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전략 칼럼
[2025학년도 수능 D-30] 과목별 초압축 정리 공부법
- 등록일 24.10.16 10:00
- 조회수 1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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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ebsi.co.kr/ebs/public_hsp/html/html_working/column/2024/ -->
<div class="wrap-tabs-01" id="ipsi-column">
<div class="txtC mgB40"><img alt="2025학년도 수능 D-30 초압축 마무리 공부법" src="https://lwdw.ebsi.co.kr/UpDown/upload_files/20241002160634879.jpg" /></div>
<div>
<ul class="ipsiTab"><!-- 기본 6개 셋팅 | list5 -->
<li><a href="#none" class="on" id="tab-1">국어</a></li>
<li><a href="#none" class="" id="tab-2">수학</a></li>
<li><a href="#none" class="" id="tab-3">영어</a></li>
<li><a href="#none" class="" id="tab-4">한국사</a></li>
<li><a href="#none" class="" id="tab-5">사회탐구</a></li>
<li><a href="#none" class="" id="tab-6">과학탐구</a></li>
</ul>
</div>
<div class="ipsiTab-conwrap">
<!-- 국어 -->
<div class="tabcon cont1" id="content-1" style="display:block;">
<p class="top_title mgT10 mgB20 blue2" style="text-align:center;">[EBS 스타 강사진에게 듣다]<br>2025학년도 수능 D-30 초압축 마무리 공부법</p>
<p class="txtR mgB30"><strong>국어 한병훈 선생님</strong></p>
<div>
<div>
<p class="top_tit"><span>1</span> 수능 전, 국어에서 ‘이것만은 꼭’ 챙겨야 하는 것들이 있다면요?</p>
<p class="dep_desc">
난이도 차이가 존재했던 6월 모의평가와 9월 모의평가로 인해 수능 준비에 혼란을 겪을 수도 있지만, 모의평가 간 난이도 차이와는 상관없이 남은 한 달은 본인이 <strong>부족한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침착하고 치밀한 공부</strong>를 해 나가야 한다.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먼저, 평가원에서 요구하는 개념과 기본기를 본인이 잘 갖추고 있는지 기출 지문을 통해 점검</strong>해야 한다. 수능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는 평가원의 선지와 지문 구조, 개념 판단 기준에 익숙해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평가원 기출 지문을 다시 보며 본인의 약점을 파악하고 보완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p>
<p class="dep_desc mgT10">
이를 위해, 최신 <strong>5개년 평가원 기출문제 중 본인이 여태까지 공부하며 가장 어려웠던 지문</strong>들을현대시, 고전시가, 현대소설, 고전소설, 인문·예술 지문, 사회·문화 지문, 과학·기술 지문 등 각 파트별로 <strong>3개씩 선별해 보자.</strong> 내용 자체가 어려웠던 지문도 좋고, 지문 자체는 괜찮았지만 잘못된 선지를 고른 문제도 무방하다.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지문 내용이 어려웠던 경우에는 해석이 안 된 문장은 무엇이고, 해석이 어려웠던 구체적인 이유까지 정리</strong>해 보아야 한다. 어휘가 어려웠는지, 문장 구조를 파악 못 했는지, 앞 문장과의 관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서인지, 전반 주제 파악에 문제가 있었는지 등 본인이 부족했던 부분을 찾고, <strong>어떻게 그 문장을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한 교훈</strong>까지 노트에 정리해 보자.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선지 판단 과정에서 논리적인 오류가 있었다면,</strong> 어떤 논리적 비약이 있었고, 그 비약에 개입된 내 주관은 뭐였고, 그 개입을 막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노트에 적어보자. 즉, <strong>선지의 정오를 판단하기 위해 내가 찾은 지문의 근거와 해당 근거를 바탕으로 한 나의 사고 과정을 적어보고, 이 과정에서의 오류</strong>를 찾아보는 것이다. 이후 <strong>‘어떻게 생각했어야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었는가’에 대한 행동 패턴까지 정리</strong>한다면 남은 기간 빠르게 실력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p>
<p class="dep_desc mgT10">
단순히 ‘못 봤다, 기억이 안 났다’라고 끝내면 달라질 게 없고, 똑같은 오류를 막기 위해서는 자그마한 교훈이라도 찾는 과정이 필요하다. <strong>평가원 기출 지문과 함께 나의 약점을 정리한 노트는 이번 수능에서 여러분의 실력을 단단하게 만들어 줄 강력한 무기</strong>가 되어줄 것이며, 노트에 적힌 교훈을 기반으로 수능 직전까지 문제 풀이 훈련을 하다 보면, 결국 <strong>평가원은 우리에게 아래에 제시된 교육과정 내의 개념과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 지문 독해를 원한다는 사실</strong>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p>
<br>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가. 문학 운문</strong></p>
<p class="dep_desc">
<strong>① 화자 중심의 시</strong><br>
<strong>화자</strong>를 중심으로 <strong>시적 상황</strong>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strong>화자의 정서와 태도</strong>를 파악할 수 있는지를 꼼꼼히 점검하는 훈련을 하자.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② 대상 중심의 시</strong><br>
화자가 중점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strong>대상이 처해 있는 상황</strong>이나 <strong>대상에 대한 화자의 정서, 대상의 특징</strong>들을 파악하며 읽는 연습을 하자.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③ 선지 판단</strong><br>
직접 파악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strong>선지에서 이를 어떻게 묻고 있는지</strong>를 직접 확인하고, <strong>평가원이 오답 선지를 만드는 방식</strong>에 익숙해져야 한다.
</p>
<br>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나. 문학 산문</strong></p>
<p class="dep_desc">
평가원이 결국 우리에게 묻는 것은 각 <strong>상황과 사건</strong> 속에서 인물이 어떤 <strong>관계</strong> 를 맺고, 어떤 <strong>심리적이고 행동적인 반응</strong>을 하는가이다. 따라서, <strong>소설의 시간적이고 공간적인 배경이 바뀌는 부분을 기점</strong>으로 단락을 끊어 읽으며, 위에서 말한 요소들을 내가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가를 점검해야 한다. 이렇게 파악한 내용을 바탕으로 <strong>선지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확인하고, 내가 놓친 요소까지 파악</strong>한다면 본인의 약점을 정확하게 보완하는 공부를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p>
<br>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다. 독서</strong></p>
<p class="dep_desc">
<strong>연계교재에서 다루어진 영역별 배경지식을 갖추는 것이 우선이다.</strong> 특히 사회·문화나 과학·기술 지문에서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이 많은데 관련된 핵심 개념과 배경지식을 알고 지문에 접근하는 것은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된다. 혹시, 아직 연계교재 학습을 제대로 끝내지 못한 친구라면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396" class="f_bold orange" target="_blank">[2025 수능특강 핵심 요약] 한병훈의 독서</a> 강좌를 반드시 수강해 보기를 바란다.
</p>
<p class="dep_desc mgT10">
연계 대비와 더불어, <strong>기출 분석은 수능 직전까지 꾸준히 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경험’</strong>을 꾸준히 쌓아가야 한다. 실제 수능처럼 시간을 재고, 지문을 꼼꼼하게 읽고 문제를 푼 다음, 시간제한 없이 한 문장씩 꼼꼼하게 이해하고, <strong>‘모든 선지’의 정오 판단을 지문에 근거해서 ‘명확한 문장’으로 ‘스스로 설명’</strong>해 봄으로써 정오 판단의 논리적 판단력을 키워야 한다. 이러한 과정 없이 문제를 푼 뒤 곧바로 해설을 보면, 이해는 되겠지만 논리적 판단의 훈련 기회를 잃게 되는 것이니, 반드시 앞의 과정을 다 거친 후에 나의 사고와 해설지를 비교해 보도록 하자.
</p>
<br>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라. 언어와 매체</strong></p>
<p class="dep_desc">
<strong>기본적으로 매일 문제를 풀어 보는 것</strong>이 중요하다. 이때 문제를 맞았어도 <strong>“정확히 설명할 수 없는 개념은 모르는 개념”</strong>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특히, 언어 파트에서 문제 3개 이상 틀린다면, 개념이 견고하지 않다는 증거이니, <strong>단순히 문제 풀이의 양만 늘리기보다 음운, 품사, 단어의 형성, 문장 성분과 구조, 문법 요소, 국어사 등 본인이 부족한 개념을 파악하고, 이를 꼼꼼히 채워가야 한다.</strong>
</p>
<br>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마. 화법과 작문</strong></p>
<p class="dep_desc">
<strong>언어와 매체와 마찬가지로 문제를 매일 푸는 것이 중요하다.</strong> 이때 단순히 문제 풀고 채점하는 것이 아니라, <strong>화법, 작문, 통합 부분 중 오답률이 높은 부분</strong>은 어디이고, <strong>어떤 부분에서 정답을 찾는 데 오래 걸리거나 아예 찾지 못했는지 꼼꼼하게 점검</strong>하는 것이 필요하다.
</p>
<p class="dep_desc mgT10">
또한, <strong>문제를 풀 때, 각 선지의 정오답 근거를 지문에서 찾아 표시해 보자.</strong> 화법과 작문은 <strong>선지화되는 지문 내용이 거의 고정화되어 있어서, 남은 30일 동안 선지와 지문을 매칭시키는 훈련</strong>만 제대로 해도, 수능 당일 지문을 읽는 과정에서 선지화 될 정보가 눈에 바로 들어오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화법과 작문 파트에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 친구라면, 글을 느리게 읽어서가 아닌 선지화 된 정보를 파악하는 훈련이 덜 된 것이니, 이러한 훈련을 수능 직전까지 꾸준히 지속하는 것을 추천한다.
</p>
<br>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바. 실전 모의고사 훈련</strong></p>
<p class="dep_desc">
평가원 기출을 기반으로 앞서 말한 훈련을 병행하며, <strong>낯선 지문으로 구성되어 있는 실전 모의고사를 꾸준히 풀며 시험 운용 능력을 키워야 한다.</strong> 실전 모의고사를 풀 때는 내가 몇 등급인지, 어느 정도 수준인지 파악하는 것보다는 <strong>어떻게든 자신의 약점을 찾는 데 집중</strong>해야 한다. 즉, <strong>‘이번에는 틀렸지만, 수능에서는 절대 같은 실수를 하지 말아야지.’</strong>라는 마음가짐으로 공부해야 하는 것이다. 또한, <strong>문제 풀이 시간이 부족했다면 어느 부분에서 부족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고안</strong>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공부해야 한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2</span> 수능 마무리 공부를 위해 활용하면 좋을 강좌나 서비스를 추천해 주세요!</p>
<p class="dep_desc">
아래의 강좌를 들으며, <strong>연계교재의 핵심만 뽑아 제대로 정리</strong>하고, 수능 시험장에 들어가자!
</p>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가. 독서 연계 정리</strong></p>
<p class="dep_desc">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396" class="f_bold orange" target="_blank">① [2025 수능특강 핵심 요약] 한병훈의 독서</a><br>
요약 자료와 함께, <strong>수능특강의 전 지문을 15강으로 정리</strong>할 수 있는 강좌로, 이해가 부족했던 지문 공부에 활용하자.
</p>
<p class="dep_desc mgT10">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583" class="f_bold orange" target="_blank">② [2025 파이널 체크포인트] 한병훈의 수능완성 독서 핵심 요약</a><br>
6강으로 <strong>수능완성 독서 교재의 전 지문을 빠르게 정리</strong>할 수 있는 강좌로, 이해가 부족했던 지문 위주로 공부하자.
</p>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나. 문학 연계 정리</strong></p>
<p class="dep_desc">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617" class="f_bold orange" target="_blank">① [2025 파이널 체크포인트] 최서희의 문학</a><br>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395" class="f_bold orange" target="_blank">② [2025 수능특강 핵심 요약] 최서희의 문학</a><br>
[2025 파이널 체크포인트]로 <strong>문학 전반 내용을 훑고, 그중 본인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작품</strong> 위주로 [2025 수능특강 핵심 요약] 강의를 들으며 공부하자.
</p>
</div>
<div>
<p class="top_tit"><span>3</span> 수능 당일, 듀냐 친구들을 위한 멘탈 관리 방법을 알려주세요!</p>
<p class="dep_desc">
<strong>“강한 사람이 승리하는 게 아니라 그냥 하는 사람이 승리한다,”</strong> 지금 이 시기에 가장 적절한 말입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할 수 있을까, 떨어지면 어떻게 하지’ 실력과 등급 여부와 관계없이 스스로에 대한 의심과 불안은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단지, 불안을 끝까지 가지고 가는 사람과 불안이 올 때마다 버려주는 사람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절대 내가 부족하거나 잘못된 길을 걸어왔기 때문에 불안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빨리 깨닫고, 지금까지 걸어왔던 방향과 그 과정에서 흘렸던 땀을 믿고 무조건 한 걸음이라도 더 걷는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내야 합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때로는 완벽하지 못했던 하루가 떠올라 후회스럽고 고민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완벽한 길을 걸어온 사람은 없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완벽했기 때문이 아니라 완성했기 때문입니다. <strong>따라서, 내가 걸어온 길 가운데 어느 무언가가 완벽하지 못했다고 좌절하거나 불안해할 필요 없이 남은 기간의 공부 계획을 현실적으로 세우고 이를 실천하는 것에 집중합시다.</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여러분에게 불안이 찾아올 때마다 기억하세요! <strong>‘의심보다는 초심! 완벽보다는 완성!</strong> 조급해하지 말고, 오늘 걸어야 할 걸음을 주저하지 말고 내디디세요.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p>
</div>
</div>
</div>
<!-- //국어 -->
<!-- 수학 -->
<div class="tabcon cont2" id="content-2" style="display:none;">
<p class="top_title mgT10 mgB20 blue2" style="text-align:center;">[EBS 스타 강사진에게 듣다]<br>2025학년도 수능 D-30 초압축 마무리 공부법</p>
<p class="txtR mgB30"><strong>수학 심주석 선생님</strong></p>
<div>
<div>
<p class="top_tit"><span>1</span> 수능 전, 수학에서 ‘이것만은 꼭’ 챙겨야 하는 것들이 있다면요?</p>
<p class="dep_desc">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포기하기보다는 <strong>자신의 수준에 맞춰서 핵심 출제 유형과 자주 틀리는 유형에 대해 집중적인 연습</strong>을 해야 한다. 어려웠던 6월 모의평가와 쉬웠던 9월 모의평가로 예측 불가한 수능일지라도, 올해 치러진 두 번의 모의평가에서 <strong>모두 출제된 유형을 기반으로 이번 수능에서 출제될 수 있는 유형</strong>을 연습해 보자.
</p>
<p class="dep_desc mgT10">
이번 9월 모의평가에서는 어떤 문항도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것과 충분히 생각하면 문제를 풀 수 있다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주었다. 따라서 <strong>평가원 기출문제들로 아래의 유형을 충분히 연습</strong>한다면, 수능에서 관련 문제를 만났을 때 막힘없이 풀어낼 수 있을 것이니 한 달이라는 시간을 잘 활용해 보도록 하자.
</p>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가. 수학Ⅰ</strong></p>
<table>
<colgroup>
<col width="20%" />
<col width="40%" />
<col width="40%" />
</colgroup>
<thead>
<tr>
<th></th>
<th>6월 모의평가와 9월 모의평가에<br>모두 출제된 유형</th>
<th>연습해야 할 유형</th>
</tr>
</thead>
<tbody>
<tr>
<td>
1단원<br>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td>
<td class="ta_l">
<ol class="listOnum">
<li>1번 문제는 지수계산 문제</li>
<li>16번 첫 번째 단답형은 로그방정식 문제</li>
<li>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그래프 해석</li>
<li>로그성질을 이용한 계산문제</li>
</ol>
</td>
<td class="ta_l">
▶ 로그 성질을 이용한 식 계산<br>
▶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그래프에서 식을 만들고 계산
</td>
</tr>
<tr>
<td>
2단원<br>
삼각함수
</td>
<td class="ta_l">
<ol class="listOnum">
<li>삼각함수 성질, 관계로부터
삼각함수의 값을 구하는 문제</li>
<li>도형에서 사인법칙, 코사인법칙,
삼각형의 넓이를<br>
이용하여 길이를 구하는 문제</li>
<li>삼각함수의 그래프 해석</li>
</ol>
</td>
<td class="ta_l">
▶ 삼각함수의 최댓값, 최솟값, 주기로
그래프를 그리고<br> 문제를 해결하는 문제<br>
▶ 도형에서 사인법칙, 코사인법칙,
삼각형의 넓이를<br> 이용하는 문제
</td>
</tr>
<tr>
<td>
3단원<br>
수열
</td>
<td class="ta_l">
<ol class="listOnum">
<li>시그마의 성질을 이용한
수열의 합을 구하는 문제</li>
<li>등비수열의 일반항을 이용한
항 구하는 문제</li>
<li>수열의 귀납적 정의 문제로 주어진 조건을<br>
만족시키는 수열의 항 구하는 문제</li>
</ol>
</td>
<td class="ta_l">
▶ 등차수열, 등비수열의 일반항,
합을 이용한 문제 <br>
(간단한 문제부터 복잡한 문제까지
연습 필요)<br>
▶ 수열의 귀납적 정의(변별력 높은 문항)
</td>
</tr>
</tbody>
</table>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나. 수학Ⅱ</strong></p>
<table>
<colgroup>
<col width="20%" />
<col width="40%" />
<col width="40%" />
</colgroup>
<thead>
<tr>
<th></th>
<th>6월 모의평가와 9월 모의평가에 <br>
모두 출제된 유형</th>
<th>연습해야 할 유형</th>
</tr>
</thead>
<tbody>
<tr>
<td>
1단원<br>
함수의 극한과 연속
</td>
<td class="ta_l">
<ol class="listOnum">
<li>그래프에서 극한값 읽기</li>
<li>함수의 연속에 대한 정의를 이용한 문제</li>
</ol>
</td>
<td class="ta_l">
▶ 그래프에서 식을 세우고
극한값을 구하는 문제
</td>
</tr>
<tr>
<td>
2단원<br>
다항함수의 미분
</td>
<td class="ta_l">
<ol class="listOnum">
<li>미분계수의 정의를 이용한
미분계수 구하는 문제</li>
<li>곱의 미분법을 이용한 미분계수
구하는 문제</li>
<li>삼차,사차함수의 그래프에서의 문제</li>
<li>도함수 활용 기본 문제<br>
(접선, 극대와 극소, 방정식과 부등식,
속도와 가속도)</li>
</ol>
</td>
<td class="ta_l">
▶ 도함수 활용에서
방정식과 부등식에 활용하는 문제<br>
▶ 삼차, 사차함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br> 조건을 만족시키는 함수를 찾는 문제(미분활용)
</td>
</tr>
<tr>
<td>
3단원<br>
다항함수의 적분
</td>
<td class="ta_l">
<ol class="listOnum">
<li>정적분을 이용한 넓이를 구하는 문제</li>
<li>부정적분을 이용한 함수 구하는 문제</li>
<li>정적분으로 정의된 함수의 해석문제</li>
</ol>
</td>
<td class="ta_l">
▶ 위치의 변화량, 움직인 거리에 대한
계산 또는<br> 이해도를 묻는 문제<br>
▶ 삼차, 사차함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br> 조건을 만족시키는 함수를 찾는 문제
<br> (미분과 적분활용)
</td>
</tr>
</tbody>
</table>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다. 확률과 통계</strong></p>
<table>
<colgroup>
<col width="20%" />
<col width="40%" />
<col width="40%" />
</colgroup>
<thead>
<tr>
<th></th>
<th>6월 모의평가와 9월 모의평가에<br>
모두 출제된 유형</th>
<th>연습해야 할 유형</th>
</tr>
</thead>
<tbody>
<tr>
<td>
1단원<br>
경우의 수
</td>
<td class="ta_l">
<ol class="listOnum">
<li>같은 것이 있는 순열 문제</li>
<li>중복조합의 수를 이용한
경우의 수를 구하는 문제</li>
<li>함수의 개수를 구하는 문제</li>
</ol>
</td>
<td class="ta_l">
▶ 원순열, 중복순열, 간단한 이항정리 문제<br>
▶ 중복조합을 이용한 함수의 개수
구하는 문제
</td>
</tr>
<tr>
<td>
2단원<br>
확률
</td>
<td class="ta_l">
<ol class="listOnum">
<li>확률의 덧셈정리를 이용한 문제</li>
<li>조건부확률을 이용한 문제</li>
</ol>
</td>
<td class="ta_l">
▶ 조건부확률 문제<br>
▶ 조건을 만족시키는 수학적 확률 문제
</td>
</tr>
<tr>
<td>
3단원<br>
통계
</td>
<td class="ta_l">
6월 모의평가 시험범위 아님.
</td>
<td class="ta_l">
▶ 이산확률분포에서의 평균, 분산 문제<br>
▶ 이항분포, 정규분포 문제<br>
▶ 신뢰구간 문제<br>
▶ 표본평균에 대한 이해 문제
</td>
</tr>
</tbody>
</table>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라. 미적분</strong></p>
<table>
<colgroup>
<col width="20%" />
<col width="40%" />
<col width="40%" />
</colgroup>
<thead>
<tr>
<th></th>
<th>6월 모의평가와 9월 모의평가에 <br>
모두 출제된 유형</th>
<th>연습해야 할 유형</th>
</tr>
</thead>
<tbody>
<tr>
<td>1단원<br>
수열의 극한</td>
<td class="ta_l">
<ol class="listOnum">
<li>급수의 성질을 이용한 합을 구하는 문제</li>
<li>지수함수, 삼각함수의 극한값을
구하는 문제</li>
</ol>
</td>
<td class="ta_l">
▶ 등비수열의 극한값<br>
▶ 그래프에서 식을 세우고
함수의 극한값을<br> 계산하는 문제
</td>
</tr>
<tr>
<td>
2단원<br>
미분법
</td>
<td class="ta_l">
<ol class="listOnum">
<li>다양한 미분법을 활용한 문제</li>
</ol>
</td>
<td class="ta_l">
▶ 다양한 미분법을 활용한 문제 <br>
(역함수의 미분법, 합성함수의 미분법,
음함수 미분법)<br>
▶미분법을 활용하여 그래프를 그리고,<br>
조건을 해석하는 고난도 문제
</td>
</tr>
<tr>
<td>
3단원<br>
적분법
</td>
<td class="ta_l">
6월 모의평가 시험 범위 아님.
</td>
<td class="ta_l">
▶ 치환적분법 또는 부분적분법을 이용한
<br> 정적분 계산문제<br>
▶ 정적분으로 정의된 함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br> 조건을 해석하는 고난도 문제
</td>
</tr>
</tbody>
</table>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마. 기하</strong></p>
<table>
<colgroup>
<col width="20%" />
<col width="40%" />
<col width="40%" />
</colgroup>
<thead>
<tr>
<th></th>
<th>6월 모의평가와 9월 모의평가에 <br>
모두 출제된 유형</th>
<th>연습해야 할 유형</th>
</tr>
</thead>
<tbody>
<tr>
<td>
1단원<br>
이차곡선
</td>
<td class="ta_l">
<ol class="listOnum">
<li>포물선의 성질을 묻는 문제</li>
<li>타원의 성질을 묻는 문제</li>
<li>쌍곡선의 성질을 묻는 문제</li>
</ol>
</td>
<td class="ta_l">
▶포물선과 타원, 타원과 쌍곡선에서
<br> 이차곡선의 성질을 이용하는 문제
</td>
</tr>
<tr>
<td>
2단원<br>
평면벡터
</td>
<td class="ta_l">
<ol class="listOnum">
<li>벡터의 연산(내적)을 이용하는 문제</li>
<li>벡터의 연산 또는 내적을 이용하여<br>
조건을 만족시키는 벡터를 찾는 문제</li>
</ol>
</td>
<td class="ta_l">
▶ 벡터의 연산, 내적 등을 이용하여
<br> 조건을 해석하는 문제
</td>
</tr>
<tr>
<td>
3단원<br>
공간도형과 공간좌표
</td>
<td class="ta_l">
6월 모의평가 시험 범위 아님.
</td>
<td class="ta_l">
▶ 좌표공간에서의 내분점, 외분점,
대칭점에 대한 문제<br>
▶ 정사영된 도형의 넓이를 구하는 문제<br>
▶ 구의 방정식과 관련된 문제
</td>
</tr>
</tbody>
</table>
</div>
<div>
<p class="top_tit"><span>2</span> 수능 마무리 공부를 위해 활용하면 좋을 강좌나 서비스를 추천해 주세요!</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 class="orange2">가. <a href="https://www.ebsi.co.kr/ebs/pot/potg/retrieveSeriesSubjectList.ebs?seriesGrpId=PKG_0359&seriesId=PRO_1832" class="f_bold orange" target="_blank">[2025 수능특강 핵심 요약]</a></strong><br>
수학도 연계교재 학습이 중요하다. 아직 연계교재 학습을 제대로 하지 못한 수험생이라면, <strong>[2025 수능특강 핵심 요약]</strong> 강좌를 수강하는 것을 추천한다. <strong>과목별 15강의 분량으로 수능특강 핵심 내용을 초압축 정리</strong>해 놓았으니, 남은 기간 EBS 연계 대비를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 class="orange2">나. <a href="https://www.ebsi.co.kr/ebs/pot/potg/retrieveSeriesSubjectList.ebs?seriesGrpId=PKG_0191&seriesId=PRO_1833" class="f_bold orange" target="_blank">[2025 약점공략]</a></strong><br>
공략하고 싶은 과목이 있다면 <strong>[2025 약점공략]</strong> 강좌를 활용해 보자. 과목별로 10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strong>학습자료실에 업로드된 강의자료를 중심으로 공부하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 강의를 수강</strong>한다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 class="orange2">다. <a href="https://www.ebsi.co.kr/ebs/pot/potg/retrieveSeriesSubjectList.ebs?seriesGrpId=PKG_0137&seriesId=PRO_1848" class="f_bold orange" target="_blank">[2025 파이널 체크포인트]</a></strong><br>
과목별 선생님이 제공하는 강의와 강의자료를 <strong>수능 직전 최종 점검용</strong>으로 활용해 보자.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 class="orange2">라. <a href="https://www.ebsi.co.kr/ebs/pot/potg/retrieveSeriesSubjectList.ebs?seriesGrpId=PKG_0183&seriesId=PRO_1822" class="f_bold orange" target="_blank">[2025 FINAL 실전모의고사],</a> <a href="https://www.ebsi.co.kr/ebs/pot/potg/retrieveSeriesSubjectList.ebs?seriesGrpId=PKG_0262&seriesId=PRO_1834" class="f_bold orange" target="_blank">[2025 만점마무리 봉투모의고사 시즌1, 2],</a>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502" class="f_bold orange" target="_blank">[2025 만점마무리 봉투모의고사 BLACK Edition],</a> <br>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567" class="f_bold orange" target="_blank">[수능 직전보강 클리어 봉투모의고사]</a></strong><br>
<strong>실제 수능처럼 시간을 재며 1주일에 1~2회 정도 실전연습</strong>을 통해, <strong>자신이 부족한 내용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남은 기간 이를 보충</strong>해 나가도록 하자.
</p>
</div>
<div>
<p class="top_tit"><span>3</span> 수능 당일, 듀냐 친구들을 위한 멘탈 관리 방법을 알려주세요!</p>
<p class="dep_desc">
수능 당일! 떨리지 않는 수험생이 얼마나 될까요? ‘괜찮아, 잘될 거야’라는 말을 머릿속으로 반복할지라도 두려움은 쉽게 가라앉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깨의 짐을 조금은 내려놓을 필요가 있어요. 누가 뭐라 할지라도 지금까지의 과정을 포함한 결과는 내 몫이고 내가 책임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나에게 조금이라도 힘을 줘야 합니다. <strong>‘당신이 할 수 있다고 믿든지, 할 수 없다고 믿든지, 당신이 믿는 대로 될 것이다’라는 말처럼 여러분들 안에 내재되어 있는 능력을 깨워봅시다!</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가끔 운동 경기에서는 소위 남들이 기적이라는 부르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런 기적의 공통점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믿은 선수에게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기적을 만들어 봅시다! <strong>끝까지 자신을 믿으며, 포기하지 말고, 수능 직전까지 본인이 세운 계획을 꾸준히 실천해 봅시다! 그러면 기적은 우리에게 찾아오고야 말 것입니다.</strong>
</p>
</div>
</div>
</div>
<!-- //수학 -->
<!-- 영어 -->
<div class="tabcon cont3" id="content-3" style="display:none;">
<p class="top_title mgT10 mgB20 blue2" style="text-align:center;">[EBS 스타 강사진에게 듣다]<br>2025학년도 수능 D-30 초압축 마무리 공부법</p>
<p class="txtR mgB30"><strong>영어 김예령 선생님</strong></p>
<div>
<div>
<p class="top_tit"><span>1</span> 수능 전, 영어에서 ‘이것만은 꼭’ 챙겨야 하는 것들이 있다면요?</p>
<p class="dep_desc">
6월, 9월 모의평가를 치르고 난 후 학생들에게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은 ‘그래서 수능은 어떤 난이도로 나올까요?’였다. 6월 모의평가 1등급 비율이 1.47%로 절대평가 전환 이후 가장 어렵게 출제되었다는 평이 있었고, 9월 모의평가 이후에는 ‘영어 할 만한데?’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았기 때문일 것이다.
</p>
<p class="dep_desc mgT10">
하지만 올해 수능 난이도가 6월에 가까울지, 9월에 가까울지 점쳐보는 친구들에게 선생님이 해 주고 싶은 말은 ’수능 난이도를 예측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9월 모의평가 난이도가 쉬웠다고 해서 수능이 쉽게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수험생 친구들은 없으리라 생각한다. 또한, 우리가 지금까지 했던 모든 노력의 결실을 보게 될 수능이 단순히 쉬울 거라고 믿고 영어 공부를 내려놓은 친구들도 없으리라 생각한다. <strong>절대평가로 진행되는 영어야말로 다른 수험생들의 실력과는 상관없이 오롯이 여러분 자신의 실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므로 남은 한 달 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해야 할 것이다.</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수능 영어에서 반드시 챙겨가야 하는 것이 있다면 첫째도, 둘째도 <strong>지문의 핵심을 제대로 찾아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strong> 6월과 9월 모의평가의 문항을 잘 분석해 보면 두 개의 시험이 매우 흡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두 개 시험의 체감난이도는 달랐을 수 있었으나, <strong>지문의 핵심만 잘 찾아낸다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되었다는 점이 동일</strong>했다. 일례로 <2025학년도 6월 모의평가> 20번 문제를 살펴보자.
</p>
<table class="mgT10">
<thead>
<tr>
<th>2025학년도 6월 모의평가 20번</th>
</tr>
</thead>
<tbody>
<tr>
<td class="ta_l" style="line-height:3.2rem;">
20. 다음 글에서 필자가 주장하는 바로 가장 적절한 것은?<br>
As the world seems to be increasingly affected by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00;">the ever-expanding influence of machines in general and artificial intelligence (AI)</span> specifically, many begin to imagine, with either fear or anticipation, <span style="background-color: #baff1a;">a future with a diminished role for human decision making.</span> Whether it be due to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00;">the growing presence of AI assistants or the emergence of self-driving cars,</span> <span style="background-color: #baff1a;">the necessity of the role of humans as the decision makers would appear to be in decline.</span> After all, <span style="background-color: #ffe7d8;">our capacity for making mistakes</span> is well documented. <strong style="color:red">However,</strong> perhaps <span style="background-color: #ffe7d8;">the saving grace of human determination</span> is to be found here as well. <span style="color: blue;">Little evidence exists that suggests modern AI’s infallibility or predicts it in the future.</span> <strong style="color:red">It is crucial that,</strong> in light of <span style="background-color: #ffe7d8;">humanity’s acceptance of our own fallibility,</span> <strong style="color: red;">we utilize our capacity to overcome such failures</strong> to position ourselves as the overseers of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00;">AI’s own growth and applications</span> for the foreseeable future.<br>
<br>
① 인간은 AI의 발전 가능성과 불안정성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br>
② 인간은 창의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AI에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br>
③ 실수를 보완하기 위해 인간은 AI의 활용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br>
④ AI에 대한 학습을 통해 인간은 미래 사회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br>
⑤ AI의 영향력 확산에 대비하여 인간은 오류 극복 능력을 활용해야 한다.
</td>
</tr>
</tbody>
</table>
<p class="dep_desc mgT10">
지문에서는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00;">AI의 영향력 확산,</span> <span style="background-color: #baff1a;">의사결정자로서 인간 역할의 필요성 감소,</span> 그리고 <span style="background-color: #ffe7d8;">인간의 실수</span>라는 어구들이 선지에 골고루 등장한다. 하지만 모든 선지에 인간과 AI가 언급되기 때문에 쉽게 오답 선지를 지울 수 없어 멈칫하면서 다시 본문으로 돌아갔을 수 있다.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하지만 정확한 문장 해석력을 갖춘 학생이라면 처음부터 필자의 생각이, 다시 말해 지문의 핵심이 연결어(However)와 It is crucial that~에서 드러난다는 것을 파악했을 것이다.</strong> 물론 Little evidence로 시작되는 문장이 여러분의 발목을 잡는 것처럼 느꼈겠지만 그 문장이 없다고 하더라고 필자가 강력하게 It is crucial that~ 이라고 말한 부분, 즉 이것은 중요하다고 얘기하는 부분을 주의하여 읽었다면 <span style="background-color: #ffe7d8;">인간은 오류를 받아들인다는 점,</span> 그리고 그러한 관점에서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00;">AI의 영향력 확산</span>을 감독하는 감독자로서 <strong>실패를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strong>는 핵심을 파악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20번 문제는 어떠했는지 살펴보자.
</p>
<table class="mgT10">
<thead>
<tr>
<th>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20번</th>
</tr>
</thead>
<tbody>
<tr>
<td class="ta_l" style="line-height:3.2rem;">
20. 다음 글에서 필자가 주장하는 바로 가장 적절한 것은?<br>
<br>
Truth is essential for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00;">progress and the development of knowledge,</span> as it serves as the foundation upon which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00;">reliable and accurate understanding</span> is built. <strong style="color: red;">However,</strong> one of <span style="background-color: #baff1a;">the greatest threats</span> to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00;">the accumulation of knowledge</span> <strong style="color: red;">can now be found on <span style="background-color: #ffe7d8;">social media platforms.</span></strong> As <span style="background-color: #ffe7d8;">social media</span> becomes a primary source of information for millions, <U>its unregulated nature</U>(원인) allows <U>misinformation to spread rapidly</U>(결과). <span style="background-color: #ffe7d8;">Social media users</span> may unknowingly participate in creating and circulating misinformation, <U>which can influence elections, cause violence, and create widespread panic</U>(결과), as seen in various global incidents. As creators and consumers, it is our responsibility to take on a greater role in the enhancement of fact-checking protocols in order to ensure accuracy. <strong style="color: red;">It is critical that participants safeguard the reliability of information</strong>, supporting a more informed and rational public community.<br>
<br>
①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운영할 때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br>
② 디지털 창작물의 저작권 보호에 관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야 한다.<br>
③ 소셜 미디어 사용자는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힘써야 한다.<br>
④ 광범위한 지식을 축적하기 위해 다양한 정보의 유통을 촉진해야 한다.<br>
⑤ 소셜 미디어 기업은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td>
</tr>
</tbody>
</table>
<p class="dep_desc mgT10">
지문에 나와 있는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00;">지식의 발전(구축 및 축적),</span> 그에 대한 <span style="background-color: #baff1a;">위협</span>인 <span style="background-color: #ffe7d8;">소셜 미디어</span>와 그 이유가 선지에 등장한다. 여기서 6월 모의평가 20번 문제와 비교해 보면, 소셜 미디어가 언급된 것은 선지 ①, ③, ⑤번, 그러나 ①사용자의 의견 반영과 ⑤개인정보보호에 관련된 내용은 본문에 등장한 적이 없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p>
<p class="dep_desc mgT10">
앞에서 6월과 9월 모의평가가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언급한 부분도. <strong>두 시험 모두 너무 어려운 단어가 사용되었거나, 듣도 보도 못한 생소한 개념이 등장했거나, 너무 길어서 해석할 수 없는 문장이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이다.</strong> 물론, 6월 모의평가의 경우 지문의 핵심 내용을 ‘대충’ 파악한 친구들은 정답을 쉽게 찾지 못해, 지문을 다시 읽어야 한다는 부담감과 시간적 압박이 컸을 것이고, 9월 모의평가 때는 매력적인 오답 선지가 없어 쉽게 느껴졌을 것이다. 하지만, 지문의 흐름을 살펴보면 두 시험에서 모두, 첫 번째 문장에서는 현시대에 대한 설명이, <strong>그 후에는 필자가 말하고 싶은 상황이 However 뒤에 등장하고 있고, 다음에는 필자가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 각각 It is crucial that~, It is critical that~ 으로 전개되고 있다.</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물론 수능에서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고 있지만, <strong>핵심은 제대로 된 문장 해석력이 뒷받침된다면 아무리 어려운 난이도의 선지가 출제된다고 하더라도, 지문의 핵심을 쉽게 파악</strong>하여, 올바른 정답을 어렵지 않게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어떤 유형의 문제를 풀든 내가 출제자(혹은 필자)라면 첫 문장을 어떻게 시작할 것인지,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어디에 배치했을지, 무슨 표현으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강조했을지 생각하면서 지문을 읽어보자. 유형에 따라 대조 개념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지문도, 실험-결과-시사점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지문도 있지만, 보통은 도입에서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을 언급하고, 내용을 전개할수록 필자 자신의 의견을 뚜렷하게 드러내기 때문에 <strong>이 글을 내가 썼다고 생각하고, 핵심은 어디에 배치했을지를 생각하며 읽으면 정답을 자연스럽게 도출해 낼 수 있을 것이다.</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남은 한 달 동안 이러한 것을 훈련하기 위해 어떤 지문을 봐야 할지 막막하다면, <strong>기출문제부터 풀어보는 것을 추천</strong>한다. 기출문제를 통해 최신 출제경향과 전반 지문구성을 파악하고, <strong>틀린 문제에 대해서는 지문의 핵심을 찾은 다음, 이를 기반으로 한 정답의 도출 과정을 오답 노트에 정리</strong>하며 복습하면 된다. 여러분은 할 수 있을 것이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2</span> 수능 마무리 공부를 위해 활용하면 좋을 강좌나 서비스를 추천해 주세요!</p>
<p class="dep_desc">
<strong class="orange2">가.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30000808" class="f_bold orange" target="_blank">[2025 수능 기출의 미래] 영어독해_빈칸추론</a></strong><br>
기출은 수능 대비의 기본! 30일은 짧은 시간이 아니다. 실제 수능이라고 생각하고 <strong>일주일에 2회 정도 모의고사·수능 기출문제를 풀고, 문항을 꼼꼼하게 분석</strong>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 class="orange2">나.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378" class="f_bold orange" target="_blank">[2025 수능완성] 김예령의 영어 (기본 실전편)</a><br>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568" class="f_bold orange" target="_blank">[수능 직전보강 클리어 봉투모의고사] 영어</a></strong><br>
기출문제 분석을 완료한 친구들은 <strong>수능완성 뒤쪽의 실전 모의고사나 EBSi 봉투 모의고사 시리즈를 적극 활용하여 실전 훈련</strong>을 해 나가기를 바란다. 문제를 풀 때는 실제 수능 시험 시간에 맞춰 풀어야 하며, 문제를 다 푼 뒤 문항 분석을 할 때는 시간적 여유를 갖고, <strong>틀린 문제뿐만 아니라 맞은 문제까지 정답의 도출 과정을 스스로에게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꼼꼼하게 분석</strong>해야 한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3</span> 수능 당일, 듀냐 친구들을 위한 멘탈 관리 방법을 알려주세요!</p>
<p class="dep_desc">
지금 여러분의 하루하루가 얼마나 불안하고 흔들리는 시간일지 이해합니다. 선생님도 그 길을 걸어보았으니까요. 잘하고 싶다가도, 포기하고 싶을 수도 있고, 할 수 있을 거라는 응원에 자신감이 생기다가도 금세 불안해지는 시기일 겁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하지만 그 모든 흔들림 속에서 선생님이 꼭 말해주고 싶은 것은, <strong>여러분 자신에 대한 믿음이 결국 좋은 결과를 끌어낸다는 것입니다.</strong> 그러니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희미해질 때면 본인을 다시 다독여 주세요. <strong>‘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은 밝고 분명한 것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흐릿한 것에서 온다는 걸, 그리고 이 밤이 지나면 반드시 아침이 올 거라고요.’</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어제도, 오늘도 애썼어요. 앞으로 남은 30일, 우리 자신을 더 믿어봐요! 2025 수능 화이팅!
</p>
</div>
</div>
</div>
<!-- //영어 -->
<!-- 한국사 -->
<div class="tabcon cont4" id="content-4" style="display:none;">
<p class="top_title mgT10 mgB20 blue2" style="text-align:center;">[EBS 스타 강사진에게 듣다]<br>2025학년도 수능 D-30 초압축 마무리 공부법</p>
<p class="txtR mgB30"><strong>한국사 김준우 선생님</strong></p>
<div>
<div>
<p class="top_tit"><span>1</span> 수능 한국사에서 반드시 출제되는 핵심 주제를 알려주세요!</p>
<table>
<colgroup>
<col width="50%" />
<col width="50%" />
</colgroup>
<tbody>
<tr>
<td class="ta_l">
<strong class="color: navy">가. 일제의 통치와 수탈</strong><br>
<br>
<strong>① 1910년대</strong> <br>
헌병 경찰, 토지 조사 사업, <br>
회사령(허가), 교원 제복과 칼 <br>
<br>
<strong>② 1920년대</strong> <br>
산미 증식 계획, 치안 유지법, 회사령 폐지<br>
<br>
<strong>③ 1930~1940년대</strong> <br>
일본식 성명, 황국 신민 서사, 징병, 징용, <br>
배급제, 공출제, 신사참배
</td>
<td class="ta_l">
<strong class="color: navy">나. 민주화 운동</strong><br>
<br>
<strong>① 4‧19 혁명</strong><br>
3‧15 부정 선거, 김주열, 이승만 대통령 하야 <br>
→ 장면 내각<br>
<br>
<strong>② 5‧18 민주화 운동</strong><br>
광주, 신군부, 시민군<br>
<br>
<strong>③ 6월 민주 항쟁</strong> <br>
4‧13 호헌 조치, 박종철, 이한열, <br>
대통령 직선제 요구, 6‧29 민주화 선언
</td>
</tr>
<tr>
<td class="ta_l">
<strong class="color: navy">다.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strong><br>
<br>
<strong>① 3·1 운동</strong><br>
탑골 공원, 태화관, 만세, 민족 대표, 유관순, <br>
제암리, 문화 통치, 대한민국 임시 정부<br>
<br>
<strong>② 대한민국 임시 정부</strong><br>
· 활동: 연통제, 교통국, 상하이, 독립 공채, 구미위원부<br>
· 국민 대표 회의(23): 창조파, 개조파
</td>
<td class="ta_l">
<strong class="color: navy">라. 통일을 위한 노력</strong><br>
<br>
<strong>① 7‧4 남북 공동 성명(72)</strong><br>
박정희 정부, 3대 원칙(자주,평화,민족적 대단결) <br>
<br>
<strong>② 남북 기본 합의서(91)</strong><br>
노태우 정부, UN 동시 가입(91), 북방 외교<br>
<br>
<strong>③ 6‧15 남북 공동 선언(00)</strong><br>
김대중 정부, 남북 정상 회담, 이후 개성공단 등
</td>
</tr>
</tbody>
</table>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가. 일제의 통치와 수탈</strong></p>
<p class="dep_desc">
일제의 통치와 수탈은 수능 시험에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주제이다. 작년 수능에서도 1938년 제정된 ‘국가 총동원법’이 자료로 제시되었고, 법령이 시행된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을 고르는 문제로 ‘황국 신민 서사 암송이 강요되었다.’가 정답으로 출제되었다. <strong>주로 1930~40년대 시기가 출제되나 1910년대와 1920년대의 통치와 수탈도 출제되니 시기별로 키워드를 잘 체크해두는 것이 중요</strong>하다.
</p>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나. 민주화 운동</strong></p>
<p class="dep_desc">
수능에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주제가 바로 민주화 운동이다. 작년 수능에서는 ‘3·15 부정 선거’와 4월 19일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4‧19혁명’이 출제되었다. 이번 수능에서도 출제될 확률이 매우 높은 만큼 <strong>각 민주화 운동별로 핵심 키워드만 잘 구분</strong>해 두면 문제를 충분히 잘 풀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p>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다.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strong></p>
<p class="dep_desc">
고종의 장례일을 계기로 3‧1 운동이 발생하였다. 탑골공원에서 시작된 만세 시위가 전국을 넘어 전 세계로 확산되었고, 이에 따라 일본은 그동안 실시했던 무단 통치를 ‘문화 통치’로 변경한다고 선언하였다. 또한, 3‧1 운동을 계기로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수립되었다.<br>
<strong>‘고종 서거, 만세, 탑골공원’</strong> 등의 핵심 키워드를 통해 <strong>‘3‧1 운동’</strong>임을 파악해야 하고, 정답으로 <strong>‘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의 계기가 되었다.’</strong> 혹은 <strong>‘문화 통치’로 바뀌는 계기가 되었다.’</strong>가 정답으로 많이 출제되니 잘 대비해 두어야 한다.
</p>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라. 통일을 위한 노력</strong></p>
<p class="dep_desc">
<strong>통일을 위한 노력으로 세 가지 주제는 돌아가면서 반드시 출제된다.</strong> 작년 수능에서는 1972년 박정희 정부 때 이루어진 ‘7·4 남북 공동 성명’이 출제되었다. 제시된 키워드로는 통일 3대 원칙인 ‘자주·평화·민족 대단결’ 등이 제시되었다. 이 부분에서는 <strong>발표된 정부 및 시기를 물어보는 문제가 출제</strong>되기도 하니, <strong>연표까지 꼼꼼하게 체크</strong>해 두어야 한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2</span> 수능 마무리 공부를 위해 활용하면 좋을 강좌나 서비스를 추천해 주세요!</p>
<p class="dep_desc">
수능 직전, 반드시 체크하고 넘어가야 할 개념 정리와 실전 훈련을 위해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590" class="f_bold orange" target="_blank">[2025 파이널 체크포인트] 김준우의 한국사</a> 강좌를 강력하게 추천한다.<br><br>
<strong>시험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만 간추린 강좌</strong>로, <strong>한국사 등급이 걱정되거나 한국사 전 범위를 아직까지 정리하지 못한 학생들은 반드시 이 강좌를 다 듣고 수능 시험을 치르기를 바란다.</strong> 강의는 총 5강으로, 모의고사 1강과 개념 4강(전근대사, 개화기, 일제 강점기, 현대사)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루 안에 모두 완강할 수 있는 분량이니, 수능 직전 최종 마무리 점검용으로는 제격이다. 또한, <strong>학습자료실에는 수능 마무리용 부가 자료</strong>도 올려놓았으니, 출력해서 수능 시험 직전에 훑어본다면 반드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br>
<br>30일이라는 귀한 시간, <a href="https://www.ebsi.co.kr/ebs/pot/potg/retrieveSeriesSubjectList.ebs?seriesGrpId=PKG_0137&seriesId=PRO_1848" class="f_bold orange" target="_blank"><파이널 체크포인트></a><strong>로 핵심만 뽑아서 제대로 정리하고, 실전 감각은 최대치로 끌어올려 보자!</strong>
</p>
</div>
<div>
<p class="top_tit"><span>3</span> 수능 당일, 듀냐 친구들을 위한 멘탈 관리 방법을 알려주세요!</p>
<p class="dep_desc">
<strong class="color: navy">가. 수능 당일을 위해서 한 달을 준비해야 한다.</strong><br>
수능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려면 1달 정도 생활 루틴을 만들어 두는 것이 좋다. <strong>취침 시간과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맞추는 것</strong>과 <strong>오전에는 국어와 수학, 점심 식사 이후에는 영어와 한국사, 탐구 과목을 중심으로 공부</strong>하는 것을 추천한다.
</p>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나. 1교시가 중요! 의외로 1교시만 보고 집에 가는 수험생들이 많다.</strong></p>
<p class="dep_desc">
1교시 시험에서 제대로 된 실력을 발휘하기가 의외로 쉽지 않다. 너무 긴장한 상황이다 보니 글을 읽고 있어도 내용이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이런 상황을 대비하여, <strong>평소에도 실제 수능처럼 아침 시간에 국어 모의고사 문제를 풀며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연습</strong>을 해야 한다. 시험 난도가 높거나 문제가 생각보다 안 풀리면, 걱정이 커지면서 오히려 평소보다 더 집중을 못할 수도 있는데 그럴 때 <strong>‘이번에 국어가 어렵게 나왔구나. 괜찮아. 끝까지 해보자~!’</strong>라는 생각으로 끝까지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
</p>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다. 수능 당일에 볼 수 있는 필독 개념 자료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strong></p>
<p class="dep_desc">
수능 당일 쉬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다. 여태까지 공부했던 개념서들을 수능 시험장에 들고 가는 것도 좋지만, 무겁기도 하고 양이 많으면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 막막하기 때문에 <strong>평소 본인이 헷갈리는 개념을 중심으로 요약 정리되어 있는 나만의 노트가 있다면 제일 좋다.</strong> 이러한 자료가 없다면, 쉬는 시간에 돌아다니면서 친구들과 이야기하거나 저번 시간에 풀었던 문제를 확인하면서 오히려 멘탈이 무너질 수도 있다.
</p>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라. 내가 푼 문제는 무조건 맞았다고 생각하고, 다음 시간에 집중하자.</strong></p>
<p class="dep_desc">
<strong>쉬는 시간에는 절대 앞에 본 시험 문제 답을 맞혀보거나 찾아보지 말아야 한다.</strong> 맞으면 본전이고, 만약 내가 틀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다음 시간 시험은 지고 들어가는 것과 다름없다. 다음 교시 시험을 차분히 준비하자.
</p>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마. 한국사 시험은 탐구 과목을 위한 컨디션 관리가 관건이다.</strong></p>
<p class="dep_desc">
한 번이라도 수능 한국사 공부를 했다면, 한국사 문제를 푸는 시간은 10분~15분 정도면 충분할 것이다. 그럼 남는 시간에 무엇을 해야 할까? 일단 이때쯤 되면 매우 피곤하고 지쳐있는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를 빨리 풀고 자는 학생들이 있는데, 자다가 다음 시간인 탐구 영역에서 제 실력을 잘 발휘하지 못하는 학생들도 있다. <strong>한국사 시간에 빨리 풀고 잠을 잘 거라면, 한 달 전에 미리 연습을 해보아야 한다.</strong> 이러한 연습 없이는 탐구 시험을 망칠 가능성이 높으므로, 가급적 자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p>
</div>
</div>
</div>
<!-- //한국사 -->
<!-- 사회탐구 -->
<div class="tabcon cont5" id="content-5" style="display:none;">
<div class="wrap-tabs">
<ul class="tabss">
<li><a href="#none;" class="on" id="tabs-51">[생활과윤리]</a></li>
<li><a href="#none;" id="tabs-52">[윤리와사상]</a></li>
<li><a href="#none;" id="tabs-53">[한국지리]</a></li>
<li><a href="#none;" id="tabs-54">[세계지리]</a></li>
<li><a href="#none;" id="tabs-55">[세계사]</a></li>
<li><a href="#none;" id="tabs-56">[동아시아사]</a></li>
<li><a href="#none;" id="tabs-57">[사회‧문화]</a></li>
<li><a href="#none;" id="tabs-58">[경제]</a></li>
<li><a href="#none;" id="tabs-59">[정치와법]</a></li>
</ul>
<!-- sub_panel_wrap -->
<div class="sub_panel_wrap">
<!-- 생활과윤리 -->
<div class="contents" id="contents-51">
<!--<p class="standby">준비중입니다.</p>-->
<p class="top_title mgT10 mgB20 blue2" style="text-align:center;">[EBS 스타 강사진에게 듣다]<br>2025학년도 수능 D-30 초압축 마무리 공부법</p>
<p class="txtR mgB30"><strong>생활과 윤리 강승희 선생님</strong></p>
<div>
<div>
<p class="top_tit"><span>1</span> 수능 전, 생활과 윤리에서 ‘이것만은 꼭’ 챙겨야 하는 것들이 있다면요?</p>
<p class="dep_desc">
<strong class="color: navy">가. 고난도 사상 빈출 주제 대비를 위해서는 탄탄한 개념이 답! 알고 있다고 착각한 빈 개념과 오개념을 메우자!</strong><br>
아래 개념들을 문제를 풀며 간단하게 복습할 수도 있겠지만, <strong>중요한 이론 부분은 문제에 적용된 개념뿐만 아니라, 전제-전개-결론으로 답을 도출하는 과정까지 꼼꼼하게 알고 있어야</strong> 실전에서 익숙하지 않은 패턴의 선지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올바른 답을 찾아낼 수 있다. 이를 위해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30000717"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2025 수능개념] 강승희의 생활과 윤리 생윤♥덕</a> 강좌 목차를 보고 <strong>본인이 취약한 개념에 해당하는 부분의 강의를 수강</strong>하는 것을 추천한다.
</p>
<div class="link_box">
<strong>① 존 롤스가 들어가는 주제</strong><br>
분배적 정의, 시민 불복종, 해외원조<br>
<br>
<strong>② 칸트가 들어가는 주제</strong><br>
교정적 정의, 자연과 윤리, 평화와 윤리<br>
<br>
<strong>③ 국가 권위의 정당성</strong><br>
홉스, 로크, 루소 / 아리스토텔레스와 비교
</div>
<p class="dep_tit">
<strong class="color: navy">나. 고난도 문제로 자주 출제되는 주제는 최근 기출문제뿐만 아니라 과거의 기출문제까지 풀어보며 크로스 체크!</strong>
</p>
<p class="dep_desc">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464#intro"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2025 약점공략] 강승희의 생활과 윤리,</a>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591#intro"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2025 파이널 체크포인트] 강승희의 생활과 윤리</a> 강의를 들으며 <strong>고난도 문제로 자주 출제되는 주제와 관련된 연계교재 자료, 선지, 해설</strong>을 꼼꼼하게 공부해 두어야 한다. 또한, <strong>실제 기출문제 속 제시문의 핵심 문장을 체크</strong>하며 <strong>개념의 논리적 흐름 안에서 관련 주제를 이해</strong>해 두어야 한다.
</p>
<div class="link_box">
<strong>[예] ① 시민불복종</strong><br>
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12번 ㄷ 선지 (시민 불복종은 공유된 정의관에 따른 숙고를 권력자들에게 촉구한다.)<br>
➩ 2023학년도 9월 모의평가 8번 제시문<br>
<br>
<strong>[예] ② 분배적 정의</strong><br>
[25/9/10] 최소 국가는 시민들의 권리를 차별적으로 보호하는가?<br>
[25/6/15] 부정의한 분배의 교정 외에 국가의 역할을 허용해선 안 된다.<br>
➩[24/수능/14] 각 개인에게 소유물을 분배하는 최소 국가만이 정의롭다.<br>
[24/9/15] 개인의 소유권을 침해하지 않는 과세 정책이 가능한가?<br>
[24/9/15] 국가는 자유롭게 체결된 계약의 이행을 강제할 수 있는가?<br>
</div>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다. 제시문과 선지의 적합성을 논리적으로 판단해 보자!</strong></p>
<p class="dep_desc">
제시문의 일부 내용을 가지고 사상가를 특정하여 바로 문제를 풀어버리기보다는, <strong>제시문이 주는 선지 판단의 조건들을 힌트로 두고 제시문과 선지 간의 연관성을 꼼꼼히 따져보자.</strong> 사상가의 입장을 추론해야 하는 선지의 경우에는, <strong>‘사상의 전제-전개-반증 판단-결론’ 과정에 따라
개념에 근거하여 논리적으로 따져본다면</strong> 분명 올바른 답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2</span> 수능 마무리 공부를 위해 활용하면 좋을 강좌나 서비스를 추천해 주세요!</p>
<p class="dep_desc">
<strong>가. [개념] 고난도 빈출 사상 문항과 새로운 경향의 선지를 철저하게 대비하기 위해 개념은 꼼꼼하게 복습해 두자!</strong><br>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30000717"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 [2025 수능개념] 강승희의 생활과 윤리 생윤♥덕</a><br>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041"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 [2025 수능특강] 강승희의 생활과 윤리</a><br>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316"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 [2025 수능완성] 강승희의 생활과 윤리 – 키리노트 (31~40강)</a><br>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408"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 [2025 수능특강 핵심 요약] 강승희의 생활과 윤리</a>
</p>
<p class="dep_tit"><strong>나. [심화] 고난도 빈출 문항의 최신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이를 집중적으로 대비하자!</strong></p>
<p class="dep_desc">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464"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 [2025 약점공략] 강승희의 생활과 윤리</a><br>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591"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 [2025 파이널 체크포인트] 강승희의 생활과 윤리</a>
</p>
<p class="dep_tit"><strong>다. [실전훈련] 최신 평가원 출제경향을 반영한 문제를 풀며 실전 훈련하자!</strong></p>
<p class="dep_desc">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569"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 [수능 직전보강 클리어 봉투모의고사] 생활과 윤리</a>
</p>
</div>
<div>
<p class="top_tit"><span>3</span> 수능 당일, 듀냐 친구들을 위한 멘탈 관리 방법을 알려주세요!</p>
<p class="dep_desc">
선생님이 고3과 오래 생활하면서, 이 시기 학생들과 얘기해 보면요. 여러 응원의 말들, 하나둘 늘어가는 응원의 선물들조차도 고마우면서도 공허하거나 부담된다고도 해요. 이해합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지금부터는 나를 위한 믿음, 응원의 인사들을 고맙게 접수해 두되, 실전에서 버텨 낼 나 자신에게만 집중해 보는 방법은 어떨까요?</strong> 여러 군데 뻗쳐있던 안테나가 내 감정이나 생각, 멘탈을 좋게도 나쁘게도 만들었다면 이제 그것들에 의존하지도, 방해받지도 않는 튼튼하고 담담한 방법으로 말이에요!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이 하루를 위해 달려왔지만, 이 하루는 빨리 지나간다. 그저 나 자신에게 후회 없을 만큼 집중해서 쏟아 내보자. 하지만 내 멋진 인생은 이 하루만으로 끝나지 않는다’</strong> 그렇게 결국 멋지게 해 낼 동지 같은 윤리러들에게 선생님의 사랑을 가득 담아 보냅니다! <strong>♥</strong>
</p>
</div>
</div>
</div>
<!-- //생활과윤리 -->
<!-- 윤리와사상 -->
<div class="contents" id="contents-52" style="display: none;">
<!--<p class="standby">준비중입니다.</p>-->
<p class="top_title mgT10 mgB20 blue2" style="text-align:center;">[EBS 스타 강사진에게 듣다]<br>2025학년도 수능 D-30 초압축 마무리 공부법</p>
<p class="txtR mgB30"><strong>윤리와 사상 한보라 선생님</strong></p>
<div>
<div>
<p class="top_tit"><span>1</span> 수능 전, 윤리와 사상에서 ‘이것만은 꼭’ 챙겨야 하는 것들이 있다면요?</p>
<p class="dep_desc">
예상보다 많은 수험생이 수능 전 두 번의 모의평가를 치른 후, 맞힌 문제는 당연하고, 전체 문제를 꼼꼼하게 복습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strong>여러분이 예상하는 것 이상으로 평가원 모의고사는 매우 중요하기에, 모든 문항의 제시문과 선지는 완벽하게 이해하고 정리해 두어야 한다.</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특히, <strong>올해 6월과 9월 모의평가에서 변별력이 높았던 파트</strong>를 잘 대비해 두어야 하는데, 아래 요소를 중심으로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044"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2025 수능특강] 한보라의 윤리와 사상</a> 강좌에서 <strong>본인이 취약한 부분의 강의를 수강한다면 내용을 쉽게 정리</strong>할 수 있을 것이다.
</p>
<br>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가. 올해 6월 모의평가에서 변별력이 높았던 요소</strong></p>
<p class="link_box">
<strong>① 벤담과 밀의 공리주의</strong> : 좋은 목적을 위해서는 나쁜 수단도 정당화 가능<br>
<strong>② 정약용의 성기호설</strong> : 이법적 실체(실체적 이치)로서의 도덕 본성을 비판, 즉 성즉리 비판 <br>
<strong>③ 아퀴나스</strong> : 자연법은 인간이 준수해야 할 법칙<br>
<strong>④ 홉스</strong> : 구성원들은 자발적 계약을 통해 하나의 인격으로 통일 <br>
<strong>⑤ 듀이</strong> : 행위의 도덕성에 대한 판단 기준은 지속적 성품이 아닌 행위의 실제적 유용성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① 벤담과 밀의 공리주의</strong><br>
결과적 유용성을 중시하는 결과주의라는 점을 토대로 핵심 선지가 구성되었다. 벤담과 밀 모두 좋은 목적(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위해서는 나쁜 수단(예: 소수자의 희생)도 정당화될 수 있다고 보는 결과주의 입장을 취하는데, 이는 동기를 중시하는 칸트의 입장과 대비된다.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② 정약용의 성기호설</strong><br>
성리학의 성즉리설을 비판한 점을 바탕으로 구성된 선지도 많은 수험생이 까다롭게 여겼다. 성리학의 성즉리는 이법적 실체(실체적 이치=천리)로서의 도덕 본성을 주장하지만, 정약용은 이를 비판한다.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③ 아퀴나스</strong><br>
아퀴나스의 자연법은 ‘모든 피조물’이 준수해야 할 법칙이 아니라, 이성을 가진 ‘인간’이 준수해야 할 법칙이라는 점을 정리해 두어야 한다. 즉, 아퀴나스의 자연법은 이성적 인간이라면 동의할 수밖에 없고, 지켜야 하는 보편적 도덕 법칙인 것이다. 아퀴나스는 자연법을 인간의 이성으로 파악한 영원법의 일부라고 보았다는 점도 기억해 두자. 또한, 아퀴나스 자연법의 구체적 내용인 자기 보존, 종족 보존, 신에 대한 진리 탐구, 사회적 삶도 자주 출제되고 있다.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④ 홉스</strong><br>
홉스는 전쟁 상태인 자연 상태에서 인간은 자기 보존을 위해 계약을 맺음으로써 자연 상태에서 벗어나 하나의 인격, 즉 국가로 통일된다고 보았다. 따라서 시민은 주권자(절대 군주)의 의지를 자신의 의지로 받아들이고, 주권자의 판단을 자신의 판단으로 받아들인다고 본 것이다. 또한 홉스의 경우, 자연 상태에서 배타적 소유권을 인정하지 않았다는 점도 정리해 두자.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⑤ 듀이</strong><br>
듀이는 실용주의의 입장에서 도덕의 유일한 목적은 성장 그 자체라고 주장하면서 행위의 도덕성에 대한 판단 기준은 지속적 성품이 아니라 실제적 유용성이라고 보았다. 또한, 듀이는 도덕이나 지식도 유용한 결과가 예상되는 일종의 가설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수정될 수 있다고 여겼으며, 고정불변하는 진리나 지식의 존재를 부정했다.
</p>
<br>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나. 올해 9월 모의평가에서 변별력이 높았던 요소</strong></p>
<p class="link_box">
<strong>① 이황과 이이</strong><br>
·이황 : 사단은 이가 발함에 기가 ‘따르는’ 것<br>
·이이 : 기의 국한성은 두루 통하는 이의 속성 때문이 아니라 기가 유형이기 때문<br>
<strong>② 스피노자</strong> : 신(즉 자연)은 자유의지가 없으므로 선택과 결정을 내릴 수 없음<br>
<strong>③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strong> : 본래 비이성적이지만 이성에 따를 수 있는 영혼의 부분이 있음<br>
<strong>④ 주희</strong> : 성은 마음의 본체이며 정은 마음의 작용. 마음이 성과 정을 포괄하고 통솔함<br>
<strong>⑤ 비롤리</strong> : 시민들이 누리는 자유와 권리는 자연법이 아닌 공동체의 법이나 관습에 의해 보장됨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① 이황과 이이</strong><br>
이황의 이기호발설과 이이의 이통기국을 정확하게 원리까지 이해하고 있는가를 묻는 선지가 등장하였다. 우선, 이황에 따르면 사단은 이가 발함에 기가 ‘올라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따르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이에 따르면 이가 통하는 것은 ‘이가 무형이기 때문’이고, 기가 국한되는 것은 ‘기가 유형이기 때문’이다. 원리를 이해해야 매력적인 함정 선지에 속지 않을 수 있다. 단순 암기에는 허점이 있기 마련이다.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② 스피노자</strong><br>
스피노자는 인간뿐만 아니라 신(즉, 자연) 조차도 자연의 필연성을 벗어날 수 없으므로 자유의지를 지닐 수 없다고 주장한다. 결국 스피노자의 신은 자유의지가 없기 때문에 선택과 결정을 내릴 수 없는 자연 그 자체이다. 반면 그리스도교의 신은 자유의지가 있는 인격적 존재이므로 선택과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본 것이다.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③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strong><br>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는 모두 ‘본래 비이성적이지만 이성에 따를 수 있는 영혼의 부분이 있다’고 본다. 플라톤에게는 기개와 욕구가, 아리스토텔레스에게는 욕구와 감정이 그런 부분이다. 플라톤은 ‘좋음이 무엇인지 아는 덕’은 ‘선의 이데아를 인식할 수 있는 지혜의 덕’이며, 이러한 지혜의 덕은 철학자만이 지닐 수 있다고 주장한다. 반면, 아리스토텔레스에게 구체적 상황에서 ‘좋음’은 중용의 상태이기 때문에 ‘좋음이 무엇인지 아는 덕’은 ‘중용을 헤아리는 실천적 지혜’이다. 또한, 아리스토텔레스는 실천적 지혜가 철학자만이 지닌 지혜는 아니라고 보았다.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④ 주희</strong><br>
주희는 성은 마음의 본체, 정은 마음의 작용으로 보면서 마음이 성과 정을 통괄(통솔하고 통괄)한다는 ‘심통성정’을 주장한다. 주희의 심통성정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면 ‘성은 마음의 본체이므로 그 작용인 정을 포괄하고 통솔한다.’라는 오답 선지를 옳은 것으로 잘못 판단할 수 있었을 것이다. 마음이 성과 정을 통괄하는 것이지, 성이 정을 통괄하는 것은 아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⑤ 비롤리</strong><br>
비롤리는 공화주의 입장에서 시민들이 누리는 자유와 권리는 자연법이 아닌 공동체의 법이나 관습에 의해 보장된다고 보았다. 공화주의에서는 시민의 자유와 권리는 타고나는 자연법에 의한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간 공화국의 법에 의해서 보장된다는 점을 기억하자.
</p>
</div>
<div>
<p class="top_tit"><span>2</span> 수능 마무리 공부를 위해 활용하면 좋을 강좌나 서비스를 추천해 주세요!</p>
<p class="dep_desc">
<strong>최근 3~4개년 평가원 기출문제, 이제는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이제는 정말 끝내야 할 때다.</strong>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465"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2025 약점공략] 한보라의 윤리와 사상</a> 강좌를 통해 단 10강으로 평가원 핵심 기출문제를 정리해 보자.
</p>
<p class="dep_desc mgT10">
혹시, <strong>최신 평가원 기출 선지</strong>를 체크해 보고 싶다면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319"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2025 수능완성] 한보라의 윤리와 사상 강좌 24~30강</a>을, <strong>올해 6월·9월 평가원 모의고사 기출 선지</strong>를 체크해 보고 싶다면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592"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2025 파이널 체크포인트] 한보라의 윤리와 사상 강좌 4~5강</a>을 수강해 보기를 바란다.
</p>
<div class="link_box mgT10">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 class="color: blue2"><평가원 기출문제 풀 때 주의할 점></strong></p>
<br>
<p class="dep_desc">
① <strong> 최근 3~4개년 평가원 기출문제(6월·9월 모의평가, 수능)는 필수로 점검하자.</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②<strong> 선지뿐만 아니라 제시문도 꼼꼼하게 정리하자.</strong><br>
기출문제 속 제시문은 수능에서 선지로 다시 등장할 수 있으며, <br>
그 선지가 문항의 변별력을 좌우할 수 있다.
</p>
<p class="dep_desc mgT10">
③<strong> 선지는 반드시 2~3회 이상 OX 체크 형태로 재점검하자.</strong><br>
선지만 모아서 OX로 최종 점검할 때 본인의 실력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p>
</div>
</div>
<div>
<p class="top_tit"><span>3</span> 수능 당일, 듀냐 친구들을 위한 멘탈 관리 방법을 알려주세요!</p>
<p class="dep_desc">
지금까지 정말 잘 해왔습니다. 그동안 최선을 다한 자기 자신을 다독이면서, 준비한 실력을 차분하게 발휘해야 할 때입니다. 크게 심호흡하시고요, 문제 풀다가 낯선 부분이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마세요. <strong>“쫄지마!” 정신을 잊지 마세요.</strong> 수능 시험지에 있는 선지, 제시문, 단어는 나에게만 낯선 것이 아닙니다. 전국의 모든 수험생에게 똑같이 낯선 것입니다. <strong>누가 끝까지 생각을 가다듬고, 침착하게 오답을 지워가며, 실수하지 하지 않는가가 핵심입니다.</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어떤 결과가 나오든, 지금까지 <strong>꿈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묵묵하게 걸어온 여러분은 이미 여러분 인생에 있어서 합격자들입니다.</strong> 그동안 수능을 준비하면서 여러분이 배우고 익혀 온 지혜 그 자체가 값진 선물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strong>꿈을 향해 달려가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우리 모두, 파이팅!</strong>
</p>
</div>
</div>
</div>
<!-- //윤리와사상 -->
<!-- 한국지리 -->
<div class="contents" id="contents-53" style="display: none;">
<!--<p class="standby">준비중입니다.</p>-->
<p class="top_title mgT10 mgB20 blue2" style="text-align:center;">[EBS 스타 강사진에게 듣다]<br>2025학년도 수능 D-30 초압축 마무리 공부법</p>
<p class="txtR mgB30"><strong>한국지리 이진웅 선생님</strong></p>
<div>
<div>
<p class="top_tit"><span>1</span> 수능 전, 한국지리에서 ‘이것만은 꼭’ 챙겨야 하는 것들이 있다면요?</p>
<p class="dep_desc">
<strong>한국지리는 무엇보다 개념이 가장 중요하다.</strong> 개념만 알아도 문제의 절반은 맞힐 수 있고, 개념을 알아야 고난도 문제까지 도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능 전날까지 기본 개념은 꼼꼼하게 정리해야 한다. <strong>단원별 주요 개념</strong>은 아래와 같다.
</p>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가. 국토 인식과 지리 정보</strong></p>
<p class="dep_desc">
최근 Ⅰ단원에서는 우리나라의 영역, 그중에서도 영해 기점과 관련된 내용의 출제 빈도가 가장 높다. 영해 기점, 영해선, 영해기선은 무엇이고, 영해 기점에는 어떤 곳들이 있고 영해 기점 주변에는 어떤 수역이 있는지 잘 정리해 두자.
</p>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나. 지형 환경과 인간 생활</strong></p>
<p class="dep_desc">
매년 지형은 3~4문제 정도 출제된다. 특히나 개념이 가장 중요한 단원으로, 개념만 잘 익혀두면 충분히 맞출 수 있는 수준의 문제가 출제되고 있다. 지형별 지형도를 구분하고 지형도에서 특징을 파악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 두자.
</p>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다. 기후 환경과 인간 생활</strong></p>
<p class="dep_desc">
지역 간 기후의 차이는 여전히 어려운 문항으로 출제되는 주제 중 하나이다. 울릉도, 서귀포, 대구, 대관령, 강릉, 서울 등 기후 파트에서 자주 출제되는 지역의 기온과 강수량을 잘 정리해 둔다면 문제 풀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기후 문항은 지도와 함께 출제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각 지역의 위치와 함께 기후적 특징, 원인까지 잘 정리해 두자.
</p>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라. 거주 공간의 변화와 지역 개발</strong></p>
<p class="dep_desc">
도시 내부 구조에서는 최근 서울뿐만 아니라 대구와 부산도 종종 출제되고 있으므로, 대구와 부산의 행정구역을 잘 정리해 두자. 또한, 서울의 금천구, 부산의 강서구 등 제조업이 발달한 지역들도 많이 출제되고 있으니, 이 지역들에 대해서도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 한편, 최근 각 도시의 인구를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고 있는데, 각 도별 인구 1, 2위 도시들은 지명과 인구수까지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p>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마. 생산과 소비의 공간</strong></p>
<p class="dep_desc">
가장 어려운 문항이 출제되는 단원이다. 다양한 통계자료를 알아야 그래프를 해석할 수 있으니 통계자료를 잘 정리해 두어야 하며, 문제 풀이를 통해 그래프를 해석하는 연습도 꾸준히 해두어야 한다.
</p>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바. 인구 변화와 다문화 공간</strong></p>
<p class="dep_desc">
최근 국내 거주 외국인의 유형과 관련된 문제 출제의 빈도가 높다. 유학생은 주로 대도시, 결혼 이민자는 촌락에서 비중이 높게 나타나며, 외국인 근로자는 제조업 발달 도시와 함께 최근 이촌향도로 인구 유출이 많은 어촌을 비롯한 촌락에서도 비중이 높게 나타난다는 것을 기억해 두어야 한다. 또한, 비중과는 상관없이 절대적인 수는 전체 외국인 수가 많은 곳이 많다는 것도 유의해야 한다.
</p>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사. 우리나라의 지역 이해</strong></p>
<p class="dep_desc">
최근 출제 빈도가 가장 높은 단원으로, 단연코 지도가 가장 중요하다. 수능 직전까지, 지도는 항상 손에 들고 다니며 시간이 날 때마다 자주 보며 눈에 익혀두어야 한다. 특히 그동안 많이 출제되었던 지역은 꼼꼼하게 기억해 두고, 기출문제를 비롯하여 <수능특강>, <수능완성> 교재에 나와 있는 여러 지역의 특징까지 잘 정리해 두면 좋을 것이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2</span> 수능 마무리 공부를 위해 활용하면 좋을 강좌나 서비스를 추천해 주세요!</p>
<p class="dep_desc">
<a href="https://ai.ebs.co.kr/ebs/ai/com/aiIndex.ebs"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strong class="orange2">가. 인공지능 단추</strong></a><br>
AI를 통해 <b>본인에게 맞는 수준의 문제와 강좌를 추천</b>해 주는 서비스이다. 단추를 통해 본인에게 부족한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확인하고, 이를 집중적으로 보완해 나가자.
</p>
<p class="dep_tit"><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466"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strong class="orange2">나. [2025 약점공략] 이진웅의 한국지리</strong></a></p>
<p class="dep_desc">
<b>최근 5년간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오답률이 높았던 문항</b>을 살펴보며, 오답률이 높았던 이유, 학생들의 실수를 유도하는 출제 포인트, 해당 문제를 틀리지 않기 위한 TIP까지 다 담은 강의이다. 특히, <b>[01강 문풀학개론]</b> 강의는 <b>수능 당일 활용할 수 있는 문제 풀이 TIP</b>에 관한 내용을 담았으니, 반드시 수강하기를 바란다.
</p>
<p class="dep_tit"><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324"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strong class="orange2">다. [2025 수능완성] 이진웅의 한국지리</strong></a></p>
<p class="dep_desc">
2025학년도 수능 연계교재답게 수능적 해석을 제공하는 강좌이다. 다양한 문제를 풀며 <b>단원별 주요 개념과 주의해야 할 내용</b>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b>본인이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보완</b>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
</p>
<p class="dep_tit"><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593"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strong class="orange2">라. [2025 파이널 체크포인트] 이진웅의 한국지리</strong></a></p>
<p class="dep_desc">
최신 출제 경향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은 무엇일까? 단연 올해 출제된 문항들이다. <b>올해 평가원 모의고사, 연계교재인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의 주요 문항을 총정리</b>하며, 올해 평가원의 시그널은 무엇인지, 수능에 연계교재 문항이 어떻게 연계될지 파악해 두자.
</p>
</div>
<div>
<p class="top_tit"><span>3</span> 수능 당일, 듀냐 친구들을 위한 멘탈 관리 방법을 알려주세요!</p>
<p class="dep_desc">
수능 당일은 특별한 날 같겠지만, 사실 평소와 다르지 않은, 그냥 평범한 여러 날 중 하나일 뿐입니다. 1교시 때는 무척이나 긴장되겠지만, 시험을 치르다 보면 긴장도 이내 금세 풀릴 것입니다. 더 잘하려고, 꼭 맞추겠다고 무리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b>그냥 평상시처럼 부담 없이, 긴장하지 말고 그동안 해왔던 것들만 잘 해내면 됩니다.</b> 그동안 열심히 해왔다면 분명히 그간의 노력이 모여 멋진 결실로 이어질 것입니다. <b>‘내가 아니면 누가 될까?’라는 생각으로 여러분 자신과 여러분이 그동안 해온 노력을 믿으시면 됩니다.</b>
</p>
</div>
</div>
</div>
<!-- //한국지리 -->
<!-- 세계지리 -->
<div class="contents" id="contents-54" style="display: none;">
<!--<p class="standby">준비중입니다.</p>-->
<p class="top_title mgT10 mgB20 blue2" style="text-align:center;">[EBS 스타 강사진에게 듣다]<br>2025학년도 수능 D-30 초압축 마무리 공부법</p>
<p class="txtR mgB30"><strong>세계지리 이다은 선생님</strong></p>
<div>
<div>
<p class="top_tit"><span>1</span> 수능 전, 세계지리에서 ‘이것만은 꼭’ 챙겨야 하는 것들이 있다면요?</p>
<p class="dep_desc">
<b>핵심 개념만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도 수능에서 더 나은 성취를 이뤄낼 수 있다.</b> 지금 이 시기에는 무언가 새로운 것을 더 많이 해야 한다는 조바심은 내려놓고, 기본 개념을 성실하게 복습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411"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2025 수능특강 핵심 요약] 이다은의 세계지리</a> 강좌나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326"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2025 수능완성] 이다은의 세계지리 강좌의 31~40강</a>을 통해 <b>핵심 개념을 압축 정리</b>하며, 아래 주제를 최종 점검해 보자.
</p>
<table class="mgT10">
<colgroup>
<col width="30%" />
<col width="*" />
</colgroup>
<thead>
<tr>
<th>단원</th>
<th>핵심 주제 최종 점검</th>
</tr>
</thead>
<tbody>
<tr>
<th>세계화와 지역화</th>
<td class="ta_l">
ㆍ세계화와 지역화 전략 개념 정의 <br>
ㆍ다국적 기업의 확장, 세계화에 따른 지역 간 불균형과 그 해결 방안 추론
</td>
</tr>
<tr>
<th>지리 정보와 공간 인식</th>
<td class="ta_l">
ㆍ고지도의 제작 시기, 제작 주체, 표현상의 특징, 지도에 표시된 지역 체크 <br>
ㆍ지역 구분의 기준 및 사례
</td>
</tr>
<tr>
<th>세계의 기후</th>
<td class="ta_l">
ㆍ쾨펜의 기후 구분에 따른 그래프 분석 <br>
ㆍ각 기후대별 대표적인 지역의 위치와 특징 파악 <br>
ㆍ중위도 대륙 서안과 대륙 동안의 기후 특징 비교
</td>
</tr>
<tr>
<th>세계의 주요 대지형과 <br>
독특한 지형들 </th>
<td class="ta_l">
ㆍ지형 형성 및 변화 과정 이해 <br>
ㆍ지형과 주민 생활 <br>
ㆍ사례 지역 위치 파악
</td>
</tr>
<tr>
<th>종교</th>
<td class="ta_l">
ㆍ세계 주요 종교의 분포 <br>
ㆍ세계 주요 종교의 기원 시기, 기원지, 성지, 주민 생활 특징 이해
</td>
</tr>
<tr>
<th>인구 </th>
<td class="ta_l">
ㆍ인구 지표 정의 파악(인구부양비, 합계출산율, 중위 연령 등)<br>
ㆍ국가별 특성 및 지역(대륙)별 특성 비교
</td>
</tr>
<tr>
<th>도시 </th>
<td class="ta_l">
ㆍ선진국과 개발 도상국의 지표 비교 <br>
ㆍ세계 도시 계층 간 특성 비교 <br>
ㆍ주요 세계 도시의 특징 파악
</td>
</tr>
<tr>
<th>자원 </th>
<td class="ta_l">
ㆍ주요 자원의 생산량, 수출량 비교 <br>
ㆍ신·재생 에너지의 입지 파악
</td>
</tr>
<tr>
<th>지역 지리 </th>
<td class="ta_l">
ㆍ백지도 학습 반복<br>
ㆍ지역별 이슈와 쟁점 파악 <br>
ㆍ인접국, 인접 해양, 내륙국 체크
</td>
</tr>
</tbody>
</table>
</div>
<div>
<p class="top_tit"><span>2</span> 수능 마무리 공부를 위해 활용하면 좋을 강좌나 서비스를 추천해 주세요!</p>
<p class="dep_desc">
<b>‘지금까지’보다 ‘지금부터’가 중요하다.</b> 지난날을 후회만 하고 있기에는 우리에게 남은 날들이 너무나 소중하다. 지금부터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채워 나간다면 분명 결과가 달라질 것이다.
</p>
<p class="dep_desc mgT10">
우선, 수능 출제범위인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047"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수능특강></a>,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326"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수능완성></a>은 <b>수능 전까지 반드시 여러 번 봐야 한다.</b> 연계교재 내용이 어느 정도 숙지된 친구라면, 작년에도 많은 선배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던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468"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약점공략></a>,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595"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파이널 체크포인트></a> 강좌를 들으며 <b>수능 직전 방대한 내용을 빠르게 정리하고 심화 학습</b>을 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p>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가. 오답률이 높은 기출문제를 전략적으로 분석하고 싶다면?</strong></p>
<p class="dep_desc">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468"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2025 약점공략] 이다은의 세계지리</a><br>
<strong>① Upcycling 기출 변형</strong><br>
· 최근 3개년 기출 문제 중 오답률이 높았던 문제 Pick!<br>
· 뻔한 오지선다형 문제 No! 변형 및 재구성!<br>
<strong>② 기출과 연계교재의 연결고리</strong><br>
· 2025 연계교재의 강조점 & 특이점<br>
· 기출문제의 선지로 재구성되는 연계교재 포인트
</p>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나. 최근 평가원 출제경향을 체크하고, 전반 기출문제를 전략적으로 분석하고 싶다면?</strong></p>
<p class="dep_desc">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595"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2025 파이널 체크포인트] 이다은의 세계지리</a><br>
<strong></strong>
<strong>① 최근 기출문제 중 오답률이 높았던 문항 완벽 정리</strong><br>
<strong>② 최신 출제경향을 완벽 반영한 무료 교재</strong> (학습자료실에서 다운로드!)<br>
<strong>③ 장기 기억으로 이어지는 스토리텔링 식 강의</strong><br>
<strong>④ 전략적인 자료 접근 방법 습득</strong>
</p>
</div>
<div>
<p class="top_tit"><span>3</span> 수능 당일, 듀냐 친구들을 위한 멘탈 관리 방법을 알려주세요!</p>
<p class="dep_desc">
<ul class="listOnum2">
<li>갑자기 밤샘 공부는 금물! <strong>충분한 수면과 더불어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것</strong>이 컨디션 관리의 시작입니다.</li>
<li>수능 당일 도시락은 <strong>평소 좋아하는 음식 & 소화가 잘되는 음식</strong>으로 준비하면 돼요.</li>
<li>초콜릿, 사탕 등을 준비해서 <strong>틈틈이 당분을 섭취</strong>하면 좋은 기분을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고 집중력도 높일 수 있답니다.</li>
<li>쉬는 시간에는 <strong>그동안 봐 왔던 자료를 복습하면서 학습의 흐름을 유지</strong>하는 것이 좋아요! </li>
<li><strong>긍정적인 마음</strong>으로 자기 자신에게 확신을 가진다면 훨씬 더 잘 해낼 수 있을 거예요.<br>준비령이 울리면 <strong>‘결국은 꿈을 이루고 후배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될 나의 모습’</strong>을 떠올리면서 즐거운 상상을 해 보아요! </li>
</ul>
</p>
</div>
</div>
</div>
<!-- //세계지리 -->
<!-- 세계사 -->
<div class="contents" id="contents-55" style="display: none;">
<!--<p class="standby">준비중입니다.</p>-->
<p class="top_title mgT10 mgB20 blue2" style="text-align:center;">[EBS 스타 강사진에게 듣다]<br>2025학년도 수능 D-30 초압축 마무리 공부법</p>
<p class="txtR mgB30"><strong>세계사 류성완 선생님</strong></p>
<div>
<div>
<p class="top_tit"><span>1</span> 수능 전, 세계사에서 ‘이것만은 꼭’ 챙겨야 하는 것들이 있다면요?</p>
<p class="dep_desc">
최근 세계사의 출제 트렌트는 지문이 길어지고 과거의 문제들보다 지문의 내용이 어려워졌다는 점이다. 따라서, <b>문제를 풀 때는 천천히, 그리고 끝까지 지문을 읽은 다음, 성급하게 판단하기보다는 여러 사건의 연관된 내용을 심층적으로 적용하여 문제를 풀어야 한다.</b>
</p>
<p class="dep_desc mgT10">
또한, 연표와 지도는 꼼꼼히 봐 두어야 한다. 최근 수능에서는 연표와 지도 문제가 매우 디테일하게 출제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이 시기부터는 <b>연표를 반복적으로 보며 내용을 숙지</b>하고, <b>교과서와 함께 연계교재인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052"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수능특강></a>과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330"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수능완성></a> 교재 속 모든 자료를 완벽하게 숙지</b>하고 수능장에 들어가야 한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2</span> 수능 마무리 공부를 위해 활용하면 좋을 강좌나 서비스를 추천해 주세요!</p>
<p class="dep_desc">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470"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2025 약점공략] 류성완의 세계사</a> 강좌를 반복적으로 들으며 <b>연표와 지도 문제</b>를 집중적으로 대비하고,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597"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2025 파이널 체크포인트] 류성완의 세계사</a> 강좌를 통해 <b>최근 2~3년 평가원 기출문제</b>까지 완벽하게 정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3</span> 수능 당일, 듀냐 친구들을 위한 멘탈 관리 방법을 알려주세요!</p>
<p class="dep_desc">
여러분은 지금까지 충분히 잘해왔습니다. 좋은 생각은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b>긍정의 마인드를 끝까지 놓치지 않는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b> 선생님이 진심을 담아 응원합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p>
</div>
</div>
</div>
<!-- //세계사 -->
<!-- 동아시아사 -->
<div class="contents" id="contents-56" style="display: none;">
<!--<p class="standby">준비중입니다.</p>-->
<p class="top_title mgT10 mgB20 blue2" style="text-align:center;">[EBS 스타 강사진에게 듣다]<br>2025학년도 수능 D-30 초압축 마무리 공부법</p>
<p class="txtR mgB30"><strong>동아시아사 정선아 선생님</strong></p>
<div>
<div>
<p class="top_tit"><span>1</span> 수능 동아시아사에서 반드시 출제되는 핵심 개념이 있다면?</p>
<p class="dep_desc">
수능 마무리 공부에 있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핵심 개념을 확인하는 것이다. <strong>[작년 수능과 올해 6월, 9월 모의평가에서 다루어진 단원별 필수 개념]</strong>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 두었으니 하나씩 체크하며 <strong>빈 개념이나 오개념이 없는지 스스로 점검</strong>해 보자.
</p>
<p class="dep_desc mgT10">
혹, 부족한 개념이 있다면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30000729"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2025 수능개념] 정선아의 처음부터 완벽하게 동아시아사</a> 강좌에서 <strong>해당하는 부분의 강의만 10~15분 듣고 빠른 속도로 개념을 정리</strong>하면 된다. <strong>단원별 빈출 개념을 빠르게 정리</strong>하고 싶다면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412"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2025 수능특강 핵심 요약] 정선아의 동아시아사</a> 강좌를 활용해 보자.
</p>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단원별 필수 개념</strong></p>
<p class="dep_desc">
(<span style="background-color: #d8bee4;">*보라색</span> =변별도 높은 문항 <span style="background-color: #cdf2e4;">*초록색</span> = 겹쳐서 계속 출제되는 문항)
</p>
<table>
<colgroup>
<col width="8" />
<col width="22%" />
<col width="10%" />
<col width="60%" />
</colgroup>
<thead>
<tr>
<th>번호</th>
<th>연계교재</th>
<th colspan="2">수능특강 기준 출제 단원 및 내용</th>
</tr>
</thead>
<tbody>
<tr>
<td>1</td>
<td class="ta_l">수능특강</td>
<td class="ta_l">1단원</td>
<td class="ta_l">신석기, 창장강 하류, 허무두 문화</td>
</tr>
<tr>
<td>2</td>
<td class="ta_l"></td>
<td class="ta_l">1단원</td>
<td class="ta_l">(가) 한 왕조, 장건이 다녀온 후</td>
</tr>
<tr>
<td>3</td>
<td class="ta_l">수능완성</td>
<td class="ta_l">3단원</td>
<td class="ta_l">
중경을 수도, 이들에게 사로잡혀, 땅을 뺏겨<br>
이 나라 = 금 = 맹안모극제
</td>
</tr>
<tr>
<td class="bg_type01">4</td>
<td class="ta_l bg_type01">수능완성</td>
<td class="ta_l bg_type01">4단원 </td>
<td class="ta_l bg_type01">
중대성: 발해 3성 6부제 <br>
민부성: 일본 다이호 율령 2관8성제<br>
고원도 도왜인 <br>
㉠ 일본, ㉡ 당, ㉢ 발해
</td>
</tr>
<tr>
<td>5</td>
<td class="ta_l">수능특강</td>
<td class="ta_l">4단원 </td>
<td class="ta_l">(가) 양명학, 심즉리, 왕수인</td>
</tr>
<tr>
<td>6</td>
<td class="ta_l"></td>
<td class="ta_l">6단원</td>
<td class="ta_l">(가) 에도 막부, 네덜란드어, 난학자</td>
</tr>
<tr>
<td class="bg_type02">7</td>
<td class="ta_l bg_type02"></td>
<td class="ta_l bg_type02">6단원</td>
<td class="ta_l bg_type02">
(가) 마카오<br>
포르투갈 마카오 거주권 허가(1557)
</td>
</tr>
<tr>
<td>8</td>
<td class="ta_l">수능완성</td>
<td class="ta_l">2단원</td>
<td class="ta_l">(가) 북위, 화북 점령, 제나라 정벌</td>
</tr>
<tr>
<td>9</td>
<td class="ta_l"></td>
<td class="ta_l">7단원 </td>
<td class="ta_l">태양력 도입, 일본 1873년 </td>
</tr>
<tr>
<td>10</td>
<td class="ta_l"></td>
<td class="ta_l">3단원 </td>
<td class="ta_l">(가) 쿠빌라이 칸 (나) 홍무제</td>
</tr>
<tr>
<td class="bg_type01">11</td>
<td class="ta_l bg_type01"></td>
<td class="ta_l bg_type01">7단원</td>
<td class="ta_l bg_type01">
나가사키 개항을 명시한 조약 체결 2년 뒤인 1860년!!!! <br>
이와쿠라사절단 아니야!
</td>
</tr>
<tr>
<td>12</td>
<td class="ta_l">수능완성</td>
<td class="ta_l">8단원</td>
<td class="ta_l">의화단 운동, 산둥, 봉기, 외국 군대</td>
</tr>
<tr>
<td>13</td>
<td class="ta_l"></td>
<td class="ta_l">5단원 </td>
<td class="ta_l">
임진왜란(1592-1598),<br>평양에서 이기고, 개성에서 무찌르고, 함경도에서 적을 몰아내고
</td>
</tr>
<tr>
<td>14</td>
<td class="ta_l">수능특강</td>
<td class="ta_l">4단원 </td>
<td class="ta_l">(가) 나라시대, 도다이사, 쇼무 천황, 헤이조쿄</td>
</tr>
<tr>
<td class="bg_type01">15</td>
<td class="ta_l bg_type01"></td>
<td class="ta_l bg_type01">6단원 </td>
<td class="ta_l bg_type01">
우리나라=청, 기별 600명, 4800명 선발(팔기제),<br>한군은 3냥이 아니라 2냥, 베이징 도읍
</td>
</tr>
<tr>
<td>16</td>
<td class="ta_l">수능특강</td>
<td class="ta_l">7단원</td>
<td class="ta_l">양무 운동, 조선소, 군함 제조, 금릉기기국</td>
</tr>
<tr>
<td class="bg_type01">17</td>
<td class="ta_l bg_type01"></td>
<td class="ta_l bg_type01">8단원 </td>
<td class="ta_l bg_type01">일본, 진주만 공격, 과거 5년간</td>
</tr>
<tr>
<td>18</td>
<td class="ta_l">수능특강</td>
<td class="ta_l">10단원 </td>
<td class="ta_l">1978 4개 부문 현대화(덩샤오핑) </td>
</tr>
<tr>
<td>19</td>
<td class="ta_l"></td>
<td class="ta_l">9단원 </td>
<td class="ta_l">
(가) 1945.9 일본 항복 서명 <br>
(나) 1951.9 샌프란시스코 강화 조약
</td>
</tr>
<tr>
<td class="bg_type02">20</td>
<td class="ta_l bg_type02">수능특강</td>
<td class="ta_l bg_type02">10단원 </td>
<td class="ta_l bg_type02">대약진 운동, 인민공사, 아사자 발생, 실패</td>
</tr>
</tbody>
</table>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나. 2025학년도 6월 모의평가 단원별 필수 개념</strong></p>
<p class="dep_desc">
(<span style="background-color: #d8bee4;">*보라색</span> =변별도 높은 문항 <span style="background-color: #cdf2e4;">*초록색</span> = 겹쳐서 계속 출제되는 문항)
</p>
<table>
<colgroup>
<col width="8" />
<col width="22%" />
<col width="70%" />
</colgroup>
<thead>
<tr>
<th></th>
<th>단원</th>
<th>출제 개념</th>
</tr>
</thead>
<tbody>
<tr>
<td>1</td>
<td class="ta_l">수능특강 1단원</td>
<td class="ta_l">일본열도의 조몬토기, 동탁을 주고 해당 지역을 지도에서 고르는 문제</td>
</tr>
<tr>
<td>2</td>
<td class="ta_l">수능특강 2단원</td>
<td class="ta_l">7세기 백제 멸망(660) 후 <b>백강 전투(663)</b></td>
</tr>
<tr>
<td>3</td>
<td class="ta_l">수능특강 1단원</td>
<td class="ta_l">한 고조 <b>군국제</b></td>
</tr>
<tr>
<td>4</td>
<td class="ta_l">수능특강 2,3단원</td>
<td class="ta_l">옛 국가는 <b>발해</b>, 야율아보기의 거란에 의해 옛 국가를 잃고</td>
</tr>
<tr>
<td class="bg_type02">5</td>
<td class="ta_l bg_type02">수능특강 5,6단원</td>
<td class="ta_l bg_type02">(가) 국가는 <b>에스파냐</b> : 루손섬, 마닐라 건설</td>
</tr>
<tr>
<td>6</td>
<td class="ta_l">수능특강 4단원</td>
<td class="ta_l">(가) 인물은 <b>주희</b>, 만물의 근본 원리, 인간 본성의 회복, 성리학 </td>
</tr>
<tr>
<td class="bg_type01">7</td>
<td class="ta_l bg_type01">수능특강 5,6단원</td>
<td class="ta_l bg_type01">우리 왕조는 <b>청</b>: 세명이 번왕, 푸젠 인근 연해의 반란</td>
</tr>
<tr>
<td>8</td>
<td class="ta_l">수능특강 5단원</td>
<td class="ta_l"><b>정묘호란</b>(1627), 형제의 맹약</td>
</tr>
<tr>
<td>9</td>
<td class="ta_l">수능특강 3.4단원</td>
<td class="ta_l">(가) 왕조는 당: <b>엔닌</b>, 등주 법화원, 신라인의 도움</td>
</tr>
<tr>
<td>10</td>
<td class="ta_l">수능특강 6단원</td>
<td class="ta_l">(가) 막부는 에도막부: 통신사, 조닌, 공연 관람</td>
</tr>
<tr>
<td class="bg_type01">11</td>
<td class="ta_l bg_type01">수능특강 3단원</td>
<td class="ta_l bg_type01">
(가) 왕조는 명: 대월을 20여 년간 지배(영락제), <br>
북쪽으로 천도한지 7년이 된 명(난징→베이징)
</td>
</tr>
<tr>
<td>12</td>
<td class="ta_l">수능특강 7단원</td>
<td class="ta_l">
(가) 도시는 <b>요코하마</b>: 도쿄 신바시 – 요코하마역, <br>
일본 최초의 철도 개통식 거행
</td>
</tr>
<tr>
<td class="bg_type01">13</td>
<td class="ta_l bg_type01">수능특강 6단원</td>
<td class="ta_l bg_type01">
(가) 문서는 <b>신패</b>, (가)를 취득해 나가사키에서 <br>
무역 활동을 한 중국 상인, 없어서 추방당한 중국 상인
</td>
</tr>
<tr>
<td>14</td>
<td class="ta_l">수능특강 7단원</td>
<td class="ta_l"><b>난징조약</b>(1842) 내용 묻는 문제</td>
</tr>
<tr>
<td class="bg_type02">15</td>
<td class="ta_l bg_type02">수능특강 7단원</td>
<td class="ta_l bg_type02">1890년 <b>제국의회</b> 수립(1889 대일본제국 헌법 제정) </td>
</tr>
<tr>
<td>16</td>
<td class="ta_l">수능특강 8단원</td>
<td class="ta_l">1931년 <b>만주사변</b>, 1933 일본의 국제연맹탈퇴</td>
</tr>
<tr>
<td class="bg_type02">17</td>
<td class="ta_l bg_type02">수능특강 9단원</td>
<td class="ta_l bg_type02">(가)는 日, 패전 후 <b>신헌법(1946)</b>, 군사력 보유 금지</td>
</tr>
<tr>
<td>18</td>
<td class="ta_l">수능특강 9단원</td>
<td class="ta_l">
(가)는 1969 미국 <b>닉슨독트린</b>: 아시아 문제 불개입, 외교정책 변화,<br>
베트남 전쟁에서 단계적 철수 등
</td>
</tr>
<tr>
<td class="bg_type01">19</td>
<td class="ta_l bg_type01">수능특강 8단원</td>
<td class="ta_l bg_type01">1925-1929년 사이 시기 동아시아 정세</td>
</tr>
<tr>
<td class="bg_type02">20</td>
<td class="ta_l bg_type02">수능특강 10단원</td>
<td class="ta_l bg_type02">
(가)는 <b>인민공사</b>, 대약진운동(1958-1960년대 초반) 시기 조직된 <br>
인민공사의 특징
</td>
</tr>
</tbody>
</table>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다. 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단원별 필수 개념</strong></p>
<p class="dep_desc">
(<span style="background-color: #d8bee4;">*보라색</span> =변별도 높은 문항 <span style="background-color: #cdf2e4;">*초록색</span> = 겹쳐서 계속 출제되는 문항)
</p>
<table>
<colgroup>
<col width="8" />
<col width="22%" />
<col width="70%" />
</colgroup>
<thead>
<tr>
<th>번호 </th>
<th>단원 </th>
<th>출제 개념</th>
</tr>
</thead>
<tbody>
<tr>
<td>1</td>
<td class="ta_l">수능특강 1단원</td>
<td class="ta_l">청동기, 황허강 중류, 얼리어투 궁전 유적, 술잔, 지도문제</td>
</tr>
<tr>
<td>2</td>
<td class="ta_l">수능특강 2단원</td>
<td class="ta_l">(가) 국가: 북위, 북방 언어 사용 단절, 뤄양으로 수도 옮김</td>
</tr>
<tr>
<td>3</td>
<td class="ta_l">수능특강 1단원</td>
<td class="ta_l">황제: 한 무제, 태학, 흉노의 침략 막기, 소금, 철, 술 전매</td>
</tr>
<tr>
<td>4</td>
<td class="ta_l">수능특강 5단원</td>
<td class="ta_l">임진왜란. 천하, 영주, 통일, 대륙 정벌 시작</td>
</tr>
<tr>
<td class="bg_type01">5</td>
<td class="ta_l bg_type01">수능특강 3단원</td>
<td class="ta_l bg_type01">황제: 칭기즈 칸, 호라즘 공격</td>
</tr>
<tr>
<td>6</td>
<td class="ta_l">수능특강 3단원</td>
<td class="ta_l">(가) 일본, 8성, 치부성 (나) 당, 안남도호부</td>
</tr>
<tr>
<td>7</td>
<td class="ta_l">수능특강 4단원</td>
<td class="ta_l">불교: 감진(8세기) 당의 승려→일본에 계율과 수계 방식 전수</td>
</tr>
<tr>
<td class="bg_type01">8</td>
<td class="ta_l bg_type01">수능특강 3단원</td>
<td class="ta_l bg_type01">(가) 서하, (나) 거란(요), (다) 고려, (라) 금</td>
</tr>
<tr>
<td>9</td>
<td class="ta_l">수능특강 5단원</td>
<td class="ta_l">병자호란. 왕도 서쪽 교외에 도달, 형제의 맹약을 저버림, 산성</td>
</tr>
<tr>
<td class="bg_type02">10</td>
<td class="ta_l bg_type02">수능특강 6단원</td>
<td class="ta_l bg_type02">믈라카 1511년 포르투갈 점령, 9년이 지난 후 시점임</td>
</tr>
<tr>
<td>11</td>
<td class="ta_l">수능특강 6단원</td>
<td class="ta_l">(가) 청, 정씨 세력 반청 운동 진압, 청의 지정은제 개념</td>
</tr>
<tr>
<td>12</td>
<td class="ta_l">수능특강 8단원</td>
<td class="ta_l">변란: 동학농민운동(1894), 화약(和約). 일본이 군대 철수 거부</td>
</tr>
<tr>
<td>13</td>
<td class="ta_l">수능특강 7+9단원</td>
<td class="ta_l"><b>(가) 도쿄</b>, 긴자거리 화재 이후 서양식 거리, 극동 국제 군사 재판(도쿄 재판, 1946-1948)</td>
</tr>
<tr>
<td>14</td>
<td class="ta_l">수능특강 6단원</td>
<td class="ta_l">에도 막부, 우키요에, 다이묘가 영지와 에도를 오감</td>
</tr>
<tr>
<td class="bg_type01">15</td>
<td class="ta_l bg_type01">수능특강 8단원</td>
<td class="ta_l bg_type01">중일 전쟁(1937-), 3년여의 혈전, 충칭, 한국광복군</td>
</tr>
<tr>
<td class="bg_type02">16</td>
<td class="ta_l bg_type02">수능특강 7단원</td>
<td class="ta_l bg_type02"><b>메이지 정부(1868-)</b>, 사농공상 신분 차이 없앰, 징병제 </td>
</tr>
<tr>
<td>17</td>
<td class="ta_l">수능특강 8단원</td>
<td class="ta_l">(가) 워싱턴 회의(1921-1922), 일본의 세력 확장으로 열강의 갈등 조절</td>
</tr>
<tr>
<td>18</td>
<td class="ta_l">수능특강 9단원</td>
<td class="ta_l">(가) 국공 내전(1946-1949), 국민당, 공산당, 공산당이 본토 장악 </td>
</tr>
<tr>
<td class="bg_type02">19</td>
<td class="ta_l bg_type02">수능특강 9단원</td>
<td class="ta_l bg_type02">(가) 신헌법(평화헌법, 1946), (나) 미일안보조약(1951) </td>
</tr>
<tr>
<td>20</td>
<td class="ta_l">수능특강9+10단원</td>
<td class="ta_l">한중 수교(1992)</td>
</tr>
</tbody>
</table>
</div>
<div>
<p class="top_tit"><span>2</span> 수능 전, 동아시아사에서 ‘이것만은 꼭’ 챙겨야 하는 것들이 있다면요?</p>
<p class="dep_desc">
<strong>누가 뭐래도 역사는 개념이 핵심이다.</strong> 동아시아사는 교과서가 4종밖에 안 되는 과목이다. 그런데 수능에서는 이 <strong>4종 교과서의 공통 내용을 중심으로 선지 구성</strong>이 되기 때문에, 4종 교과서 중 하나라도 읽어 보는 것이 좋다. 이때, 개조식으로 된 정리를 하기보다는 <strong>단원별로 내용을 나눠, 수능 직전까지 반복해서 읽으며 개념을 최종 복습</strong>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p>
<p class="dep_desc mgT10">
이를 기반으로 지금부터 알려줄 <strong>[마무리 공부 순서]</strong>와 <strong>[공부 포인트]</strong>에 따라 남은 30일을 알차게 활용하고, 실력을 빌드업 시켜보자.
</p>
<br>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가. 마무리 공부 순서</strong></p>
<p class="dep_desc">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050"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① [2025 수능특강] 정선아의 동아시아사</a><br>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328"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② [2025 수능완성] 정선아의 동아시아사</a><br>
<a href="https://www.ebsi.co.kr/ebs/xip/xipc/previousPaperList.ebs?targetCd=D300"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③ 3개년 기출 분석</a><br>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469#intro"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④ [2025 약점공략] 정선아의 동아시아사</a><br>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596"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⑤ [2025 파이널 체크포인트] 정선아의 동아시아사</a>
</p>
<br>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나. 단원별 대표 개념 및 기출 주제</strong></p>
<p class="dep_desc">
<strong>단원별 대표 개념 및 기출 주제 출제에서는 절대 틀리지 말자. [1단원]</strong> 선사 1개는 무조건 나온다. 1단원 국가 역시 <strong>진, 한, 흉노</strong>에서 나온다. 이런 문항은 절대 틀리면 안 된다. <strong>[7단원]</strong>에서 문물과 함께 나오는 도시 문제는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469#intro"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2025 약점공략] 정선아의 동아시아사</a> <strong>3강에서 모든 도시를 다 정리</strong>해 놓았으니 대표 도시만 외우다가 문제를 틀리는 일은 없도록 해야겠다. <strong>[6단원]</strong> 서민문화도 9월 모의평가까지 계속 출제되었는데 <strong>조선후기, 청, 에도 막부 시기 서민 문화 발전상</strong>은 정답률이 상당히 높은 문항이므로 틀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strong>[4단원]</strong>의 불교, 성리학 역시 <strong>승려들의 활동과 주희의 활동, 그리고 양명학 왕수인의 활동</strong>까지 정리해 두면 어떤 문제가 나오든 반드시 맞힐 수 있을 것이다.
</p>
<p class="dep_desc mgT10">
<ul class="list_col2">
<li><strong>· [7단원] 도시 : </strong><span> 3월 요코하마, 5월 상하이 출제, 6월 요코하마, 9월 도쿄 </span></li>
<li><strong>· [6단원] 동아시아 서민 문화 : </strong><span> 3월, 5월, 6월, 9월 서민 문화 </span></li>
<li><strong>· [4단원] 불교 : </strong><span> 5월 9세기 엔닌(입당구법순례행기), <br> 6월 엔닌 관련 자료로 엔닌이 활동했던 (당) 왕조 시기 질문, 9월은 감진 </span></li>
<li><strong>· [4단원] 성리학 : </strong><span> 3월 성리학, 5월 성리학, 6월 성리학 </span></li>
<li><strong>· [7단원] 개항 : </strong><span> 3월 난징조약, 5월 난징조약, 6월 난징조약</span></li>
</ul>
</p>
<br>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다. 최신 3개년 평가원 기출문항</strong></p>
<p class="dep_desc">
6월 모의평가는 어려웠고, 9월 모의평가는 평이했다. 따라서, 9월 모의평가의 등급과 점수에 안심해서는 안 된다. 대신에, 올해 6월 모의평가를 포함하여 <strong>최근 3개년 모의평가와 수능 고난도 문제를 다시 한번 꼼꼼히 분석하며 풀어보고, 혹시 틀리는 문제가 있다면 해당 부분의 개념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보기를 바란다.</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 class="tit_bg2">[고난도 문항 예시]</strong><br>
<ul class="list_col2">
<li><strong>· 6월 모평 11번 : </strong><span> 명나라가 대월(베트남)을 20여년간 지배했다는 사실을 설명하는데, 대월하면 몽골로 오인하는 경우가 있음. </span></li>
<li><strong>· 6월 모평 15번 : </strong><span> 제국의회(1890)나 대일본제국헌법(1889) 자체를 메이지정부관련해서 묻는 경우가 많음.<br> 시기를 묻는 게 어렵게 느껴졌을 수도 있고, 오답 선지 장쭤린 폭사 사건을 생소하게 느꼈을 것.</span></li>
<li><strong>· 6월 모평 18번 : </strong><span> 닉슨의 중국 방문은 5월에 출제되었다. 다만 닉슨독트린은 자료에서 배경을 설명하는 용도로 출제 되었기때문에,<br> 닉슨독트린 자체를 통해 영향을 묻는 방식이 낯설었을 것.</span></li>
<li><strong>· 6월 모평 20번 : </strong><span> 대약진 운동 자체를 물어보며 인민공사가 정답지로 나옴. 인민공사를 물으며 대약진 운동을 묻는 문항이 낯설었을 것.</span></li>
<li><strong>· 9월 모평 3번 : </strong><span> 한무제를 진시황제로 착각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span></li>
<li><strong>· 9월 모평 15번 : </strong><span> 선지에 나오는 중일전쟁 시작 후 3년여간 연도별 사건은 알아두어야 함. </span></li>
<li><strong>· 9월 모평 10번, 18번 : </strong><span> 믈라카 점령 후 9년, 국공내전 시기 사건 정리 필요.</span></li>
</ul>
</p>
<br>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라. 개항 이후 연대기(연표)</strong></p>
<p class="dep_desc">
<strong>개항 이후 연대기(연표)는 수능 전까지 반드시 정리해야 한다.</strong> 그렇다고 연표를 달달 외우라는 의미는 아니다. (최근 수능 출제 경향도 그와는 거리가 멀다.) 그런데도 동아시아사에서 연대기 흐름은 여전히 중요하다. <strong>사건의 인과 관계를 중심으로,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469#intro"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2025 약점공략] 정선아의 동아시아사</a> 강좌에 나오는 연대기(연표)내용 정도는 암기해야 한다.</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수능특강> 기준으로 7.8.9.10단원의 연표는 최근 시험에서 상당히 디테일하게 출제</strong>되고 있다. (이미 9월 모의평가에서 1937년 중일전쟁 발발 이후부터 1940년 한국광복군 창설 기점까지의 기간에 대한 문항이 출제된 바 있고, 많은 학생이 어렵게 느꼈던 문항 또한 모두 사이 시기나 연표문항이었다.) 따라서 한 번은 내 손으로 정리해야 수능 당일, 특정 연도 문항과 연표 문항을 어려움 없이 풀 수 있을 것이다. 더 늦기 전에,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469#intro"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2025 약점공략] 정선아의 동아시아사</a> 강좌와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596"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2025 파이널 체크포인트] 정선아의 동아시아사</a> 강좌를 통해 연대기(연표)를 정리하자.
</p>
</div>
<div>
<p class="top_tit"><span>3</span> 수능 마무리 공부를 위해 활용하면 좋을 강좌나 서비스를 추천해 주세요!</p>
<p class="dep_desc">
<strong class="orange">
가. <a href="https://www.ebsi.co.kr/ebs/xip/xipc/previousPaperList.ebs?targetCd=D300"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기출문제 서비스</a>,
<a href="https://www.ebsi.co.kr/ebs/xip/xipa/retrieveSCVMainInfo.ebs?irecord=202409043&targetCd=D300&cookieGradeVal=high3"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모의평가 풀서비스</a>,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628"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긴급' 9모 진단과 2025 수능 마무리 전략] 동아시아사</a>
</strong><br>
<strong>최근 3년간의 모의평가, 학력평가, 수능 기출문제 분석</strong>은 필수!<br>EBSi에서는 모든 시험에 대해 해설강의와 분석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니 꼭 활용해 보자.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 class="orange">
나.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412"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2025 수능특강 핵심 요약] 정선아의 동아시아사</a>
</strong><br>
<strong>단원별 간판 문제</strong>를 틀리는 수험생이라면 반드시 들어야 하는 강좌!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 class="orange">
다.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469"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2025 약점공략] 정선아의 동아시아사</a>
</strong><br>
1등급 혹은 만점을 꿈꾼다면, 반드시 수강하며 <strong>인물사, 도시사, 연표(연대기)</strong>를 정리하자.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 class="orange">
라.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596"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2025 파이널 체크포인트] 정선아의 동아시아사</a>
</strong><br>
1등급 혹은 만점을 꿈꾼다면, 반드시 수강하며 <strong>관계사연표(연대기)를 정리</strong>하고, <strong>올해 평가원 모의고사 속 매력적인 선지를 꼼꼼히 분석</strong>하자.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 class="orange">
마.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050"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2025 수능특강] 정선아의 동아시아사</a><br>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30000729"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2025 수능개념] 정선아의 처음부터 완벽하게 동아시아사</a>
</strong><br>
마무리 공부를 하다가 <strong>모르는 개념이 나올 때는 불안해하지 말고, 해당 단원의 강의를 빠르게 찾아 듣는 것이 효율적!</strong><br>마지막까지도 개념 학습은 매우 중요하니, 돌아간다고 생각하지 말고, 빈틈을 제대로 보완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자.
</p>
</div>
<div>
<p class="top_tit"><span>4</span> 수능 당일, 듀냐 친구들을 위한 멘탈 관리 방법을 알려주세요!</p>
<p class="dep_desc">
<strong class="color: navy">가. 하던 대로 합시다! 지금껏 하지 않던 특별한 행동 금지!</strong><br>
선생님은 스키복을 입고 수능을 치러 갔습니다. 수능 당일 매우 춥다고 해서 친구가 빌려준 옷이었어요. 그런데 그 사각거리는 소리가 남들에게 거슬릴까 봐, 시험 내내 옴짝달싹 못해, 몸에 쥐가 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여러분은 이런 일이 없도록, 수능 당일에는 그냥 평소에 입던 학교 생활복이나 체육복 등 제일 편한 옷차림에 늘 먹던 음식, 해오던 패턴으로 임하기를 바랍니다. 반드시 <strong>‘그동안 규칙적으로, 늘 반복해 왔던 패턴’을 선택</strong>하는 거죠.
</p>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나. 수능 시뮬레이션은 선택이 아닌 필수!</strong></p>
<p class="dep_desc">
수능 전에, 우리가 6번이나 모의고사를 보는 이유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잘 치르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strong>수능이 한 달 남은 이 시점에는 실제 수능이라고 생각하고, 손목시계를 직접 손에 차고 시간을 확인하는 연습, 쉬는 시간에 화장실에 가는 등의 모든 행동 패턴을 꼼꼼하게 점검</strong>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p>
</div>
</div>
</div>
<!-- //동아시아사 -->
<!-- 사회&문화 -->
<div class="contents" id="contents-57" style="display: none;">
<!--<p class="standby">준비중입니다.</p>-->
<p class="top_title mgT10 mgB20 blue2" style="text-align:center;">[EBS 스타 강사진에게 듣다]<br>2025학년도 수능 D-30 초압축 마무리 공부법</p>
<p class="txtR mgB30"><strong>사회·문화 박봄 선생님</strong></p>
<div>
<div>
<p class="top_tit"><span>1</span> 수능 전, 사회·문화에서 ‘이것만은 꼭’ 챙겨야 하는 것들이 있다면요?</p>
<p class="dep_desc">
<strong class="color: navy">가. 6월과 9월 모의평가에서 공통적으로 출제된 평가요소 확인하기 </strong><br>
<b>6월과 9월 모의평가에 모두 출제된 개념</b>은 수능에 출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특히 <b>문항 번호까지 같은 것</b>은 반드시 출제되는 평가요소로 보고, <b>핵심 개념과 문제 유형까지 꼼꼼히 파악</b>해두어야 한다.
</p>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나. 6월과 9월 모의평가에 새롭게 등장한 평가요소 점검하기</strong></p>
<p class="dep_desc">
아래 표에서 <b><span style="color:#557AD8"">파란색</span></b>으로 표시한 평가요소는 올해 <b>6월과 9월 모의평가에서 새롭게 등장한 출제 포인트</b>이다. 기출 문제가 많지 않으므로, 평이하게 출제되었으나 그간 자주 출제되어 왔던 개념이 아닌 만큼 문제 유형까지 눈여겨보아야 한다.
</p>
<table>
<colgroup>
<col width="10%" />
<col width="10%" />
<col width="*" />
<col width="10%" />
<col width="10%" />
</colgroup>
<tbody>
<tr>
<td rowspan="5">Ⅰ</td>
<td rowspan="2">01</td>
<td class="ta_l">사회·문화 현상의 이해</td>
<td>1번</td>
<td>1번</td>
</tr>
<tr>
<td class="ta_l">사회·문화 현상을 보는 관점</td>
<td><b>2번</b></td>
<td>6번</td>
</tr>
<tr>
<td>02</td>
<td class="ta_l">사회 조사 과정</td>
<td>5번</td>
<td>5번</td>
</tr>
<tr>
<td>03</td>
<td class="ta_l">자료 수집 방법</td>
<td>9번</td>
<td>4번</td>
</tr>
<tr>
<td>04</td>
<td class="ta_l">사회·문화 현상의 탐구 태도와 윤리</td>
<td></td>
<td></td>
</tr>
<tr>
<td rowspan="5">Ⅱ</td>
<td>05</td>
<td class="ta_l">사회화, 지위, 역할</td>
<td rowspan="2">11번</td>
<td>3번</td>
</tr>
<tr>
<td rowspan="2">06</td>
<td class="ta_l">사회집단과 사회조직 </td>
<td>7번</td>
</tr>
<tr>
<td class="ta_l">관료제와 탈관료제</td>
<td>3번</td>
<td>17번</td>
</tr>
<tr>
<td rowspan="2">07</td>
<td class="ta_l">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보는 관점</td>
<td>7번</td>
<td><b>2번</b></td>
</tr>
<tr>
<td class="ta_l">일탈 이론</td>
<td>14번</td>
<td><b>9번</b></td>
</tr>
<tr>
<td rowspan="5">Ⅲ</td>
<td rowspan="2">08</td>
<td class="ta_l">문화의 의미와 속성</td>
<td>4번</td>
<td>14번</td>
</tr>
<tr>
<td class="ta_l">문화 이해의 태도 / <b><span style="color:#557AD8"">관점</span></b></td>
<td><b><span style="color:#557AD8"">12번</span></b></td>
<td>11번</td>
</tr>
<tr>
<td rowspan="2">09</td>
<td class="ta_l">하위문화의 특징</td>
<td>8번</td>
<td>13번</td>
</tr>
<tr>
<td class="ta_l"><b><span style="color:#557AD8"">대중문화의 기능</span></b></td>
<td><b><span style="color:#557AD8"">6번</span></b></td>
<td>16번</td>
</tr>
<tr>
<td>10</td>
<td class="ta_l">문화 변동의 요인과 양상</td>
<td>12번</td>
<td>18번</td>
</tr>
<tr>
<td rowspan="4">Ⅳ</td>
<td>11</td>
<td class="ta_l">사회 불평등 현상을 보는 관점</td>
<td>18번</td>
<td></td>
</tr>
<tr>
<td>12</td>
<td class="ta_l">사회 계층 구조</td>
<td>10번</td>
<td>10번</td>
</tr>
<tr>
<td>13</td>
<td class="ta_l">사회적 소수자</td>
<td>16번</td>
<td>19번</td>
</tr>
<tr>
<td>14</td>
<td class="ta_l">사회 복지 제도의 유형</td>
<td>15번</td>
<td>15번</td>
</tr>
<tr>
<td rowspan="6">Ⅴ</td>
<td rowspan="2">15</td>
<td class="ta_l">사회 변동 이론</td>
<td rowspan="2">17번</td>
<td>12번</td>
</tr>
<tr>
<td class="ta_l">사회 운동의 특징</td>
<td>13번</td>
</tr>
<tr>
<td rowspan="4">16</td>
<td class="ta_l"><b><span style="color:#557AD8"">정보 사회의 문제점</span></b></td>
<td><b><span style="color:#557AD8"">13번</span></td>
<td></td>
</tr>
<tr>
<td class="ta_l"><b><span style="color:#557AD8"">세계화</span></b></td>
<td></td>
<td>8번</td>
</tr>
<tr>
<td class="ta_l">인구 부양비</td>
<td>20번</td>
<td>20번</td>
</tr>
<tr>
<td class="ta_l"><b><span style="color:#557AD8"">전 지구적 수준의 문제의 해결 방안</span></b></td>
<td><b><span style="color:#557AD8"">19번</span></b></td>
<td></td>
</tr>
</tbody>
</table>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다. 표 문제뿐만 아니라, 어려운 개념 문제도 점검하기</strong></p>
<p class="dep_desc">
<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2번 문제는 제시문에서 사회를 강조하는지, 개인을 강조하는지를 파악하면 되는 전형적인 문제로, 어렵지 않은 개념 문제였다. 하지만 많은 학생이 사회계약설에 해당하는 내용을 공동체, 즉 사회를 강조하는 내용으로 잘못 읽어서 오답률이 높았던 문항이다. 이 문제를 통해 <strong>기존에 쉬웠던 개념 문제도 얼마든지 어렵게 출제될 수 있다는 것</strong>을 확인할 수 있다.
</p>
<table>
<thead>
<tr>
<th>2025. 9. 2번 </th>
</tr>
</thead>
<tbody>
<td><img src="https://www.ebsi.co.kr/ebs/public_hsp/html/html_working/column/2024/images/column_05/img05_07_01.png" alt="문항" class="img_size" /></td><!-- 2024-10-14 수정 -->
</tbody>
</table>
</div>
<div>
<p class="top_tit"><span>2</span> 수능 마무리 공부를 위해 활용하면 좋을 강좌나 서비스를 추천해 주세요!</p>
<p class="dep_desc">
수능 직전, 반드시 체크하고 넘어가야 할 개념 정리와 실전 훈련을 위해 아래의 강좌를 들어보기를 추천한다. 수능 전까지 남은 귀한 시간! <b>핵심만 뽑아서 제대로 정리</b>하고, <b>실전 감각은 최대치</b>로 끌어올려 보자.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 class="orange2">
가.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594"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2025 파이널 체크포인트] 박봄의 사회문화</a>
</strong><br>
<b>수능 시험장에서 꼭 필요한 핵심 개념을 정리</b>할 수 있는 강좌로, 딱 5강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수능 전까지 잘 활용하기를 바란다.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 class="orange">
나.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467"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2025 약점공략] 박봄의 사회문화</a><br>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30000721"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박봄의 사회·문화 표 분석의 패턴(2024)</a>
</strong><br>
<b>단원별로 가장 어려운 문제 유형</b>, 특히 사회·문화의 대표 고난도 유형인 <b>표 분석 문제를 대비</b>할 수 있는 강좌이다.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 class="orange">
다.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200"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2025 FINAL 실전모의고사] 사회문화</a><br>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488"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2025 만점마무리] 사회문화</a><br>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570"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수능 직전보강 클리어 봉투모의고사] 사회·문화</a>
</strong><br>
수능 직전까지 실전 모의고사를 꾸준히 풀어보면서, <b>핵심 유형을 익히고 문제 풀이 시간을 줄이는 연습</b>을 해야 한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3</span> 수능 당일, 듀냐 친구들을 위한 멘탈 관리 방법을 알려주세요!</p>
<p class="dep_desc">
“시간이 우리를 뒤쫓아 오잖아요” 영화 ‘네버랜드를 찾아서’에 나왔던 대사입니다. 시간이 우리를 한껏 어딘가로 밀어붙이는 것 같기도 하고, 시간이 빠른 물살을 타고 수능을 향해 미끄러지듯 가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하루는 너무 짧거나 허무하게 지나가고, 30일이라는 시간은 무엇을 하기에도, 아무것도 하지 않기에도 애매한 시간처럼 느껴집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9월 모의평가 이후, 수능 학습 방법에 대해 목표달성 선배들과 이야기를 나눴던 적이 있었습니다. 대학생 선배들은 <b>수능 직전까지 학업에 몰두했던 것이 합격의 비결</b>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즉,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이룬 대부분의 학생이 <b>6월과 9월 모의평가에서 아쉬웠던 점, 취약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했고, 남은 기간 규칙적으로 생활하며 시간 관리를 잘하기 위해 애썼다는 공통점</b>이 있었습니다. 수능 한 달 전에, 이전보다 훨씬 더 큰 노력을 했고 집중력을 발휘했다는 것이죠.
</p>
<p class="dep_desc mgT10">
그럼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요? 유재석씨의 한 마디를 전합니다. <b>‘일단 오늘을 살자’</b>
</p>
</div>
</div>
</div>
<!-- //사회&문화 -->
<!-- 경제 -->
<div class="contents" id="contents-58" style="display: none;">
<!--<p class="standby">준비중입니다.</p>-->
<p class="top_title mgT10 mgB20 blue2" style="text-align:center;">[EBS 스타 강사진에게 듣다]<br>2025학년도 6월 모의평가 출제 경향 및 향후 학습법</p>
<p class="txtR mgB30"><strong>경제 박봄 선생님</strong></p>
<div>
<div>
<p class="top_tit"><span>1</span> 수능 전, 경제에서 ‘이것만은 꼭’ 챙겨야 하는 것들이 있다면요?</p>
<table>
<colgroup>
<col width="10%" />
<col width="10%" />
<col width="*" />
<col width="10%" />
<col width="10%" />
</colgroup>
<tbody>
<tr>
<td rowspan="4"><b>Ⅰ</b></td>
<td rowspan="2">01</td>
<td>경제의 주체와 객체</td>
<td>1번</td>
<td>1번</td>
</tr>
<tr>
<td>기회비용과 합리적 선택</td>
<td>10번</td>
<td>10번</td>
</tr>
<tr>
<td>02</td>
<td>경제 체제의 유형</td>
<td>2번</td>
<td>2번</td>
</tr>
<tr>
<td>03</td>
<td>기업의 이윤 극대화</td>
<td></td>
<td></td>
</tr>
</tbody>
</table>
<table class="mgT10">
<colgroup>
<col width="10%" />
<col width="10%" />
<col width="*" />
<col width="10%" />
<col width="10%" />
</colgroup>
<tbody>
<tr>
<td rowspan="8"><b>Ⅱ</b></td>
<td rowspan="2">04</td>
<td>대체재와 보완재</td>
<td>16번</td>
<td></td>
</tr>
<tr>
<td>시장 균형의 결정과 변동</td>
<td>3번</td>
<td>3번</td>
</tr>
<tr>
<td rowspan="2">05</td>
<td>사회적 잉여</td>
<td rowspan="2">8번</td>
<td>7번</td>
</tr>
<tr>
<td>가격 규제 정책</td>
<td>8번</td>
</tr>
<tr>
<td rowspan="4">06</td>
<td>외부 효과</td>
<td>5번</td>
<td>5번</td>
</tr>
<tr>
<td>공공재 부족</td>
<td></td>
<td></td>
</tr>
<tr>
<td>정보의 비대칭성</td>
<td>4번</td>
<td></td>
</tr>
<tr>
<td>정부 실패</td>
<td></td>
<td>6번</td>
</tr>
</tbody>
</table>
<table class="mgT10">
<colgroup>
<col width="10%" />
<col width="10%" />
<col width="*" />
<col width="10%" />
<col width="10%" />
</colgroup>
<tbody>
<tr>
<td rowspan="6"><b>Ⅲ</b></td>
<td rowspan="2">07</td>
<td>국내 총생산</td>
<td>19번</td>
<td>18번</td>
</tr>
<tr>
<td>명목 GDP와 실질 GDP</td>
<td>12번</td>
<td>19번</td>
</tr>
<tr>
<td rowspan="2">08</td>
<td>고용지표</td>
<td>11번</td>
<td>12번</td>
</tr>
<tr>
<td>인플레이션의 유형</td>
<td rowspan="2">6번</td>
<td></td>
</tr>
<tr>
<td rowspan="2">09</td>
<td>총수요와 총공급</td>
<td>13번</td>
</tr>
<tr>
<td>경제 안정화 정책</td>
<td>7번</td>
<td>11번</td>
</tr>
</tbody>
</table>
<table class="mgT10">
<colgroup>
<col width="10%" />
<col width="10%" />
<col width="*" />
<col width="10%" />
<col width="10%" />
</colgroup>
<tbody>
<tr>
<td rowspan="4"><b>Ⅳ</b></td>
<td rowspan="2">10</td>
<td>절대 우위와 비교 우위</td>
<td>15번</td>
<td>14번</td>
</tr>
<tr>
<td>자유 무역과 보호 무역</td>
<td>17번</td>
<td>15번</td>
</tr>
<tr>
<td>11</td>
<td>환율 변동의 영향</td>
<td>18번</td>
<td>4번</td>
</tr>
<tr>
<td>12</td>
<td>국제 수지표의 구성</td>
<td>13번</td>
<td>17번</td>
</tr>
</tbody>
</table>
<table class="mgT10">
<colgroup>
<col width="10%" />
<col width="10%" />
<col width="*" />
<col width="10%" />
<col width="10%" />
</colgroup>
<tbody>
<tr>
<td rowspan="4"><b>Ⅴ</b></td>
<td rowspan="2">13</td>
<td>가계의 금융 생활</td>
<td></td>
<td>16번</td>
</tr>
<tr>
<td>단리와 복리</td>
<td>14번</td>
<td rowspan="2">9번</td>
</tr>
<tr>
<td rowspan="2">14</td>
<td>금융 상품의 유형</td>
<td>9번</td>
</tr>
<tr>
<td>투자 수익 구하기</td>
<td>20번</td>
<td>20번</td>
</tr>
</tbody>
</table>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가. 6월과 9월 모의평가에서 공통적으로 출제된 평가요소 확인하기</strong></p>
<p class="dep_desc">
<b>6월과 9월 모의평가에 모두 출제된 개념은 수능에 출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특히 문항 번호까지 같은 것은 반드시 출제되는 평가요소로 보고, 핵심 개념과 문제 유형까지 꼼꼼히 파악해두어야 한다.</b> 이를테면, 올해 모의평가 20번 문제는 투자 수익을 계산하는 문제로 환율과 연결하여 가장 어려운 문제라고 할 수 있는데, 6월과 9월 모의평가에서 모두 20번 문제로, 문제 유형까지 비슷하게 출제되었다.
</p>
<table>
<colgroup>
<col width="50%" />
<col width="50%" />
</colgroup>
<thead>
<tr>
<th>2025. 6. 20번 </th>
<th>2025. 9. 20번</th>
</tr>
</thead>
<tbody>
<tr>
<td><img src="https://www.ebsi.co.kr/ebs/public_hsp/html/html_working/column/2024/images/column_05/img05_08_01.png" alt="문항" /></td>
<td><img src="https://www.ebsi.co.kr/ebs/public_hsp/html/html_working/column/2024/images/column_05/img05_08_02.png" alt="문항" /></td>
</tr>
</tbody>
</table>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나. 연계를 소홀히 하지 않기</strong></p>
<p class="dep_desc">
경제는 문제집이나 실전 모의고사가 많지 않기 때문에, <수능특강>과 <수능완성> 같은 연계교재의 중요성이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를테면, <2025학년도 6월 모의평가> 19번 문제는 상당히 까다로운 문제였지만, 수능특강 문제와 연계 체감도가 매우 높은 문제였다. 결론적으로, <b>연계교재를 수능 전까지 여러 번 보고, 기출문제까지 꼼꼼히 분석</b>한다면 분명 수능에서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p>
<table>
<colgroup>
<col width="50%" />
<col width="50%" />
</colgroup>
<thead>
<tr>
<th>2025. 6. 19번</th>
<th><span style= "color: blue2">수능특강 94p 9번 문제 해설</span></th>
</tr>
</thead>
<tbody>
<tr>
<td><img src="https://www.ebsi.co.kr/ebs/public_hsp/html/html_working/column/2024/images/column_05/img05_08_03.png" alt="문항" /></td>
<td><img src="https://www.ebsi.co.kr/ebs/public_hsp/html/html_working/column/2024/images/column_05/img05_08_04.png" alt="문항" /></td>
</tr>
</tbody>
</table>
</div>
<div>
<p class="top_tit"><span>2</span> 수능 마무리 공부를 위해 활용하면 좋을 강좌나 서비스를 추천해 주세요!</p>
<p class="dep_desc">
수능 직전, 반드시 체크하고 넘어가야 할 개념 정리와 실전 훈련을 위해 아래의 강좌를 들어보기를 추천한다. 수능 전까지 남은 귀한 시간! <b>핵심만 뽑아서 제대로 정리</b>하고, <b>실전 감각은 최대치</b>로 끌어올려 보자.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 class="orange">
가.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599"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2025 파이널 체크포인트] 박봄의 경제</a>
</strong><br>
<b>수능 시험장에서 꼭 필요한 핵심 개념을 정리</b>할 수 있는 강좌로, 딱 5강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수능 전까지 잘 활용하기를 바란다.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 class="orange">
나.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472"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2025 약점공략] 박봄의 경제</a>
</strong><br>
<b>단원별로 가장 어려운 문제 유형을 점검하고 대비</b>할 수 있는 강좌이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3</span> 수능 당일, 듀냐 친구들을 위한 멘탈 관리 방법을 알려주세요!</p>
<p class="dep_desc">
많은 수험생이 ‘30일밖에’ 남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불안한 마음은 커지는데, 공부는 더욱 손에 잡히지 않으니 참으로 힘든 시간일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시간입니다. 그동안 잘해왔던 학생도, 아쉬움이 많은 학생도 수능 점수를 자신할 수 없기에 힘듭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수능 준비의 과정입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9월 모의평가 이후, 수능 학습 방법에 대해 목표달성 선배들과 이야기를 나눴던 적이 있었습니다. 대학생 선배들은 <b>수능 직전까지 학업에 몰두했던 것이 합격의 비결</b>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즉,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이룬 대부분의 학생이 <b>6월과 9월 모의평가에서 아쉬웠던 점, 취약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했고, 남은 기간 규칙적으로 생활하며 시간 관리를 잘하기 위해 애썼다는 공통점</b>이 있었습니다. 수능 한 달 전에, 이전보다 훨씬 더 큰 노력을 했고 집중력을 발휘했다는 것이죠.
</p>
<p class="dep_desc mgT10">
‘나만 힘든 것이 아니다’라는 생각으로, <b>오늘 하루를 성실히 살아 봅시다. 적어도 이 한 달 동안 한 점의 후회를 남기지 맙시다.</b> Good Luck!
</p>
</div>
</div>
</div>
<!-- //경제 -->
<!-- 정치와법 -->
<div class="contents" id="contents-59" style="display: none;">
<!--<p class="standby">준비중입니다.</p>-->
<p class="top_title mgT10 mgB20 blue2" style="text-align:center;">[EBS 스타 강사진에게 듣다]<br>2025학년도 수능 D-30 초압축 마무리 공부법</p>
<p class="txtR mgB30"><strong>정치와 법 박민아 선생님</strong></p>
<div>
<div>
<p class="top_tit"><span>1</span> 수능 전, 정치와 법에서 ‘이것만은 꼭’ 챙겨야 하는 것들이 있다면요?</p>
<p class="dep_desc">
아래 세 가지 개념은 반드시 기억하기를 바란다.
</p>
<p class="dep_desc mgT10">
첫 번째로, <b>가족 관계와 법 종합 문제</b>, 즉 <b>혼인 이혼 상속 친자 관계가 한 문제에 전부 출제되는 제시문 형태의 문제를 계속 연습</b>하면서, 인과 관계와 출제되지 않았던 요소까지 꼼꼼하게 공부해 두기를 바란다.
<2025년 9월 모의평가> 19번 문제와 같이 등장인물이 대거 나오고, 등장인물 간에 법적인 관계가 형성되어 있는지를 찾은 다음, 선지를 통해 디테일한 내용까지 잘 풀어내기 위해서는 <b>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054"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수능특강></a>에 나온 다양한 형태의 문제를 풀어보고,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332"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수능완성></a> 속 디테일한 선지를 기반으로 한 문항과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332"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수능완성></a> 실전 모의고사에 출제된 가족관계와 법 문제</b>까지 꼼꼼하게 공부해 두어야 한다. 특히, 가족관계와 법은 매년 오답률 TOP5 문항이 출제되는 단원이므로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471"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2025 약점공략] 박민아의 정치와법</a> 강좌를 통해 <b>다지선다형 문제로 재구성된 기출 문제</b>를 풀며 최종 수능 점검을 해 보기를 바란다.
</p>
<p class="dep_desc mgT10">
두 번째, 지방 자치 단체의 종류 중 <b>지방 의회와 지방 자치 단체장의 권한은 반드시 암기</b>해야 한다. 시험에 자주 나왔던 <b>조례안, 규칙 제개정</b> 뿐만 아니라 <b>지방 자치 단체 예산 의결권, 지방 자치 사무에 대한 감사 및 조사권</b>도 지방 자치 단체 간 견제와 균형과 관련지어 출제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암기해 두어야 한다.
</p>
<p class="dep_desc mgT10">
마지막으로, <2025년 6월 모의평가>에서 부당 해고 절차와 관련된 기간을 묻는 선지가 등장했다. 따라서, <b>부당 해고 절차에서의 기간</b>뿐만 아니라 <b>헌법 개정 절차에서 공고, 국회 의결, 국민 투표와 관련된 기간</b> 등 정치와 법에서 이제까지 출제되지 않았던 <b>디테일한 기간 및 숫자들까지 반드시 암기</b>해야 한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2</span> 수능 마무리 공부를 위해 활용하면 좋을 강좌나 서비스를 추천해 주세요!</p>
<p class="dep_desc">
<strong class="orange">
가.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471"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2025 약점공략] 박민아의 정치와법</a>
</strong><br>
<2025학년도 6월 모의평가>부터 <2022년학년도 6월 모의평가>까지 <b>오답률 TOP5 문항을 엄선하여 다지선다 형식으로 재구성</b>한 강좌이다. 매해 많은 수험생이 틀리는 문제와 영역은 이번 수능에서도 변별도가 높을 것이므로, <b>해당 제시문을 다시 한번 꼼꼼히 분석하고 최대 10개로 구성된 선지를 풀어보며 관련 개념을 꼼꼼히 복습</b>할 수 있을 것이다.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 class="orange">
나.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598"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2025 파이널 체크포인트] 박민아의 정치와 법</a>
</strong><br>
수능 마무리용으로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강좌이다. <b>역대 문항별 오답률을 기준으로 마지막으로 점검해야 하는 주제들</b>을 국가 기관, 헌법 재판소, 선거, 가족관계와 법, 형사 절차와 인권 보장 등으로 나누었다. 또한, <b>최신 3개년 연계교재와 6월 및 9월 모의평가 문제 중에서 반드시 풀어봐야 할 문제</b>들만 재구성해 두었다. 본 강좌를 통해 여러분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꽉 붙잡기를 바란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3</span> 수능 당일, 듀냐 친구들을 위한 멘탈 관리 방법을 알려주세요!</p>
<p class="dep_desc">
낯선 환경에서 시험을 보는 일이 쉽지만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걸어온 한 걸음 한 걸음이 이 순간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며, 부정적인 생각이 내 몸과 마음을 움츠려들게 하지 않게 해 주세요. <b>잘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함께 힘들었지만, 소중했던 기억들로 수능 당일을 누구보다 멋지게 장식하기를 바랍니다.</b>
</p>
<p class="dep_desc mgT10">
<b>결과도 물론 중요하지만, 길고 긴 수험 생활을 거쳐온 여러분이 누구보다 빛나는 사람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습니다.</b> 직접 만나지는 못했지만, 올 한해 선생님이 여러분과 함께하면서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여러분의 눈빛을 느낄 수 있었고, 그 기운 덕분에 선생님도 같이 힘낼 수 있었습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선생님이 미처 다 헤아릴 수 없는 각자만의 고민이 물론 있겠지만, 이런 고민조차도 앞으로 묵묵히 나아가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b>선생님은 항상 이곳에서 여러분의 컴퓨터용 싸인펜이 가는 곳마다 정답이 있기를 간절히 응원하겠습니다.</b>
</p>
</div>
</div>
</div>
<!-- //정치와법 -->
</div>
<!-- //sub_panel_wrap -->
</div>
</div>
<!-- //사회탐구 -->
<!-- 과학탐구 -->
<div class="tabcon cont6" id="content-6" style="display:none;">
<div class="wrap-tabs">
<ul class="tabss">
<li><a href="#none;" class="on" id="tabs-61">[물리학]</a></li>
<li><a href="#none;" id="tabs-62">[화학]</a></li>
<li><a href="#none;" id="tabs-63">[생명과학]</a></li>
<li><a href="#none;" id="tabs-64">[지구과학]</a></li>
</ul>
<!-- sub_panel_wrap -->
<div class="sub_panel_wrap">
<!-- 물리학 -->
<div class="contents" id="contents-61">
<p class="top_title mgT10 mgB20 blue2" style="text-align:center;">[EBS 스타 강사진에게 듣다]<br>2025학년도 수능 D-30 초압축 마무리 공부법</p>
<p class="txtR mgB30"><strong>물리학 차영 선생님</strong></p>
<div>
<div>
<p class="top_tit"><span>1</span> 수능 전, 물리학에서 ‘이것만은 꼭’ 챙겨야 하는 것들이 있다면요?</p>
<p>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가. 단원별 주요 개념</strong>
</p>
<table>
<colgroup>
<col width="20%" />
<col width="30%" />
<col width="*" />
</colgroup>
<thead>
<tr>
<th>과목</th>
<th>단원</th>
<th>고득점으로 출제되는 주요 개념</th>
</tr>
</thead>
<tbody>
<tr>
<td rowspan="3">물리학Ⅰ</td>
<td class="ta_l">Ⅰ. 역학과 에너지</td>
<td class="ta_l">등가속도 운동, 운동 방정식, 역학적 에너지, 열역학</td>
</tr>
<tr>
<td class="ta_l">Ⅱ. 물질과 전자기장</td>
<td class="ta_l">다이오드 회로, 합성 전기력, 합성 자기장, 전자기 유도</td>
</tr>
<tr>
<td class="ta_l">Ⅲ. 파동과 정보 통신</td>
<td class="ta_l">파동의 간섭, 굴절과 전반사</td>
</tr>
<tr>
<td rowspan="3">물리학Ⅱ</td>
<td class="ta_l">Ⅰ. 역학적 상호작용</td>
<td class="ta_l">평면상의 등가속도 운동, 포물선 운동, 역학적 평형, 일과 에너지</td>
</tr>
<tr>
<td class="ta_l">Ⅱ. 전자기장</td>
<td class="ta_l">전기장의 합성, 직류 회로, 전류에 의한 자기장의 합성, 전자기 유도</td>
</tr>
<tr>
<td class="ta_l">Ⅲ. 파동과 물질의 성질</td>
<td class="ta_l">이중 슬릿에 의한 간섭, 도플러 효과, 볼록 렌즈, 광전 효과</td>
</tr>
</tbody>
</table>
<p class="dep_desc">
▶ 위의 개념을 쉽게 정리하고 싶다면 아래 강좌 목차에서 <strong>본인이 취약한 부분에 해당하는 강의 찾아서 수강!</strong><br>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30000737" class="f_bold orange" target="_blank">✔ [2025 수능개념] 차영의 만만한 물리학Ⅰ</a><br>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30000739" class="f_bold orange" target="_blank">✔ [2025 수능개념] 친절하고 명쾌하고 쉬운 장인수의 물리학Ⅱ</a>
</p>
<p class="dep_tit">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나. 평가원 기출 문항</strong>
</p>
<p class="dep_desc">
<strong>2025학년도 6월, 9월 모의평가 문항</strong>은 반드시 마스터하고, 시간의 여력이 있다면 <strong>2024학년도 평가원 기출 문항</strong>까지 풀어본다면 금상첨화!
</p>
<p class="dep_tit">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다. 연계교재 문항</strong>
</p>
<p class="dep_desc">
연계교재는 바이블이다! 수능 문제의 50%가 연계되어 출제되는
<a href="https://www.ebsi.co.kr/ebs/pot/potg/retrieveSeriesSubjectList.ebs?seriesGrpId=PKG_0001&seriesId=PRO_1797"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수능특강></a> 및
<a href="https://www.ebsi.co.kr/ebs/pot/potg/retrieveSeriesSubjectList.ebs?seriesGrpId=PKG_0002&seriesId=PRO_1826" class="f_bold orange2" target="_blank"><수능완성></a> <strong>문항이 모두 내 것이 될 때까지 반복 또 반복!</strong>
</p>
</div>
<div>
<p class="top_tit"><span>2</span> 수능 마무리 공부를 위해 활용하면 좋을 강좌나 서비스를 추천해 주세요!</p>
<p class="dep_desc">
공부하기는 했는데 완벽한 것 같지는 않고, 무언가 부족한 마음이 들지만 남은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전체 내용을 공부하기에는 역부족일 때! <strong>자신의 현재 위치에 따라 아래의 강좌를 들어보기를 추천한다.</strong>
</p>
<p class="dep_tit">
<strong class="color: navy">가. [2025 수능특강 핵심 요약] : 수능특강 초압축 강좌 (총 12강)</strong>
</p>
<p class="dep_desc">
수능 연계교재인 <수능특강>을 아직까지 정독 혹은 완강하지 않은 친구들이 <strong>문제 풀이에
필요한 핵심 개념 복습</strong>부터, <strong><수능특강> 교재 속 적정한 난이도의 주요 문제</strong>를 풀면서
단기간에 <수능특강> 속 핵심 내용 및 주요 문항들을 경험할 수 있는 강좌이다.<br>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417" class="f_bold orange" target="_blank">▶ [2025 수능특강 핵심 요약] 차영의 물리학Ⅰ</a><br>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421" class="f_bold orange" target="_blank">▶ [2025 수능특강 핵심 요약] 장인수의 물리학Ⅱ</a>
</p>
<p class="dep_tit">
<strong class="color: navy">나. [2025 약점공략] : 고득점 진입을 위한 실전 문제 풀이 강좌 (총 10강)</strong>
</p>
<p class="dep_desc">
적정한 난이도의 문제를 풀 수 있고,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친구들이 <strong>어려운 3점 문항으로 출제되는 개념</strong>을 바탕으로 <strong>올해 6월 모의평가 문항과 연계교재 속 고난도 문항</strong>만 선별하여 풀어볼 수 있는 강좌이다.<br>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473" class="f_bold orange" target="_blank">▶ [2025 약점공략] 차영의 물리학Ⅰ</a><br>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477" class="f_bold orange" target="_blank">▶ [2025 약점공략] 장인수의 물리학Ⅱ</a>
</p>
<p class="dep_tit">
<strong class="color: navy">다. [2025 파이널 체크포인트] : 최종 점검 강좌 (총 5강)</strong>
</p>
<p class="dep_desc">
<strong>올해 6월 모의평가와 9월 모의평가에서 오답률이 높았던 주요 문항</strong>을 살펴보고, 이와 관련되어 <strong>선별된 연계교재 문항</strong>을 풀어보면서 <strong>수능 실전 감각을 최고치로</strong> 끌어올릴 수 있는 강좌이다.<br>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600" class="f_bold orange" target="_blank">▶ [2025 파이널 체크포인트] 차영의 물리학Ⅰ</a><br>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604" class="f_bold orange" target="_blank">▶ [2025 파이널 체크포인트] 장인수의 물리학Ⅱ</a>
</p>
<p class="dep_tit">
<strong class="color: navy">라. [AI 단추 – 문제 추천 서비스]</strong>
</p>
<p class="dep_desc">
<strong>자신이 부족한 영역의 문항들</strong> 혹은 <strong>정리 및 점검이 필요한 파트의 문항</strong>들을 무제한으로
제공받고 풀어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br>
<a href="https://ai.ebs.co.kr/ebs/ai/aib/ItemMain.ebs?mainMenu=2000007" class="f_bold orange" target="_blank">▶ AI 단추 문제 추천 서비스</a>
</p>
</div>
<div>
<p class="top_tit"><span>3</span> 수능 당일, 듀냐 친구들을 위한 멘탈 관리 방법을 알려주세요!</p>
<p class="dep_desc">
여러분들은 그동안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때로는 지치기도 하고 지겹기도 해서 멈칫하는 경우도 있었겠지만, 그 또한 수능 준비 과정의 일부입니다. 이제는 덜할 것도 더할 것도 없는 시기입니다.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 시험이란 누구에게나 긴장감과 압박감이 있기 마련이고, 그러한 감정을 애써 외면하지도 빠져들지도 말고, 그동안 여러분들이 해 온 일상의 연속이라고 스스로를 다독여 주세요. <strong>여러분은 보석보다 소중한 존재이며,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한 존재입니다.</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수능을 앞두고 도저히 마음이 진정되지 않는다면, 여러분들보다 조금은 더 많은 날을 살아온 인생의 선배로서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요. 당장은 수능이 여러분에게 있어 통과해야 할 가장 큰 관문이겠지만, 아직도 여러분들 앞에 펼쳐질 삶의 파노라마는 길고 다채롭습니다. 수능 하나를 잘 치른다고 해서 여러분들의 미래가 끝까지 보장되는 것도 아니고, 수능 하나 잘 치르지 못한다고 해서 세상이 무너지는 것도 아닙니다. <strong>끝까지 힘닿는 데까지 해보고, 그 이후의 결과에 대해서는 또 그때의 해결책이 있을 테니까 심호흡 크게 한 번 하고, 눈앞의 수능부터 차분히 임해봅시다.</strong>
</p>
</div>
</div>
</div>
<!-- //물리학 -->
<!-- 화학 -->
<div class="contents" id="contents-62" style="display: none;">
<p class="top_title mgT10 mgB20 blue2" style="text-align:center;">[EBS 스타 강사진에게 듣다]<br>2025학년도 수능 D-30 초압축 마무리 공부법</p>
<p class="txtR mgB30"><strong>화학 박주원 선생님</strong></p>
<div>
<div>
<p class="top_tit"><span>1</span> 수능 전, 화학에서 ‘이것만은 꼭’ 챙겨야 하는 것들이 있다면요?</p>
<p class="dep_desc">
아래 내용은 단원별 출제 빈도를 고려하여, <strong>빈출 개념 중에서 까다로운 문항이 출제되는 주요 단원의 포인트</strong>를 정리해 놓은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금부터는 <strong>수능에 반복적으로 출제되는 핵심 개념 중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strong>해야 한다. 또한, 개념의 완벽한 숙지와 더불어 <strong>자주 나오는 표현들</strong>도 잘 익혀두고, <strong>실전에서 자료 해석의 정확도</strong>를 높이고 <strong>문제 풀이 시간을 절약</strong>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p>
<p class="dep_tit">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가. 화학식량과 몰</strong><br>
자주 나오는 표현을 익혀, 같은 개념이라도 다양한 형태로 제시되는 경우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의 핵심을 짚어낼 것!!
</p>
<div class="link_box">
<ol class="listOnum">
<li>단위 질량(1g) 당 분자 수<strong>(분자량에 반비례), 단위 질량 당 원자 수</strong> 비교</li>
<li>단위 부피 당 분자 수(일정), <strong>단위 부피 당 원자 수</strong> 계산</li>
<li><strong>아보가드로 법칙</strong>, 기체의 부피 ∝ 기체의 분자 수, 밀도 ∝ 분자량</li>
<li><strong>혼합 기체</strong>의 밀도와 분자량 해석하기(밀도는 <strong>평균 분자량에 비례</strong>)</li>
</ol>
</div>
<p class="dep_tit">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나. 화학 반응식과 양적 관계</strong><br>
유형별 정리는 필수! 풀이 방법 및 순서를 체화하여 주어진 문제 상황을 파악하고 풀이를 진행할 것!!
</p>
<div class="link_box">
<ol class="listOnum">
<li>
<strong>혼합 기체</strong> 유형<br>
· 한계 반응물 결정/전체 몰수의 변화 <img src="https://www.ebsi.co.kr/ebs/public_hsp/html/html_working/column/2024/images/column_05/img06_02_01.png" alt="기호" /> ∝ 반응양 ∝ 생성양
</li>
<li>
<strong>기체 첨가</strong> 유형<br>
· 처음/완결점(생성물만 존재)/완결 후 상황 정리<br>
· 완결점 전후 기울기 비 이용하여 계수 구하기
</li>
<li><strong>질량 보존의 법칙</strong> 적용(반응 질량비 구하기, 밀도 자료 활용)</li>
</ol>
</div>
<p class="dep_tit">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다. 동위 원소, 오비탈, 원소의 주기적 성질</strong><br>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중요한 단원!!<br>자주 나오는 동위 원소의 종류와 존재 비율, 2,3주기 원소들에 대한 오비탈 전자 배치 및 주기적 성질을 정리 및 암기하기!!
</p>
<div class="link_box">
<ol class="listOnum">
<li><img src="https://www.ebsi.co.kr/ebs/public_hsp/html/html_working/column/2024/images/column_05/img06_02_02.png" alt="기호" /> = 3 : 1(평균 원자량 35.5), <img src="https://www.ebsi.co.kr/ebs/public_hsp/html/html_working/column/2024/images/column_05/img06_02_03.png" alt="기호" /> = 1 : 1 (평균 원자량 80)</li>
<li><strong>전자가 모두 채워진 오비탈수,</strong> 전자가 들어 있는 오비탈 수, <strong>s/p 오비탈에 들어 있는 전자수(비)</strong> </li>
<li>원자 반지름과 이온 반지름(금속, 비금속 차이), 이온화 에너지(일반적 경향, 예외)</li>
</ol>
</div>
<p class="dep_tit">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라. 중화 반응 양적 관계</strong><br>
유형별 정리는 필수! 풀이 방법 및 순서를 체화하여 주어진 문제 상황을 파악하고 풀이를 진행할 것!!
</p>
<div class="link_box">
<ol class="listOnum">
<li>수용액에서 ‘전하량의 합 = 0’ </li>
<li>
유형별 이온 수, 전체 이온 수, 단위 부피당 이온 수 특징, 액성 판단<br>
· 1가(2가)+<strong>1가</strong> : 중화점까지 <strong>전체 이온 수 일정</strong>, 단위 부피당 이온수 감소(부피에 반비례)<br>
· 1가(2가)+<strong>2가</strong> : 중화점까지 <strong>전체 이온 수 감소</strong> (넣어준 2가 몰수만큼), 단위 부피당 이온수 감소<br>
· <strong>전체 양이온 수 – 전체 음이온 수 = 2가 음이온 수 – 2가 양이온 수</strong>
</li>
<li><strong>3종류 이상</strong>의 산 염기 혼합 용액은 액성 파악하여 <strong>2가 기준</strong>으로 해석 방향 설정</li>
</ol>
</div>
</div>
<div>
<p class="top_tit"><span>2</span> 수능 마무리 공부를 위해 활용하면 좋을 강좌나 서비스를 추천해 주세요!</p>
<p class="dep_desc">
지금부터는 <strong>부족한 개념을 최종적으로 확인</strong>하고, 이를 완벽하게 만들어 <strong>양질의 다양한 모의고사 문제에 적용</strong>하며 실전력을 기를 때이다.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474" class="f_bold orange" target="_blank">[2025 약점공략],</a>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601#intro" class="f_bold orange" target="_blank">[2025 파이널 체크포인트] 박주원의 화학Ⅰ,</a>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490#intro" class="f_bold orange" target="_blank">[2025 만점마무리] 화학I</a> 강좌를 통해 <strong>반복해서 실수하는 부분, 헷갈리는 부분, 문제 적용이 어려운 부분</strong> 등 나의 취약점에 집중하며 마무리 공부를 해 나가기를 바란다.
</p>
<p class="dep_desc mgT10">
또한, <strong>최근 3개년도 기출 문제</strong>와 올해 수능의 가장 중요한 지표가 되어줄 <strong><2025학년도 6월, 9월 모의평가></strong>를 시험 시간에 맞춰 <strong>다시 한번 풀어보고, 조금이라도 막히는 문제에 대해서는 반드시 해설 강의를 들으며 빈틈을 채워야 한다.</strong> 이때, 이해만 하고 넘어가서는 안 되며 조금이라도 미진한 부분이 있다면 <strong>개념 노트 및 오답 노트에 해당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확실하게 정리</strong>하여 수능 당일에는 반드시 틀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p>
<p class="dep_desc mgT10">
마지막으로 <a href="https://ai.ebs.co.kr/ebs/ai/aib/ItemMain.ebs?mainMenu=2000007" class="f_bold orange" target="_blank">[AI 단추 – 문제추천 서비스]</a>를 이용하여 <strong>본인이 취약한 단원의 문제들을 추가로 풀어봄</strong>으로써 약점을 강점으로 만드는 훈련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3</span> 수능 당일, 듀냐 친구들을 위한 멘탈 관리 방법을 알려주세요!</p>
<p class="dep_desc">
<strong>최대한 수능 당일과 동일하게 생활 패턴을 맞추고, 시험 시작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머릿속으로 예상</strong>해 본다면 긴장감을 많이 덜어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머릿 속으로 시뮬레이션을 하며, <strong>수능 시간표에 맞게 과목별 실전 모의고사나 기출문제를 풀어보며 마무리 공부</strong>에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또한, 간절한 마음과 담대한 마음으로 오롯이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해야 합니다. 불안한 마음이 당연히 들겠지만, <strong>지금 제일 중요한 건 주변으로 눈을 돌리지 말고, 내 페이스대로, 내가 가고 있는 길을 가야 한다는 것</strong>입니다. 폭풍 속에 잠잠한 바다처럼, 내 공부의 끝을 향해 자신의 마음을 잘 컨트롤하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그리하여 수능 당일, 내가 준비한 것들을 모두 완벽하게 보여줄 수 있도록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세요.</strong> 그렇게 한다면 분명 여러분에게 수능은 한 점의 후회나 아쉬움이 남지 않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까지 여러분들을 위해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파이팅!! ♡
</p>
</div>
</div>
</div>
<!-- //화학 -->
<!-- 생명과학 -->
<div class="contents" id="contents-63" style="display: none;">
<p class="top_title mgT10 mgB20 blue2" style="text-align:center;">[EBS 스타 강사진에게 듣다]<br>2025학년도 수능 D-30 초압축 마무리 공부법</p>
<p class="txtR mgB30"><strong>생명과학 박소현 선생님</strong></p>
<div>
<div>
<p class="top_tit"><span>1</span> 생명과학 고득점을 위한 마무리 공부 전략에 대해 알려 주세요!</p>
<p class="dep_desc">
생명과학 문제를 막힘없이 풀려면 <strong>암기해야 하는 내용은 정확하게 암기</strong>하고 있어야 한다. 수능 준비 초·중반부라면 강의를 듣고 ‘이해’하는 쪽에 초점을 두겠지만, <strong>지금처럼 수능이 임박한 시점에는 그 ‘이해’를 바탕으로 내 머릿속에 개념과 용어가 얼마나 정확히 정리되어 있는지 점검</strong>해야 할 때이다. 즉, 머릿속에 있는 것들이 얼마나 꺼내오기 쉽게 잘 정리되어 있는지, 예전에 넣었지만 휘발되어 버린 것은 없는지도 체크해야 한다.
</p>
<p class="dep_desc mgT10">
유전처럼 다양하게 응용이 가능한 파트도 있지만, <strong>대부분의 내용은 제대로 내용만 정리해 두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들이기 때문에 전반적인 개념과 용어를 한 번 쭉 훑으며 확인</strong>할 필요가 있다. 특히, <strong>1, 2, 5단원과 3단원(흥분의 전도&근육의 수축 외의 나머지 부분)</strong>이 이런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일단 안정적으로 3등급 이상의 결과를 확보하고 싶다면 이 부분에 집중하여 다시 한번 공부할 필요가 있다.
</p>
<p class="dep_desc mgT10">
그리고 생명과학은 <strong>거의 출제되는 부분에서만 반복적으로 출제</strong>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공부할 분량이 많지는 않은 편이다. 자주 출제되는 부분만을 골라 공부하기 좋은 강좌는 의외로 수능 커리큘럼의 제일 첫 단추인 <a href="https://www.ebsi.co.kr/ebs/pot/potg/retrieveSeriesSubjectList.ebs?seriesGrpId=PKG_0109&seriesId=PRO_1779" class="f_bold orange" target="_blank"><수능개념></a> 강좌이다. <수능특강> 시리즈의 경우, 학습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로 시험에 자주 출제되지 않는 내용도 가끔씩 들어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 <strong>수능에 나오는 개념만 전체적으로 훑고 싶을 때는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30000745" class="f_bold orange" target="_blank">[2025 수능개념] 완벽한 수능 준비 박소현의 생명과학Ⅰ</a>강좌에서 개념 설명 부분만 효율적으로 빠르게 몰아 듣는 것을 추천</strong>한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2</span> 수능 마무리 공부를 위해 활용하면 좋을 강좌나 서비스를 추천해 주세요!</p>
<p class="dep_desc">
<strong class="color: navy">가. 학습한 개념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재정비하고 싶다면?</strong><br>
앞서 언급한 것처럼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30000745" class="f_bold orange" target="_blank">[2025 수능개념] 완벽한 수능 준비 박소현의 생명과학Ⅰ</a>을 빠른 속도로 듣는 것을 추천한다. <strong>시험에 반드시 출제되는 부분만 빠짐없이 정리</strong>해 두었기 때문에, 한 번 복습하고 나면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 것이다.
</p>
<p class="dep_tit">
<strong class="color: navy">나. 시간 부족! 비상! 효율적으로 단기간에 성과를 내야 한다면?</strong>
</p>
<p class="dep_desc">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602" class="f_bold orange" target="_blank">[2025 파이널 체크포인트] 박소현의 생명과학Ⅰ</a>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5강밖에 안 되는 짧은 강좌이지만, <strong>6월 모의평가·9월 모의평가 출제경향 분석</strong>부터 <strong>반드시 알아야 하는 필수 개념</strong> 설명, <strong>연계교재 우수 문항 추천</strong>까지 압축해서 다 집어넣은 강좌이다. 완강하고 나면, <strong>각 단원에서 어떤 유형의 문제가 출제</strong>되는지 빠르게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p>
<p class="dep_tit">
<strong class="color: navy">다. 개념은 잘 아는데, 고난도 문제를 자꾸 틀려 중위권을 못 벗어나고 있다면?</strong>
</p>
<p class="dep_desc">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475" class="f_bold orange" target="_blank">[2025 약점공략] 박소현의 생명과학Ⅰ</a>을 추천한다. 10강으로 구성된 이 강좌의 부재는 ‘하드캐리’로, 자신 없는 파트의 문항만 만나면 움츠러드는 중위권 학생들이 위로 올라갈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이 강좌는 단순 암기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즉 <strong>고난도 문항이 자주 출제되는 ‘흥분의 전도, 근육의 수축, 유전’으로만 구성</strong>되어 있고, <strong>아주 쉬운 문항부터 차근차근 난도를 높이며 다양한 유형의 문항을 경험</strong>해 볼 수 있는 강좌이다. 고난도 파트라고 어려운 문제만 계속 푸는 것보다는,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의 문항부터 차근차근 격파하면서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자신감을 얻기를 바란다.
</p>
<p class="dep_tit">
<strong class="color: navy">라. AI 단추 푸리봇 기능을 적극 활용하라!</strong>
</p>
<p class="dep_desc">
EBSi 교재의 문항 위에 문항 번호가 있다. <a href="https://bot.ebsi.co.kr/hsc" class="f_bold orange" target="_blank">[AI 단추 푸리봇 서비스]</a>에서 해당 문항 번호를 검색해 해설 강의를 들어보면 <strong>중요 개념, 풀이 시작 포인트, 유형별 분석 내용</strong> 등에 대해 알 수 있고, <strong>자신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포인트</strong>까지 잡게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양질의 EBSi 교재를 풀고 난 후,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필요한 문제에 대해 양질의 해설 강의까지 꼭 검색해서 들어보기를 바란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3</span> 수능 당일, 듀냐 친구들을 위한 멘탈 관리 방법을 알려주세요!</p>
<p class="dep_desc">
10월까지는 어떻게든 자신을 채찍질해서 최대한 실력을 끌어올리라고 조언하지만, 수능 직전과 수능 당일에는 이런 ‘독기’ 모드에서 벗어나 조금 마음가짐을 달리할 필요가 있어요. 수능시험이 중요한 시험인 건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지만, 이 시험이 <strong>‘내 인생을 결정하는 시험’이라고 확대 해석하는 것은 경계해야 합니다.</strong> 너무 비장한 마음을 가지면 부담감에 실력 발휘가 더 어려워지는 법이거든요. 당일에는 오히려 마음을 비우세요. <strong>‘나 그냥 여기에 지금까지 공부한 거 털어버리러 왔다’는 마음으로 담담하게 눈앞에 놓인 시험지를 풀고 오는 겁니다.</strong> 수능시험? 사실 원하기만 하면 얼마든지 다시 볼 수 있는 시험이잖아요! 오히려 인생에 딱 한 번 볼 수 있는 고등학교 2학년 2학기 중간고사보다도 훨씬 기회가 열려있는 시험이라고 생각하세요. (재수 권장 발언 아니므로 오해 금지. 마음가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한 번의 시험으로 내 인생이 결정되어 돌이킬 수 없게 되는 것이 절대 아니라는 것만 기억하고, 후련하게 털어내고 오세요. <strong>수능 시험장에 그동안 공부했던 자료들을 바리바리 챙겨갈 필요도 없고, 직전에 잠깐 펼쳐볼 수 있는 요약 자료 같은 것만 챙겨가서 가방도 마음도 가볍게 해보세요.</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그리고 여러 사람이 함께 같은 고사장, 같은 학교에서 시험을 보기 때문에 자신이 생각하지 못한 변수가 충분히 생길 수 있습니다. 사소하게는 내 옆자리 수험생의 볼펜 소리가 시끄러울 수도 있고, 고사장 주변에 불이 나서 사이렌 소리가 요란할 수도 있고요, 아주 극단적으로는 감독 선생님이 갑자기 어지러워서 쓰러지실 수도 있어요. 물론 그런 일들이 하나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지만, 세상일이라는 게 항상 최선의 방향으로 흘러가지는 않는 법이므로 <strong>많은 사람이 함께 모여있는 공간에서 얼마든지 돌발 상황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예민함과 불안함은 조금 내려놓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strong> 평소 주위 환경을 철저히 통제하고 내가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공부해 왔다면 <strong>남은 기간에는 일부러 조금 소음이 있는 곳에서 모의고사를 풀어보며 ‘통제할 수 없는 환경’에 적응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strong> 주변의 사소한 방해가 있더라도 여러분은 충분히 잘 해낼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잘 끝내고 가족들과 후련하게 맛있는 저녁 먹으러 가는 상상을 하며 남은 기간 마음을 잘 다스려 봅시다.
</p>
</div>
</div>
</div>
<!-- //생명과학 -->
<!-- 지구과학 -->
<div class="contents" id="contents-64" style="display: none;">
<p class="top_title mgT10 mgB20 blue2" style="text-align:center;">[EBS 스타 강사진에게 듣다]<br>2025학년도 수능 D-30 초압축 마무리 공부법</p>
<p class="txtR mgB30"><strong>지구과학 정영일 선생님</strong></p>
<div>
<div>
<p class="top_tit"><span>1</span> 수능 전, 지구과학에서 ‘이것만은 꼭’ 챙겨야 하는 것들이 있다면요?</p>
<p class="dep_desc">
<strong>고득점을 위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주요 개념</strong>을 수능특강 단원 체계 기준으로 정리했으니, 시험 직전 반드시 훑어보며 스스로를 점검해 보기를 바란다.
</p>
<div class="link_box">
<strong class="color: navy">수능특강 01. 판 구조론과 대륙 분포의 변화 (수능특강 6쪽~21쪽)</strong><br>
<p class="dep_desc">
대륙 이동설, 베게너가 제시한 대륙 이동의 증거, 음향 측심법, 해저 지형(해령, 해구), <br>
해저 확장설, 해저 확장설의 증거, 지자기 북극의 겉보기 이동 경로, 고지자기 복각
</p>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수능특강 02. 판 이동의 원동력과 마그마 활동 (수능특강 22쪽~37쪽)</strong></p>
<p class="dep_desc">
판 경계의 종류(발산형, 수렴형(섭입형), 보존형), 플룸 구조론, 열점, 마그마의 생성 과정, 화성암의 분류
</p>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수능특강 03. 퇴적암과 지질 구조 (수능특강 38쪽~53쪽)</strong></p>
<p class="dep_desc">
속성 작용, 퇴적암의 종류, 퇴적 구조, 지질 구조(습곡, 단층, 절리, 부정합, 관입, 포획)
</p>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수능특강 04. 지구의 역사 (수능특강 54쪽~71쪽)</strong></p>
<p class="dep_desc">
상대 연령, 지층 대비, 반감기와 절대 연령의 관계, 표준 화석, 시상 화석, <br>
지질 시대의 구분, 고기후 연구 방법, 지질 시대의 기후, 환경과 생물
</p>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수능특강 05. 대기의 변화 (수능특강 74쪽~99쪽)</strong></p>
<p class="dep_desc">
고기압과 저기압, 우리나라 주변의 기단, 일기도(겨울철, 여름철, 장마, 푄현상), <br>
기단의 변질, 온대 저기압과 전선, 온대 저기압 주변의 날씨, 위성 영상 해석, <br>
태풍의 이동과 피해, 태풍의 구조, 우리나라의 주요 악기상(뇌우, 우박, 폭설, 황사)
</p>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수능특강 06. 해양의 변화 (수능특강 100쪽~119쪽)</strong></p>
<p class="dep_desc">
해수의 온도(표층 수온, 연직 수온 분포), 표층 염분의 분포, 해수의 밀도, 수온 염분도, <br>
용존 기체, 위도에 따른 열수지, 대기 대순환, 해수의 표층 순환, 해수의 심층 순환, 대서양의 심층 순환
</p>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수능특강 07. 대기와 해양의 상호 작용 (수능특강 120쪽~139쪽)</strong></p>
<p class="dep_desc">
용승과 침강(연안, 적도, 저기압), 엘니뇨와 라니냐, 워커 순환, 남방 진동, <br>
기후 변화의 요인(지구 외적 요인, 지구 내적 요인, 인위적 요인), 열수지 평형, 지구 온난화
</p>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수능특강 08. 별의 특성 (수능특강 142쪽~171쪽)</strong></p>
<p class="dep_desc">
별의 표면 온도(별의 색, <img src="https://www.ebsi.co.kr/ebs/public_hsp/html/html_working/column/2024/images/column_05/img06_04_01.png" alt="기호" />, 색지수, 분광형), <br>
광도와 크기(<img src="https://www.ebsi.co.kr/ebs/public_hsp/html/html_working/column/2024/images/column_05/img06_04_02.png" alt="기호" />), 광도 계급, H-R도와 별의 종류, <br>
주계열성의 특징, 질량에 따른 별의 진화, 주계열성의 에너지원(p-p, CNO 순환), 별의 내부 구조(주계열 단계, 주계열 이후의 단계)
</p>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수능특강 09. 외계 행성계와 외계 생명체 탐사 (수능특강 172쪽~183쪽)</strong></p>
<p class="dep_desc">
외계 행성계 탐사 방법(시선 속도 변화, 식 현상, 미세 중력 렌즈 현상, 직접 관측), <br>
외계 생명체 탐사(생명 가능 지대, 외계 생명체가 존재하기 위한 행성의 조건)
</p>
<p class="dep_tit"><strong class="color: navy">수능특강 10. 외부 은하와 우주 팽창 (수능특강 184쪽~208쪽)</strong></p>
<p class="dep_desc">
외부 은하(허블의 은하 분류, 특이 은하(전파 은하, 세이퍼트 은하, 퀘이사)), <br>
허블 법칙과 우주 팽창, 빅뱅 우주론과 정상 우주론, 빅뱅 우주론의 근거와 문제점,<br>
급팽창 이론,Ⅰa형 초신성 관측과 가속 팽창, 우주의 구성(보통 물질, 암흑 물질, 암흑 에너지), 우주의 미래(열린 우주, 닫힌 우주, 평탄 우주)
</p>
</div>
</div>
<div>
<p class="top_tit"><span>2</span> 수능 마무리 공부를 위해 활용하면 좋을 강좌나 서비스를 추천해 주세요!</p>
<p class="dep_desc">
수능에서 원하는 성적을 받기 위해서는 <strong>개념 정리</strong>가 최우선으로 필요하다. <strong>지구과학의 주요 개념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다시 한번 복습</strong>하는 과정에 도움을 주는 강좌로는 <a href="https://www.ebsi.co.kr/ebs/pot/potg/retrieveSeriesSubjectList.ebs?seriesGrpId=PKG_0109&seriesId=PRO_1779" class="f_bold orange" target="_blank">[수능개념]</a>과 <a href="https://www.ebsi.co.kr/ebs/pot/potg/retrieveSeriesSubjectList.ebs?seriesGrpId=PKG_0001&seriesId=PRO_1797" class="f_bold orange" target="_blank">[수능특강]</a>이 있다. 지금 이 시기에는, 새로운 강좌보다 지금까지 열심히 수강했던 강좌를 <strong>빠른 배속으로 들으며 배웠던 개념을 확인하는 것이 효과적이겠다.</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30000750" class="f_bold orange" target="_blank">▶ [2025 수능개념] 영일쌤의 Zero to One 지구과학Ⅰ</a><br>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076" class="f_bold orange" target="_blank">▶ [2025 수능특강] 정영일의 지구과학Ⅰ</a>
</p>
<p class="dep_desc mgT10">
핵심 개념 확인 이후의 과정은 현재 학습자의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연계교재 문제 풀이, 기출 문제 분석, 실전 훈련, 취약한 개념 공략 등 <strong>각 학습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서비스가 EBSi에서 제공되고 있으니, 자신에게 알맞은 강좌를 찾아 수강한다면 짧은 시간 내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a href="https://bot.ebsi.co.kr/hsc" class="f_bold orange" target="_blank">▶ AI 단추 푸리봇 (문항검색) 서비스</a><br>
<a href="https://www.ebsi.co.kr/ebs/xip/xipc/previousPaperList.ebs?targetCd=D300" class="f_bold orange" target="_blank">▶ 기출문제 서비스</a><br>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476" class="f_bold orange" target="_blank">▶ [2025 약점공략] 정영일의 지구과학Ⅰ</a><br>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205" class="f_bold orange" target="_blank">▶ [2025 FINAL 실전모의고사] 지구과학Ⅰ</a><br>
<a href="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40000572" class="f_bold orange" target="_blank">▶ [수능 직전보강 클리어 봉투모의고사] 지구과학Ⅰ</a>
</p>
</div>
<div>
<p class="top_tit"><span>3</span> 수능 당일, 듀냐 친구들을 위한 멘탈 관리 방법을 알려주세요!</p>
<p class="dep_desc">
<strong>수능 시험은 지금까지 여러분의 노력에 보상을 주는 이벤트입니다.</strong> 열심히 노력해 온 친구들 모두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거예요. 이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수능 당일, 매우 불안할 수 있어요. <strong>그럴수록 자기 자신을 더욱 믿어야 합니다. 열심히 보낸 시간이 그에 걸맞은 결과를 가져다줄 것임을 굳게 믿고, 당당하게 시험지를 마주하길 바랍니다.</strong> 최선을 다해 준비한 우리 제자들은 충분히 좋은 결과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strong>컨디션 잘 관리하기! 수능 전날까지 계획한 것들을 꾸준히 실천하기! 수능 당일, 자신의 노력을 믿고 자신 있게 시험 보기!</strong> 이 세 가지만 기억한다면 분명 우리 듀냐 친구들은 잘 해낼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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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과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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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_panel_wra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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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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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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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색인*/
var tabIndex = $(this).attr('id').match(/\d+$/);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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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 soTab = $(this);
var stabIndex = $(this).find('.on').attr('id').match(/\d+$/);
$(this).find('.sub_panel_wrap').find('#contents-' + stabIndex[0]).show();
$(this).find('.tabss li a').click(function() {
/*선택색인*/
var stabIndex = $(this).attr('id').match(/\d+$/);
/*타이틀*/
soTab.find('.tabss li a').removeClass('on');
$(this).addClass('on');
/*패널*/
soTab.find('.sub_panel_wrap .contents').hide();
soTab.find('.sub_panel_wrap').find('#contents-' + stabIndex[0]).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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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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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시칼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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