<u>
<strong>EBS 수능 교재와는 53.3%(24문항) 연계</strong>
</u>되었으며, 듣기 및 말하기 영역에서 12문항, 읽기 및 쓰기 영역에서 12문항이 연계되었고요. 특히 듣기 및 말하기 영역의 경우
<u>
<strong>EBS 수능 교재에서 다루었던 대화나 담화의 소재, 내용, 어휘 및 표현, 그림 등을 유사</strong>
</u>하게 제시하여 체감 연계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읽기 및 쓰기 영역의 경우
<u>
<strong>주제 문항(23번)과 1지문 2문항(41~42번)이 수능특강 영어독해연습 지문과 연계</strong>
</u>되어 비슷한 주제에 대해 다루는 내용으로 출제된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p>
<table class="mgT10">
<colgroup>
<col width="*"></colgroup>
<thead>
<tr>
<th>2024 수능 4번</th>
<th>수능특강(영어듣기) 20강 3번</th>
</tr>
</thead>
<tbody>
<tr>
<td>
<img src="https://www.ebsi.co.kr/ebs/public_hsp/html/html_working/column/2024/images/column_01/img03_01.png" alt="문항"></td>
<td>
<img src="https://www.ebsi.co.kr/ebs/public_hsp/html/html_working/column/2024/images/column_01/img03_02.png" alt="문항"></td>
</tr>
</tbody>
</table>
<p class="top_tit">
<span>2</span>
6월 모의평가 대비_영어 공부 전략</p>
<p class="dep_desc mgB10">
&nbsp;➜ 소위 킬러 문항 요소가 제외된 두 번의 시험, 즉 2024 9월 모의평가와 수능은 우리 학생들에게 중요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두 시험에서 두드러진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우리말 해설지를 봐도 내용을 이해하기 힘든 생소하고 난해한 소재의 지문이 아닌
<u>
<strong>일상적이고 친숙한 소재의 지문이 제시</strong>
</u>되었습니다. 특히 수능에서는 ‘스트레스 대처 방식’, ‘산림 자원’, ‘관광’, ‘영화 음악’, ‘협상’ 등의 소재가 등장했는데, 이는
교과서 및 연계 교재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소재입니다. 또한
<u>
<strong>빈칸 유형의 경우 빈칸이 포함된 문장의 길이가 짧아지고 구조가 덜 복잡</strong>
</u>해졌는데,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어려워하는 유형에서 빈칸 문장 해석에 대한 학생들의 부담이 조금은 낮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br>
&nbsp;다만, 단순한 문제 풀이 방식만을 적용하면 답을 찾기 힘든 문제들로 구성되었는데, 즉
<u>
<strong>지문을 끝까지 읽고 답을 추론해야 하므로 앞으로의 시험에서는 시간 관리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겠습니다.</strong>
</u>
또한 지문 자체의 난도가 상대적으로 낮다면 선택지 구성으로 변별력을 주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u>
<strong>매력적인 오답의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선택지를 정확하게 분석하는 연습</strong>
</u>이 필요합니다.<br>
&nbsp;정리하자면, 예전에는 학생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문항이 고정되어 있었다면(33번, 34번, 37번, 39번 등) 이제는
<u>
<strong>전체적인 독해 문항의 난도를 조금씩 높여 변별력을 확보</strong>
</u>할 것입니다. 즉, 예전에는 학생들이 아예 읽지 않고 포기하는 문항이 있었다면 이제는 누구나 문제 풀이를 시도할 수 있도록 문항을
구성하고 있으므로 “누구나 노력하면 할 수 있다!”가 통하는 영어 시험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strong>6월 모의평가가 끝나면 수능 연계 교재인 “수능완성”으로 공부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시험 전까지
<b class="orange">“수능특강-영어, 영어독해연습, 영어듣기”</b>
교재의 꼼꼼한 1회 독</strong>은 꼭 끝내길 권장합니다!
</p>
<p>
<img src="https://www.ebsi.co.kr/ebs/public_hsp/html/html_working/column/2024/images/column_01/img03_03.png" alt="교재"></p>
<p class="top_tit">
<span>3</span>
3월 학평 성적에 따른 구체적인 공부법</p>
<p class="dep_tit blue">[상위권]</p>
<p class="dep_desc">
&nbsp;<strong class="blue">▶듣기와 독해 모두, 절대 실수하지 않기</strong>
<br>
&nbsp;<strong class="blue">▶70분 이내에 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시간 관리 연습하기</strong>
</p><p class="mgB10">
&nbsp;➜
<u>
<strong>실수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strong>
</u>
이때
<strong>실수란, 18번~45번까지의 독해 문제에서뿐만 아니라 1번~17번까지의 듣기 문제에도 해당</strong>합니다. 실전에서 듣기
문제 1개를 실수하는 바람에 89점이 나와 2등급이 뜬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그러니 영어 듣기 시간에 독해 문제를 푸는 등 불안한
전략을 쓰기보다는, 듣기에서는 안전하게 만점을 가져갈 수 있도록 집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실전에서 안 풀리는 문제 하나에 꽂혀 시간을
빼앗기는 바람에 남은 문제들을 풀지도 못하는 불상사를 예방하기 위해,
<u>
<strong>70분 이내에 내 온전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시간 관리를 연습</strong>
</u>하는 것이 정말 필요합니다. 듣기 끝나고 24번 제목 문항까지 몇 분 몇 초, 30번 어휘 문항까지 몇 분 몇 초, 34번 빈칸 문항까지
몇 분 몇 초 등,
<strong>시험장에서 사용할 아날로그 시계</strong>를 준비하여
<u>
<strong>나만의 시간 Cycle을 고정</strong>
</u>해 놓도록 하세요. 어떤 난도의 시험이더라도 주어진 시간 내에 본인의 실력을 한껏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strong>실전 연습이 가능한
<b class="orange">
&lt;파이널 실전모의고사="실전모의고사"&gt;</b>
교재 및 강의</strong>를 추천합니다!
</p>
<p>
<img src="https://www.ebsi.co.kr/ebs/public_hsp/html/html_working/column/2024/images/column_01/img03_04.png" alt="교재"></p>
<p></p>
<p class="dep_tit blue">[중위권]</p>
<p class="dep_desc">
&nbsp;<strong class="blue">▶ 변별력 높은 유형 집중 연습하기</strong>
<br>
&nbsp;<strong class="blue">▶ 감이 아닌 근거를 바탕으로 답 찾는 연습하기</strong>
</p><p class="mgB10">
&nbsp;<u>
<strong>시험 때마다 항상 틀리는 유형, 시험장에서 만났을 때 두려움이 들고 머리가 하얘지는 유형.</strong>
</u>
본인에게 그런 유형이 있다면 해당 유형을
<u>
<strong>집중 연습</strong>
</u>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일단
<strong>자주 틀리는 이유를 분석한 뒤에 약점을 극복</strong>하는 데에 초점을 두고 해당 유형의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마 누구나 어려워하는 유형인
<strong>‘어휘, 빈칸, 순서, 삽입’</strong>에서 점수가 계속 나가고 있을 텐데, 이 유형을 집중 연습할 수 있는 교재를 활용해 보세요. 연계 교재인
<strong class="orange">“수능특강 영어독해연습”</strong>은 물론,
<strong class="orange">“수능연계완성 3주 특강”</strong>에서도 변별력 높은 문항만 모아 연습할 수 있답니다. 또한 E-book 교재인
<strong class="orange">“수능 등급을 올리는 변별문항 공략”</strong>에서는 선생님이 직접 선별한 고변별 문항으로 연습할 수 있으니 참고해서 살펴보세요. 또한 문제를 풀 때
<u>
<strong>감이 아닌 근거를 바탕으로 답 찾는 연습</strong>
</u>을 하는 것은 물론, 스톱워치로 문제 풀이 시간을 측정하여, 한 문제 당 몇 분 몇 초가 걸렸는지를 기록하고 이 시간대가
<u>
<strong>1분 40초 이내로 들어올 수 있도록 연습</strong>
</u>하는 것도 필요하답니다.
</p>
<p>
<img src="https://www.ebsi.co.kr/ebs/public_hsp/html/html_working/column/2024/images/column_01/img03_05.png" alt="교재">
<img src="https://www.ebsi.co.kr/ebs/public_hsp/html/html_working/column/2024/images/column_01/img03_06.png" alt="교재"></p>
<p></p>
<p class="dep_tit blue">[하위권]</p>
<p class="dep_desc">
&nbsp;<strong class="blue">▶ 변별력 높은 유형 집중 연습하기</strong>
<br>
&nbsp;<strong class="blue">▶ 감이 아닌 근거를 바탕으로 답 찾는 연습하기</strong>
</p><p class="mgB10">
&nbsp;<u>
<strong>가장 중요한 것은 어휘 외우기!</strong>
</u>
하루도 빠짐없이
<strong>매일 매일, 최소 30분 이상</strong>
어휘 외우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우선입니다. 내가 가장 잘 들고 다니며 외울 수 있는
<strong>단어장 1권을 정하여 “끝까지” 외우세요.</strong>
아침에 일어나서 10분, 점심 먹고 10분, 자기 전에 10분. 그리고 학교 쉬는 시간 및 이동 시간 등
<strong>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짧은 시간+많은 반복의 고효율 학습</strong>을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수능 연계 교재 어휘를 외우고 싶다면
<strong class="orange">“2025학년도 수능연계교재의 VOCA 1800”,</strong>
기출 어휘를 외우고 싶다면
<strong class="orange">“백신 보카 2200”</strong>
교재를 추천합니다. 또한 가장 수월하게 점수를 확보할 수 있는
<u>
<strong>듣기 영역부터 나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좋아요.</strong>
</u>
듣기 영역은 총 17문항으로 37점이나 차지한답니다.
<strong class="orange">“수능특강 영어듣기”</strong>
교재와 강의를 활용해서 37점부터 온전히 나의 것으로 만들고, 독해 영역의 경우
<strong class="orange">“수능특강 영어”</strong>
교재를 통해 Ch1부터 끝까지 다 풀면서, 꾸준함과 끈기로 승부해주세요.
</p>
<p>
<img src="https://www.ebsi.co.kr/ebs/public_hsp/html/html_working/column/2024/images/column_01/img03_07.png" alt="교재">
<img src="https://www.ebsi.co.kr/ebs/public_hsp/html/html_working/column/2024/images/column_01/img03_08.png" alt="교재"></p>
<p></p>
<p class="top_tit">
<span>4</span>
영역별 핵심 포인트 (듣기, 어휘, 어법, 독해)</p>
<p class="dep_tit blue">&nbsp; ➜ [듣기] 수능 전까지 절대 소홀히 하지 않기</p>
<p class="dep_desc">
듣기는 1번부터 17번, 총 37점을 차지하는 영역입니다. 보통 계산 유형, 마지막 말에 대한 응답을 고르는 유형, 상황 설명을 듣고 할 말을
고르는 유형이 3점 배점으로 출제되는데, 6번 계산 문제의 경우 학년이 올라갈수록 상당히 까다로운 계산을 요구하니
<u>
<strong>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끝까지 잘 들어야 합니다.</strong>
</u>
또한 10번 표 문제에서 11번 짧은 대화의 응답으로 넘어가는 구간에서 실수를 하기가 쉬운데, 짧은 대화의 응답 유형의 경우 대화의 턴이 무척
짧으므로
<u>
<strong>집중력을 잃지 않고 듣는 연습</strong>
</u>을 해주세요. 그리고 듣기는 점심 먹고 가장 졸린 시간에 진행되기 때문에
<u>
<strong>내 몸과 뇌가 이 시간에 깨어 있는 연습</strong>
</u>을 해주어야 합니다.
<strong class="orange">“수능특강 영어듣기”</strong>
교재를 활용하여 점심 먹고 나서 의식적으로 영어 듣기 연습을 해주세요. 그리고 주말 등을 활용해서
<u>
<strong>실제 수능 환경에서처럼 이어폰 없이 맨 귀로 듣는 연습</strong>
</u>을 해보는 것도 무척 중요하답니다.
</p>
<p class="dep_tit blue">&nbsp; ➜ [어휘와 어법] 지문 속에서 자연스럽게 숙지하기</p>
<p class="dep_desc">
</p><p class="mgB10">
<u>
<strong>사실 어휘와 어법은 문장 속, 지문 속에서 배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strong>
</u>
실제 쓰이는 예를 알고 자연스럽게 외울 수 있거든요.
<u>
<strong>지문을 공부할 때 “같이”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지문에서 모르는 어휘는 그때그때 정리</strong>
</u>해서 챙겨놓도록 하세요.
<u>
<strong>나만의 어휘장</strong>
</u>을 만드는 것도 좋고, 그 자리에서 머릿속에 확실하게 집어넣고 가는 방법도 좋습니다. 또한 어법의 경우
<u>
<strong>지문마다 가장 길고 구조가 복잡한 문장 1개씩 골라 복습</strong>
</u>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연습한다면 문장 수가 차곡차곡 쌓여 수능 어법의 데이터베이스가 자동으로 구축될 거예요. 그리고 어법,
어휘 유형의 기출 문제만 모아놓은
<strong class="orange">“2025 수능 기출의 미래-영어 어법・어휘”</strong>
교재도 있으니, 강의와 함께 공부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p>
<p>
<img src="https://www.ebsi.co.kr/ebs/public_hsp/html/html_working/column/2024/images/column_01/img03_09.png" alt="교재"></p>
<p></p>
<p class="dep_tit blue">&nbsp; ➜ [독해] 쉬운 유형 잡고 점수 안정적 확보 + 취약 유형은 극복하여 등급 상승 노리기</p>
<p class="dep_desc">
</p><p class="mgB10">
수능 영어 독해 문제는 연습한 만큼 결과가 나오는 유형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strong class="orange">“약점 공략”</strong>
강의를 활용한다면
<u>
<strong>특정 유형의 문제 풀이 전략</strong>
</u>을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어요.
<u>
<strong>선생님이 자체 제작한 교재 파일</strong>
</u>도 올려주시니 활용하기 정말 좋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EBS
<strong class="orange">“나만의 시험지 만들기” 기능</strong>을 활용하면
<u>
<strong>특정 유형의 기출 문제</strong>
</u>만 모아 시험지를 만들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학교 점심시간에 순서 문제만 매일 매일 10개씩 푼다면 1주일에 50개, 2주일이면
100개의 순서 문제를 풀게 되는데, 약점 공략 강의를 통해 제대로 된 방법을 알고 100개의 문제로 연습한다면 해당 유형을 정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p>
<p>
<img src="https://www.ebsi.co.kr/ebs/public_hsp/html/html_working/column/2024/images/column_01/img03_10.png" alt="교재"></p>
<p></p>
<p class="top_tit">
<span>5</span>
6월 모의평가를 앞둔 듀냐 친구들을 위한 응원 메시지</p>
<p class="dep_desc">
사랑하는 우리 학생들! 여러분의 든든한 짝꿍, 수연쌤이예요!<br>
6월 모의평가, 많이 걱정도 되고 두렵죠?<br>
수능을 위한 중요한 단계라는 마음가짐으로,<br>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을 여러분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p>
<p class="dep_desc">
<strong>할 수 있어요. 스스로를 믿으세요.<br>
자책과 후회는 그만! 하면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나 자신에게 집중하길 바랍니다.</strong>
<br>
여러분의 간절한 마음, 뜨거운 열정.<br>
마음을 다해 느끼고 있고, 누구보다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답니다.
</p>
<p class="dep_desc">
<strong>6월 모의평가, 정말 중요한 단계를 앞두고 있습니다.</strong>
<br>
난 아직 준비가 덜 되었으니 대충 보겠다는 생각은 절대 금지!<br>
<strong>실전처럼, 수능인 것처럼 최선을 다해 임해주길 바랍니다.</strong>
</p>
<p class="dep_desc">
<strong>대신, “진짜” 수능은 아니니!<br>
그 긴장감과 분위기를 몸으로 직접 느껴보고,<br>
내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여<br>
더 나은 수능을 위해 한층 더 성장하고 발전하는 계기로 삼길 바랄게요.</strong>
</p>
<p class="dep_desc">
여러분, 건강이 제일 중요한 거 알죠?<br>
밥 거르지 말고, 점심 저녁 잘 챙겨 먹고! 잠도 잘 자고,<br>
모두 몸도 마음도 건강한 수험생활 해 나가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p>
<p class="dep_desc mgB30">
<strong>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strong>
</p>
<div class="link_box">
<p>
<strong class="blue">* [기출문제]</strong>
<br>
&nbsp;&nbsp;&nbsp;: 2024 9월 모의평가 및 수능 문제는 반드시 공부하세요.
</p>
<p>
<strong class="blue">* [모의고사]-[연계내역분석]</strong>
<br>
&nbsp;&nbsp;&nbsp;: 변별력 높은 문항 및 대표 연계 문항을 확인하세요.
</p>
<p>
<strong class="blue">* [EBSi 강의]-[2025 수능특강]</strong>
<br>
&nbsp;&nbsp;&nbsp;: “기초/기본/발전” 중 내 수준에 맞는 맞춤형 강좌를 통해 유형별 학습을 진행하세요. 수능완성이 출시되기 전
1회 독 필수!
</p>
<p>
<strong class="blue">* [EBSi 강의]-[수능연계완성 3주 특강]</strong>
<br>
&nbsp;&nbsp;&nbsp;: 최신 수능 출제 경향을 반영한, 상위권 학생들이 자주 틀리는 1등급 변별 문항 학습을 통해 집중 연습을
진행하세요
</p>
<p>
<strong class="blue">* [EBSi 강의]-[수능 등급을 올리는 변별 문항 공략]</strong>
<br>
&nbsp;&nbsp;&nbsp;: 선생님이 직접 선별한 고변별 문항 연습을 통해 고득점에 도전하세요.
</p>
<p>
<strong class="blue">* [EBSi 강의]-[FINAL 실전모의고사]</strong>
<br>
&nbsp;&nbsp;&nbsp;: 수능 대비 실전 훈련을 위한 모의고사 풀이를 통해 연습도 실전처럼, 완벽한 실전을 위한 시간 훈련을
진행하세요.
</p>
</div>
</div>
<!-- //영어 -->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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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시칼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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