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전략 칼럼
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대비 공부법
- 등록일 24.08.05 09:02
- 조회수 25,273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 @@입시칼럼 -->
<style type="text/css">
/* column style */
#ipsi-column {word-break:normal; word-wrap:normal; text-align: justify;}
#ipsi-column .tablewrap table {width:100%;}
#ipsi-column .tablewrap table thead th {padding:2rem 0;}
#ipsi-column .tablewrap table td {padding:1rem; line-height:1.6;}
#ipsi-column .Green {color:#008000;}
#ipsi-column .yellow2 {color:#bfa100;}
#ipsi-column .orange2 {color:#ff6600}
#ipsi-column .top_tit {position:relative; display:flex; align-items:center; font-size:2rem; font-weight:bold; padding:1rem 0 1rem 9rem; margin:3rem 0 1.5rem 0; background-color:#eaeaea;}
#ipsi-column .top_tit span {position:absolute; top:0; left:0; display:inline-flex; justify-content:center; align-items: center; height:100%; color:#fff; padding:1rem 3rem; margin-right:1rem; background-color:#5413AF;}
#ipsi-column .top_tit.type_blue {color:blue; margin:3rem 0 0 0; background-color:transparent;}
#ipsi-column .ta_c {text-align:center;}
#ipsi-column table th.ta_l {text-align:left;}
#ipsi-column table td.ta_l {text-align:left;}
#ipsi-column table td.p20 {padding:2rem;}
#ipsi-column table td .tablt_dl dt {font-weight:500; padding-bottom:1rem;}
#ipsi-column table td .tablt_dl dd {line-height:1.6;}
#ipsi-column .pt10 {padding-top:1rem;}
#ipsi-column .pt20 {padding-top:2rem;}
#ipsi-column .top_depth {text-decoration:underline; padding-top:2rem;}
#ipsi-column .dep_tit {font-weight:bold; padding-top:2rem;}
#ipsi-column .dep_tit.topNO {padding-top:0.5rem;}
#ipsi-column .dep_desc {padding-top:0.5rem; line-height:1.6; word-break:normal;}
#ipsi-column a {color:#212121;}
#ipsi-column .list_num_style {list-style: decimal; padding-left:1rem;}
#ipsi-column .list_num_style li {list-style: decimal;}
#ipsi-column .wrap-tabs .tabss{overflow:hidden; margin-bottom:3rem; background-color:#f8f8f8; border-top:1px solid #afafaf; border-bottom:1px solid #afafaf;}
#ipsi-column .wrap-tabs .tabss li{float:left; height:3.7rem; line-height:3.7rem; margin:0 .5rem;}
#ipsi-column .wrap-tabs .tabss li a.on {padding:.2rem; color:#fff; background-color:#801CF8;}
#ipsi-column .standby {height:20rem; text-align:center;font-weight:bold; display:flex; justify-content:center; align-items:center;}
#ipsi-column .font_14 {font-size:1.4rem;}
@media screen and (max-width: 1023px) {
#ipsi-column .font_14 {font-size:2.3rem;}
}
@media screen and (max-width: 719px) {
#ipsi-column .tablewrap table {width:719px;}
#ipsi-column .top_tit {font-size:2.6rem; line-height:1.3; background-color:transparent; padding:0;}
#ipsi-column .top_tit span {position:static;}
}
/* 1 column style */
</style>
<!-- https://www.ebsi.co.kr/ebs/public_hsp/html/html_working/column/2024/ -->
<div class="wrap-tabs-01" id="ipsi-column">
<div class="txtC mgB40"><img alt="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대비 공부법" src="https://lwdw.ebsi.co.kr/UpDown/upload_files/20240731161311484.jpg" /></div>
<div>
<ul class="ipsiTab"><!-- 기본 6개 셋팅 | list5 -->
<li><a href="#none" class="on" id="tab-1">국어</a></li>
<li><a href="#none" class="" id="tab-2">수학</a></li>
<li><a href="#none" class="" id="tab-3">영어</a></li>
<li><a href="#none" class="" id="tab-4">한국사</a></li>
<li><a href="#none" class="" id="tab-5">사회탐구</a></li>
<li><a href="#none" class="" id="tab-6">과학탐구</a></li>
</ul>
</div>
<div class="ipsiTab-conwrap">
<!-- 국어 -->
<div class="tabcon cont1" id="content-1" style="display:block;">
<p class="top_title mgT10 mgB20 orange" style="text-align:center;">[EBS 스타 강사진에게 듣다]<br>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대비 공부법</p>
<p class="txtR mgB30"><strong>국어영역 최서희 선생님</strong></p>
<div>
<div>
<p class="top_tit"><span>1</span> 작년 수능 및 올해 6월 모의평가 출제 경향으로 볼 때 이번 9월 모의평가의 출제 방향은?</p>
<p class="dep_desc">
➜ 지난 수능 및 6월 모의평가에서 두드러지는 점은 <strong>“EBS 연계율”은 50% 내외</strong>로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았으나, <strong>“연계 체감도”가 상당히 높았다</strong>는 것입니다. 이러한 출제 경향은 <strong>2025학년도 9월과 수능에 그대로 이어질 것</strong>으로 예측됩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문학</strong>은 <strong>‘작품 연계’ 차원에서 그치지 않고, ‘장면 및 구절 연계’까지</strong> 이루어졌습니다. 전체 <strong>6개의 작품 중에서 4작품</strong>이나 연계교재에 수록된 작품이 출제되었다는 것도 주목해야 할 점이지만, 그보다도 <strong>연계교재에서 다루어진 장면이 거의 그대로 제시</strong>되었다는 점은 수험생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표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령, 고전 시가 작자 미상의 「우부가」에는 3명의 ‘우부’가 제시되는데 2025 수능특강 문학에는 ‘꽁생원’과 ‘꾕생원’의 이야기가 제시된 부분이 수록되어, 6월 모의평가에서는 그중에서 ‘꽁생원’에 해당하는 부분이 그대로 연계되었습니다. 대개의 수험생이 <strong>고전 시가 작품의 어휘 및 표현을 어렵게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같은 장면이 그대로 출제되었을 때, 연계교재를 꼼꼼히 학습했다면, 시험 시간 단축</strong>에서도 큰 효과를 보았을 것입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독서</strong>의 경우 작년 수능에서는 파격적으로 <strong>독서 4세트 중에 4세트 모두 <strong class="orange2">EBS 연계교재</strong>에서 출제</strong>되었습니다. <strong>독서론까지 연계를 고려해서 출제</strong>했다는 것은 연계의 중요성 측면에서 시사하는 바가 상당히 큽니다. 지난 6월 모의평가에서는 <strong>독서론을 제외한 3개의 지문이 연계교재에서 주요 소재 및 발상이 연계되어 출제</strong>되었습니다. 독서는 문학과는 달리 지문이 그대로 연계되지는 않지만 다루고 있는 <strong>주요 소재에 대한 개념, 특징, 원리, 방법 등을 이해</strong>하고 있으면 배경지식으로 작용하여 지문 독해에 큰 힘이 됩니다. 가령 <strong class="orange2"><2025 수능특강> 독서</strong>에 ‘무어의 직관주의와 이를 비판한 에이어의 정의주의’에 대해서 자세히 다루는 지문이 있었습니다. 지난 6월 모의평가에서는 이 중에서 ‘에이어의 주장’을 확장하여 주제 통합 지문이 출제되었습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낯선 지문을 만나는 수능에서 연계교재에서 학습한 익숙한 내용을 만나면 이를 발판 삼아서 연계되지 않은 내용에 대한 이해</strong>에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strong>이번 9월 모의평가 역시 연계에 대한 대비를 탄탄하게 한다면 확실한 자신감을 가지고 1교시 국어 시간을 주도해 나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strong>
</p>
</div>
<div>
<p class="top_tit"><span>2</span> ‘2025학년도 EBS 밀접연계 수능’ 대비 과목별 핵심 공부 포인트</p>
<p class="dep_desc">
<strong class="blue">가. 문학</strong><br>
<p class="link_box">
-학습 우선순위: 연계(수능특강, 수능완성) → 최근 3년 평가원 기출 → 약점공략<br>
** 단 하나만 공부해야 한다면, <strong>‘연계교재 속 문학’ 정리</strong>입니다.
</p>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POINT 1] 문학의 힘은 압도적으로 “연계”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strong> 낯선 작품이 안 나오냐고요? 물론 나오지요. 하지만 <strong>연계 작품에 대한 준비가 탄탄하면 시간을 확보해서 비 연계 작품을 감상하는 데 더 시간을 더 많이 쏟을 수가 있습니다.</strong> 또한 <strong>갈래 복합 세트의 경우는 연계를 통해서 비 연계 작품을 해석하는 힘을 얻을 수도 있어요.</strong> 그냥 단순히 한번 풀고 답을 찾고, 해설지를 읽는 것으로 끝내는 것은 절대 연계 작품 공부를 제대로 했다고 말할 수 없어요. <strong>먼저 스스로 풀고, <strong class="orange2">‘EBSi 강의’</strong>를 통해 꼭 작품을 둘러싼 맥락, 전체 줄거리, 필수 출제 요소, 과거 기출 이력</strong> 등을 알아 두어야 합니다. 스스로 할 수도 있지만 그러면 시간이 오래 걸려요. EBSi 강의에서 선생님이 알려주는 대로 이해하고 따라오면 충분합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POINT 2]</strong> 다음으로 <strong>최근 3개년 평가원 기출을 통해서 갈래별로 물어보는 지점, 문제 유형 등을 살펴보는 것</strong>이 중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strong>자신이 안다고 착각했던 개념이 어떤 것인지를 확인</strong>할 수 있어요. 그런 부분이 발견되면 부분적으로 계속 채워야 해요. 이때 개념 교재를 활용하면 좋습니다. <strong class="orange2"><수능개념></strong> 교재를 순서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strong>목차를 보고 자신이 정리가 부족한 부분을 뽑아서 살펴보는 용도로 활용</strong>하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strong class="orange2">[2025 수능개념] 최서희의 국어 담판</strong> 강좌는 최근 기출 문제를 베이스로, 개념과 기출을 자연스럽게 정리할 수 있어 수강하면 도움이 될 거예요.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POINT 3] 나의 약점을 공략하는 특별한 시간</strong>을 가져 보세요. 예를 들어 “나는 고전 문학이 유독 약해, 나는 현대 문학의 소설 부분을 어려워해.” 등과 같이 <strong>자신만의 약점을 알고 있을 거예요. 그냥 넘기지 말고, 그런 약점만 따로 정리</strong>해 두는 것이 필요해요. 너무 막연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니까 과목별, 영역별로 구성되어 있는 <strong class="orange2"><2025 약점공략></strong> 강의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mgB20">
<a href="https://www.ebsi.co.kr/ebs/pot/potg/retrieveSeriesSubjectList.ebs?seriesGrpId=PKG_0261&seriesId=PRO_1813" target="_blank"><b>[서울대 의예과 24학번 선배가 알려주는 EBS 연계학습 방법] ◀ 클릭</b></a>
</p>
<p class="dep_tit">
<strong class="blue">나. 독서</strong><br>
<p class="link_box">
-학습 우선순위: 연계(수능특강, 수능완성) → 최근 3년 평가원 기출 → 약점공략<br>
**독서가 특히 어려운 학생들: <strong>고2 학력평가 기출 문제</strong>를 풀어보는 것도 좋아요.
</p>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POINT 1]</strong> 독서는 <strong>기본적인 독해력을 키우는 것,</strong> 즉 <strong>논리적 사고를 훈련하는 것</strong>이 매우 중요해요. 주의해야 할 것은 섣불리 시간을 재면서 시간 단축을 목적으로 읽기 훈련을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9월 모의평가 전까지 우리가 연습해야 할 것은 <strong>‘시간을 충분히’ 쏟아서 한 지문을 온전히 이해하는 거</strong>예요. (9월 모의평가 이후부터 시간을 조절하면서 푸는 연습을 해도 절대 늦지 않아요!) 내가 스스로 문장과 문장의 연결 관계, 문단의 핵심 내용 등을 논리적으로 사고하지 못하면 수능에서 절대 지문의 의미를 파악할 수 없습니다. <strong>그걸 연습하는 도구로 연계교재와 기출 문제를 활용</strong>하면 좋습니다. <strong>연계교재 속 독서 지문의 경우에는 지문에서 다루는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strong>하는 것이 필요해요. <strong>유독 어렵게 여겨지는 지문의 경우, 반드시 <strong class="orange2"><2025 수능특강></strong> 강의, <strong class="orange2"><2025 수능완성 사용설명서></strong> 교재를 통해 정확하게 이해</strong>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POINT 2] 기출 문제를 풀어보면 자신이 유독 약한 영역을 알 수 있어요.</strong> 가령, ‘경제 지문’이 너무 어렵게 느껴지고, 수능 연계교재에서 다루는 경제 지문 속 개념이 완전히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채권’이 뭔지, ‘수요와 공급’의 관계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등에 대해 기본적인 이해가 쉽지 않다면, <strong>고2 학력평가 기출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추천</strong>해요. 특히 <strong>고1, 고2의 학력평가 문제에서는 인문예술, 과학기술, 사회문화 등 각 분야의 기본기를 다지기에 유용한 소재들이 많이 활용</strong>되고 있으니, 풀어보기를 추천해요.
</p>
<p class="dep_desc mgT10 mgB20">
<strong>[POINT 3]</strong> <strong class="orange2"><2025 약점공략></strong> <strong>강의를 적극적으로 활용</strong>하세요. <strong>평가원의 출제 경향을 확인</strong>할 수 있고, <strong>영역별 출제 요소가 되는 시그널</strong>을 부담 없는 짧은 강의로 빠르고 정확하게 정리할 수 있어요. 특히, 9월 모의평가 전에 <strong class="orange2"><약점공략></strong> 강의를 잘만 활용하면 <strong>독해력의 빈틈을 효율적으로 채울 수 있을 거예요.</strong> 또한 <strong class="orange2"><2025 수능개념></strong> <strong>강의를 통해 출제자들이 글을 구성할 때 무조건 활용할 수밖에 없는 표현, 주목해야 할 문장</strong> 등을 익혀두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될 거예요. 그중에서도 <strong class="orange2">[2025 수능개념] 최서희의 국어 담판</strong> 강좌에서는 <strong>8개의 강의로 독서의 핵심 출제 요소 및 독해 원리</strong>를 다루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p>
<p class="dep_tit">
<strong class="blue">다. 언어와 매체</strong><br>
<p class="link_box">
-학습 우선순위: 수능개념 + 기출 문제 → 연계(수능특강, 수능완성)<br>
<strong>**‘개념 공부 따로, 문제 풀이 따로’가 되지 않게 주의</strong>하세요.
</p>
</p>
<p class="dep_desc mgT10">
<img src="https://www.ebsi.co.kr/ebs/public_hsp/html/html_working/column/2024/images/column_03/img01_01.png" /><br>
출처: EBS 수능개념-최서희의 국어담판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POINT 1] 언어와 매체는 출제 범위가 명확</strong>해요. 위의 마인드-맵으로 제시된 개념을 정확히 공부했다면 수능의 전 범위를 학습한 것입니다. 따라서 무조건 많은 문제를 푸는 학습보다는 <strong>개념의 뼈대를 정확하게 세워 나가는 것이 중요</strong>합니다. 개념 강의 기준 (강의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10강 내외로 개념의 틀을 잡을 수 있으니 반드시 <strong>9월 모의평가 전에 <strong class="orange2"><수능개념></strong> 등 개념 강의를 통해서 언매 개념을 전체적으로 정리하기를 바랍니다.</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POINT 2]</strong> 그런데 <strong>개념을 안다고 답을 모두 맞힐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strong> 개념을 익혔다면, <strong>문제를 통해서 구체적인 예시를 개념에 적용하는 연습</strong>을 해야 합니다. 기존에 내가 학습한 개념의 뼈대에 살을 붙여 나가는 작업이지요. 이렇게 예시의 폭을 넓혀 나가면 개념의 틀이 견고해집니다. 수능에서 여러 유형으로 다양하게 물어보는 것 같아도 결국에는 <strong>주어진 개념 범위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strong>을 알게 될 거예요.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POINT 3]</strong> 개념과 기출을 통해서 핵심 출제 요소를 잘 이해했다면, <strong class="orange2">EBS 연계교재</strong><strong>를 통해서 여러 유형의 문제를 만나 보는 것</strong>이 좋아요. <strong class="orange2">EBS 연계교재</strong>에는 <strong>기존의 기출 틀에 충실하게 출제된 문제가 약 80% 정도, 새로운 유형의 변화를 시도한 문제가 약 20% 정도</strong>가 있어서 연습 도구로 활용하기에 좋습니다. 이렇게 문제에 적용하는 연습이 충분히 된다면 9월 모의평가 이후부터는 다시 핵심만 간추려서 한 장으로 뼈대만 남기는 작업을 해 나갈 거예요. 최종적으로 수능 시험장에는 단 한 장의 핵심만 챙겨갈 수 있게 하는 것이 언매 학습의 최종 목표 지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가능하게 하려면 <strong>다양한 유형의 문제에 학습한 개념을 충분히 적용</strong>해 봐야 합니다.
</p>
<p class="dep_tit">
<strong class="blue">라. 화법과 작문</strong><br>
<p class="link_box">
-학습 우선순위: 수능개념 → 기출 문제 → 연계(수능특강, 수능완성)<br>
<strong>**‘EBS 연계교재’를 통해 수능 및 평가원 기출 변형 문제에 충분히 익숙</strong>해 져야 해요.<br>
<strong>** 섣불리 안 읽고 풀거나 시간 단축을 하려고 하지 마세요.</strong>
</p>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POINT 1]</strong> 화법과 작문의 경우에는 개념이라고 할 만한 요소가 많지 않아요. 단, 없는 것은 아니라는 점!! 많은 학생이 무조건 기출 문제만 푸는 경향이 있는데, <strong>교육과정에서 제시하는 화작의 개념은 미리 챙겨 놓는 것이 선행되어야 해요.</strong> 대부분은 5강 내외의 강의로 정리할 수 있는데요. <strong class="orange2">[2025 수능개념] 최서희의 국어 담판</strong> <strong>강좌에서는 화법, 작문의 개념 및 문제 풀이 전략을 단 3강으로 정리</strong>해 두었어요. 유독 화법과 작문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strong class="orange2">[2025 수능개념] 최서희의 국어 담판</strong> 강좌 중에서 <strong>‘화법과 작문’ 파트 강의만 집중적으로 들으면</strong> 도움이 될 거예요.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POINT 2] 기출 문제를 통해 반복적으로 출제되는 문제 유형을 익혀둔다면</strong> 시험 상황에서 출제 의도를 파악하고 시간을 단축하는 데 큰 힘이 될 거예요. 이러한 부분을 학습하기 위해서는 혼자 문제를 풀고, 정답 및 해설지를 읽어 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해요. 왜냐하면 대부분의 화법과 작문 문제는 해설을 읽으면 왜 답인지, 왜 답이 아닌지는 쉽게 이해할 수 있거든요. <strong>중요한 것은 시험 상황에서 어떤 순서로 문제에 접근해야 하며, 유형별로 어떤 지점이 중요한 출제 지점인지를 아는 것</strong>이에요. 따라서 기출 문제를 풀고 나서는 <strong class="orange2">‘EBSi 사이트-기출문제-연도별 기출문제 해설강의’</strong><strong>를 통해서 선생님이 제시해 주는 접근 전략 및 사고를 챙겨 나가는 것</strong>이 필요해요.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POINT 3] 섣불리 시간을 단축하려고 하지는 마세요.</strong> 우리가 많이 하는 오해 중 하나가 화작은 몇 부분만 뽑아서 읽어도 풀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데 작년 수능 오답률 Top5 문항 중 자그마치 2문항이 화법과 작문 문제였어요. <strong>마냥 쉽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는 거죠.</strong><br>
<table class="mgB10">
<thead>
<tr>
<th>2024학년도 수능 화법과 작문 선택<br/>
45번 문제(1위), 40번 문제(5위)</th>
</tr>
</thead>
<tbody>
<tr>
<td><img src="https://www.ebsi.co.kr/ebs/public_hsp/html/html_working/column/2024/images/column_03/img01_02.png" alt="표" /></td>
</tr>
</tbody>
</table>
안 읽고 푸는 것이 아니라 <strong>읽어야 할 부분을 정확히 읽되, 여러 번 읽지 않고 한 번 읽을 때 문제 유형과 출제 의도를 파악해서, 핵심 요소를 제대로 뽑아낼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strong>을 기억하세요. 그것을 가능하게 하려면 <strong>탄탄한 개념과 충분한 적용 훈련</strong>을 해야 하는데요. <strong class="orange2">EBS 연계교재</strong><strong>의 문제는 기존 수능 기출 및 평가원 기출과 비슷한 유형</strong>이 많이 있어서 연습하기에 좋은 도구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3</span> EBSi에서 놓쳐서는 안 될 핵심 강좌 & 서비스</p>
<p class="dep_desc">
<strong>① 강좌별 학습 Q&A 서비스</strong><br>
이것은 어디에도 없는 최고의 서비스입니다. <strong>교재 및 강의와 관련해서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입력하면 1~2일 내로 빠르고 정확한 답변</strong>을 받을 수 있어요. 커뮤니티처럼 학생들이 답을 해 주는 것이 아니라 <strong>‘전국의 국어 선생님’들이 답변을 해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정확성도 보장</strong>이 되지요.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② <수능특강>& <수능완성> 강좌</strong><br>
<연계교재> 강의만큼은 꼭 챙겼으면 좋겠어요. 시간이 여의치 않으면 그중에서 <strong><문학> 부분이라도 제대로 뽑아서 들었으면 좋겠어요.</strong> 문학이 실제 시험에 연계되었을 때 심적 안정감과 자신감, 시간 단축의 효과는 아마 지난 6월 모의평가에서 제대로 느꼈을 거라 생각해요. <strong>강의에서는 교재에 나온 장면만 다루지 않고, ‘전체 줄거리’, ‘다루어지지 않았지만 중요한 또 다른 장면’, ‘이 작품이 나온다면 반드시 물어볼 수밖에 없는 핵심 출제 요소’ 등까지 모두 정리해 주니까 연계대비를 더욱 탄탄하게</strong> 할 수 있어요.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③ 연계강좌 속 ‘한 판에 담판’ 코너</strong><br>
<strong class="orange2">[2025 수능완성] 최서희의 국어, [2025 수능특강] 최서희의 문학</strong> 강좌 속 매 강의의 마지막에 <strong class="orange2">‘한 판에 담판’ 코너</strong>가 있어요. 해당 강의에서 배운 내용의 핵심 뼈대를 한 판으로 정리하면서 마무리하는 것인데 이건 <strong>화면을 잠깐 멈추고 직접 노트나 교재 옆에 써 두기를 추천</strong>해요. 별거 아닌 것처럼 보여도 직접 <strong>쓰면서 배운 내용을 구조화해서 정리</strong>할 수 있고 <strong>자연스럽게 출제 요소를 이해</strong>할 수 있어요. 나중에 9월 모의평가 직전이나 수능 직전에 <strong class="orange2">‘한 판에 담판’</strong><strong>을 중심으로 빠르게 복습</strong>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학습자료실>에 선생님이 올려주는 자료도 풍성하니까 적용 문제가 더 필요한 친구들은 꼭 다운로드해서 풀어보세요.
</p>
</div>
<div>
<p class="top_tit"><span>4</span> 최근 시험에서 주목해야 할 출제경향 변화 & 문제 유형</p>
<p class="dep_desc">
<strong>① 문학의 경우 ‘서술상의 특징’을 묻는 문항이 매우 정교해졌다.</strong><br>
<table class="mgB10">
<colgroup>
<col width="*" />
</colgroup>
<tbody>
<tr>
<td>
<strong><기존> 2024학년도 5월</strong><br>
<p class="font_14" style="text-align: left;">
Q. 윗글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br>
③ 이야기 내부의 서술자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사건을 전개하고 있다.
</p>
</td>
<td>
<strong><심화된 유형> 2025학년도 6월</strong><br>
<p class="font_14" style="text-align: left;">
Q. ㉠~㉤의 서술 방식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br>
① ㉠: ‘나’의 지각 내용을 ‘나’가 서술하는 상황으로 인물과 서술자가 겹쳐 있다.
</p>
</td>
</tr>
</tbody>
</table>
개념에 대한 이해가 완벽하게 되어 있지 않다면 작품 속 구체적 상황에 적용해서 더 자세하게 물어보는 선지에 제대로 대응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따라서 <strong>‘서술자’, ‘서술 대상’, ‘서술 범위’ 등에 대한 개념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strong>해야 하고, 부족하다면 <strong>9월 모의평가 전까지 부족한 부분에 해당하는 개념을 보충</strong>해서 학습해 두어야 합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② 화작의 경우 자료 활용하기 문항, 표현하기 문항을 동시에 물어본다.</strong><br>
기존에는 자료 활용하기 문항, 표현하기 문항 등을 별개의 문항으로 물어보았다면 최근에는 <strong>한 문항 안에서 두 가지를 모두 확인하는 문항이 출제</strong>되기도 했어요. 사고의 과정을 한 단계 더 거쳐야 하므로 조금 더 시간이 걸리게 되는 것이죠. 즉, 주어진 자료를 제대로 이해하고 바로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strong>자료를 이해한 후에 조건에 맞게 표현을 제대로 했는지까지 고려</strong>해야 합니다. 따라서, <strong>시간을 무작정 줄이려고 하기보다는 정확하게 문제가 요구하는 사고 단계가 무엇인지를 파악</strong>하는 것이 중요해요.
</p>
</div>
<div>
<p class="top_tit"><span>5</span> 너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p>
<p class="dep_desc">
<strong>[문학에서 주의해야 할 점] <strong class="orange2">‘절대 파란색 작은 풀이를 외우지 말 것’</strong></strong><br>
그 모든 것을 우리가 암기할 수도 없고, 파란색 작은 구절 풀이를 보다 보면 스스로 사고하는 힘을 상실하게 됩니다. 어설프고 완벽한 문장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언어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strong><보기>에 제시된 맥락을 잘 잡고 들어가면 충분히 자신의 힘으로 구절의 의미를 파악</strong>할 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마세요. <strong>절대 파랑색 글자로 적힌 작은 구절의 뜻풀이에 의존하지 마세요.</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독서에서 주의해야 할 점] <strong class="orange2">‘절대 요약된 글만 읽지 말 것’</strong></strong><br>
독서의 핵심은 <strong>주어진 긴 지문의 핵심을 읽어내는 논리적 사고력</strong>입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다 정리해 놓은 요약본을 읽는 것은 실전에서는 아무런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strong>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스스로 한 문장, 한 문장의 의미를 이해하고, 문장과 문장, 문단과 문단의 연결 관계를 파악해서 논리적으로 사고해 나가는 그 시간이 진짜 독해력이 길러지는 시간</strong>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 class="orange2">국어의 성적은 근력 운동을 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strong><br>
하루아침에 엄청난 근육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작정하고 한 달, 100일 등 기간을 정해 식단을 관리하면서 매일 꾸준히 근력 운동을 하면 분명히 변화는 있습니다. 그러니까 <strong>스스로를 믿고, EBSi 강의를 통해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매일 꾸준히 우직하게’ 사고 훈련을 하며, 단단한 국어 근력을 키워나가기를 바랍니다.</strong> 일단 시작하면 분명히 변화는 따라옵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수험생활을 응원합니다. ♥
</p>
</div>
</div>
</div>
<!-- //국어 -->
<!-- 수학 -->
<div class="tabcon cont2" id="content-2" style="display:none;">
<p class="top_title mgT10 mgB20 orange" style="text-align:center;">[EBS 스타 강사진에게 듣다]<br>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대비 공부법</p>
<p class="txtR mgB30"><strong>수학영역 정유빈 선생님</strong></p>
<div>
<div>
<p class="top_tit"><span>1</span> 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이렇게 준비하자!</p>
<p class="dep_desc">
<strong>9월 모의평가는 수학 전 범위로 보는 첫 모의고사</strong>입니다. 제대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strong>전년도 9월 모의평가 기출 문제와 수능 출제 문항</strong>을 풀어봐야 합니다. 이를 통해 <strong>평가원의 문제 출제 경향</strong>을 숙지하고, 수학 전 범위에 대한 문제 유형을 연습하며, 시험 시간 <strong>100분 운용 연습</strong>을 해야 합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여기서 잠깐! 수학 실전 문제 풀이 스킬을 기르고, 주어진 ‘100분’을 알차게 쓰는 “100분 시간 운용 연습”에 대해 설명해 줄게요. 시간을 넉넉히 확보할 수 있는 주말에 <strong class="orange2"><FINAL 실전모의고사></strong>, <strong class="orange2"><만점마무리 봉투모의고사></strong>와 같은 모의고사 시리즈 문제를 <strong>실제 수능처럼 풀어보세요.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일단 건너뛰고, 끝까지 풀어본 뒤, 못 푼 문제로 다시 돌아오는 방식</strong>으로요.<br>
</p>
<p class="dep_desc mgT10">
평소에 이 연습을 계속 반복하며, 이를 본인의 습관으로 만들면 실전에서 온전히 자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중요한 점 하나 더! 100분이 아닌 <strong>‘90분’으로 시간을 잡고 타이트하게</strong> 문제를 풀어보세요. 아무래도 연습은 실전보다 심리적 여유가 있으니, <strong>시간 단축 연습</strong>을 해두면 더 도움이 되겠죠?<br>
</p>
<p class="dep_desc mgT10">
더불어, 9월 모의평가는 수학 영역 선택 과목의 뒷부분 문제를 만나게 되는 첫 시험이기도 하니, <strong>최신 기출문제를 통해 선택과목 출제 경향</strong>도 빼먹지 말고 꼭 눈여겨 봐주세요.
</p>
</div>
<div>
<p class="top_tit"><span>2</span> 수능 D-100!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p>
<p class="dep_desc">
지금 많은 친구들이 ‘수능 디데이’가 새로 업데이트될 때마다 마음이 불안하고 심란할 거예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strong>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아요.</strong> 심리적 부담감만 더욱 커질 뿐이에요. 지금부터는 ‘주변에서 뭘 하더라’, ‘지금쯤이면 어느 정도 수준이 되어있어야 한다’라는 말에는 더 이상 끌려다니지도, 신경 쓰지도 않기로 해요.
</p>
<p class="dep_desc mgT10"> 생각보다 100일은 굉장히 길어요! <strong>이미 지나온 시간보다 더 밀도 있는 공부가 가능하기 때문에 ‘막판 뒤집기’를 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지요.</strong> 불쑥불쑥 올라오는 불안한 마음을 없애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strong>‘제대로 된 노력’</strong>을 해주세요. 선생님이 지금 이 시기에 활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알려줄게요.</p>
<p class="dep_desc mgT10"> 우선, 지금 <strong>내가 해야 하는 것을 먼저 찾아서 거기에 적어도 2주 동안 집중 투자</strong>를 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 내용은 아는데, 문제 풀이가 어렵다면? <strong>유형 연습을 위해 연계교재인 <strong class="orange2"><수능완성></strong>의 풀지 않은 부분, 기출문제 풀이에 집중</strong>하세요. 만약 수Ⅰ, 수Ⅱ 선택 과목 중 취약한 부분이 있다면? <strong>개념 학습에 시간을 투자</strong>하세요. 딱 2주, 적어도 2주는 초조함, 불안감을 모두 잊고 내 약점 보완에 집중해, 실력을 끌어올리는 거예요.</p>
<p class="dep_desc mgT10"> 혹시 고민하고 걱정하는 시간을 수학 공부 시간으로 착각하고, ‘공부했음’에 뿌듯해하고 있지는 않나요? 아마 뜨끔한 친구들이 분명 있을 거예요. 수학 성적이 고민인 친구라면, <strong>지금부터 하루 3~4시간 정도는 온전히 수학 과목에 투자</strong>해 주세요.</p>
<p class="dep_desc mgT10"> 여러분, 수학은 절대 암기 과목이 아니에요. 시간이 부족하다고 공식을 나열해서, 쓰고 달달 외우는 방법은 실제 문제 풀이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아요. 대신에, <strong>‘개념 노트’를 작성해 개념과 개념의 연결 과정을 이해하는 것</strong>이 점수를 올리는 데 훨씬 도움이 될 거예요. <strong>문제를 풀면서, 새로 알게 된 개념이나 헷갈리는 개념, 문제 풀이 방법</strong>을 노트에 잘 정리하며, 내 취약점을 공략하기 위한 비법을 담은 나만의 “개념 노트”를 완성해 보세요.</p>
<p class="dep_desc mgT10"> 마지막으로, 수학 과목에서는 문제 풀이의 양이 적어도 <strong>“제대로 풀이하는 습관 만들기”</strong>가 매우 중요해요. 한 문제라도 충분히 고민하고 풀면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어요. 불안하니까 무조건 양으로 승부를 보려는 압박은 버리기! 절대 잊지 마세요!</p>
</div>
<div>
<p class="top_tit"><span>3</span> ‘2025학년도 EBS 밀접연계 수능’ 대비를 위한 EBSi 교재 & 강의 활용법</p>
<p class="dep_desc">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strong> 시리즈는 <strong>개념 적용 연습</strong>을 할 수 있고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폭넓은 수준의 문제가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제대로 된 개념 학습에 큰 도움이 되고요. <strong class="orange2"><수능완성></strong>은 <strong>개념별 대표 문제 유형</strong>을 경험하고 다룰 수 있다는 점에서 도움이 됩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만약 <strong>4등급 이하의 친구라면, 기본에 충실한 다양한 문제</strong>를 여러 번 풀어보는 것이 좋아요. 이를 위해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strong> <strong>레벨 2 수준의 문제들까지만 풀어</strong>보기를 추천할게요. 레벨 2에도 생각보다 어려운 문제들이 꽤 섞여 있어서 지레 포기하게 될 수도 있는데요. 만약 도저히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다면, <strong>EBSi 강의를 들으며 문제 푸는 방법을 먼저 배운 후, 혼자서 다시 풀어보며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보세요.</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한편, 아직도 <strong class="orange2"><수능완성></strong>을 시작하지 못한 친구들도 있을 텐데요. <strong class="orange2"><수능완성></strong>은 기본에 충실한 문제 유형을 전반적으로 다뤄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교재입니다. 보통 교재 문제를 풀 때, 본인이 익숙한 단원, 익숙한 문제를 먼저 공부하게 되는데요. 수능이 100일 정도 남은 지금 시점에서는 <strong class="orange2"><수능완성></strong> 교재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지 말고, <strong>부족한 부분부터 시작해 하나씩 채워가는 공부</strong>를 해주세요. 잘 아는 단원보다 <strong>자신 없는 단원부터 학습하고, 취약 부분의 문제 유형부터 풀이하는 것</strong>, 꼭 기억해 주세요!
</p>
</div>
<div>
<p class="top_tit"><span>4</span> 너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p>
<p class="dep_desc">
지금 시점에서는 <strong>‘전반 개념이 적용된 문제’</strong>들을 많이 접하고 풀어보는 게 좋아요. 기본적인 개념이 융합된 문제들에 익숙해지면 <strong>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출제된 문제들도 충분히 해결</strong>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p>
<p class="dep_desc mgT10">
그러니 <strong>연계교재와 기출문제</strong>, 이 두 가지는 반드시 공부하세요. 주말에는 <strong>‘90분’ 동안 실제 시험처럼 문제를 풀어보는 연습</strong>을 하며, 시험 시간 ‘100분’을 잘 운영하는 전략을 세워 보세요.
</p>
<p class="dep_desc mgT10">
많은 친구들이 선생님에게 수학 성적을 쑥! 올릴 수 있는 방법을 물어보곤 하는데요. 최고의 방법은 바로 <strong>‘수학을 좋아하는 것’</strong>입니다. 초조함, 불안감, 부담감은 버리고 남은 시간 동안 수학에 푹 빠져보세요. 때로는 즐기며, 때로는 고민하며 수학과 함께하다 보면 실력은 당연히 상승할 수밖에 없어요.
</p>
<p class="dep_desc mgT10">
이제껏 힘들고 두려워서 수학을 미뤄뒀다면 오늘 선생님이 알려준 방법과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수학을 제대로 잡아보세요. 자주 접하고 다뤄볼수록 분명 실력은 오를 겁니다.
</p>
</div>
</div>
</div>
<!-- //수학 -->
<!-- 영어 -->
<div class="tabcon cont3" id="content-3" style="display:none;">
<p class="top_title mgT10 mgB20 orange" style="text-align:center;">[EBS 스타 강사진에게 듣다]<br>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대비 공부법</p>
<p class="txtR mgB30"><strong>영어영역 정승익 선생님</strong></p>
<div>
<div>
<p class="top_tit"><span>1</span> 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이렇게 준비하자!</p>
<p class="dep_desc">
올해 9월 모의평가 영어영역은 특히 주목해야 합니다. ‘킬러문항’이 빠졌지만, 수험생들에게 영어는 여전히 어려운 과목이며, 6월 모의고사 영어 1등급 비율이 역대 최저로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성적표를 받아본 수험생들의 불안은 더 커졌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strong>제대로 알고 잘 준비하면, 충분히 성적을 올릴 수 있으니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기본적으로 수능 영어는 똑같은 유형으로 수년간 출제가 되고 있습니다. 신유형이 없는 만큼, <strong>기존의 유형을 충분히 연습</strong>하면 다가오는 시험도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현재 시기를 고려했을 때, <strong>하루에 10지문 정도를 꾸준히 풀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strong>해야 합니다. <strong>올해 가장 잘 만들어진 영어문제들은 <strong class="orange2"><EBS 연계교재></strong>에 수록</strong>되어 있습니다. 특히, <strong><strong class="orange2"><수능완성></strong>은 수능 전까지 영어 독해 연습을 하기에 가장 좋은 교재</strong>이니, 아직도 시작하지 않았다면 수능 전까지 반드시 풀어보기를 바랍니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2</span> 수능 D-100 공부 전략 “빅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p>
<div class="link_box mgB20">
<ol class="list_num_style">
<li>
<strong class="orange2">EBS 연계교재 3종(수능특강 영어·수능특강 영어독해연습·수능완성)</strong>의 <strong>빈칸 추론 유형 문제</strong>은 반드시 풀어 본다.
</li>
<li>
<strong>문장 삽입, 글의 순서 유형의 풀이 전략</strong>을 반드시 익히고 연습한다. 특히, <strong class="orange2"><EBSi 모의고사 해설강의></strong>를 통해 문제 푸는 방법을 습득한다.
</li>
</ol>
</div>
<p class="dep_desc">
수능 영어는 1등급 비율(전체 수험생의 1~4%)을 고려하면 분명 어려운 시험입니다. 하지만 수능 영어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같은 유형의 문항들이 수년간 출제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어떤 과목보다 예측 가능한 시험입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역대 가장 오답률이 높은 문항인 빈칸, 글의 순서(36번~37번), 문장 삽입(38~39번)을 집중적으로 대비</strong>할 필요가 있는데요. 하루에 10문제를 연습한다면, <strong>빈칸 4문제, 순서 3문제, 삽입 3문제</strong>를 풀 것을 추천합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한편, 지금 시점에서는 <strong class="orange2"><EBS 연계교재></strong>를 공부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장 도움이 될 것입니다.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 영어, <수능특강> 영어독해연습, <수능완성></strong> 중에서도 특히 <strong class="orange2"><수능완성></strong>은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데요. <strong>수능 전 최종 연습을 하기에 딱 좋은 난도의 문항들로 구성</strong>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 영어, <수능특강> 영어독해연습, <수능완성></strong>을 다 가지고 있는 수험생이라면, 해당 교재의 <strong>빈칸 문항은 모두 풀어보세요.</strong> 지금 여러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strong>눈에 익지 않은 새로운 고난도 지문을 독해하고 문제를 푸는 연습</strong>입니다. 따라서, 올해 가장 퀄리티가 높은 문항들이 담겨있는 <strong class="orange2">EBS 연계교재</strong>만큼은 꼭 풀어보셔야 합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빈칸 유형 다음으로 변별력을 가지게 될 유형은 <strong>문장 삽입(38~39번), 글의 순서(36~37번) 유형</strong>입니다. 이 유형은 평이한 소재, 어렵지 않은 수준의 지문으로 이뤄져 있지만 9월 모의평가나 수능에서 오답률 TOP3를 차지할 유형이라고 예측됩니다. 왜 그럴까요? <strong>문제를 푸는 방법을 잘 알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strong>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strong class="orange2"><EBSi 해설강의></strong>를 통해 <strong>빠른 시간 내에 해당 유형의 문제 풀이 전략</strong>을 익히고, <strong>글 속의 정확한 단서를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연습</strong>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3</span> ‘2025학년도 EBS 밀접연계 수능’ 대비를 위한 EBSi 교재 & 강의 활용법</p>
<div class="link_box mgB20">
<ol class="list_num_style">
<li>
<strong>빈칸, 순서, 삽입 유형</strong>은 반드시 푼 다음, <strong>자신이 취약한 유형</strong>을 푼다.
</li>
<li>
채점 후, <strong>틀린 문제에 대해서만 해설 강의</strong>를 들으며 내용을 확인한다. <br>
(※ 해설 강의에서는 해석보다도 <strong>문제를 푸는 논리, 단서에 집중</strong>하자!)
</li>
</ol>
</div>
<p class="dep_desc">
지금 시점에서는 EBS 연계교재 3종의 모든 내용을 풀어볼 시간적 여유가 없을 겁니다. 가장 효율적인 시간 활용을 위해서는 <strong>수능 영어의 BIG3라고 할 수 있는 빈칸, 순서, 삽입 유형 문제 풀이를 추천</strong>합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일단 연계교재 속 10문제만 풀어본 후, 하나라도 틀린 문제가 있다면, 아직 수능 영어 대비가 완벽하지 않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니 연계교재 속 빈칸, 순서, 삽입의 3가지 유형만큼은 반드시 풀어보세요.
</p>
<p class="dep_desc mgT10">
이외에도 <strong>평소에 자신이 취약한 유형</strong>(ex: 어법, 어휘, 함축 의미 추론, 장문 독해)이 있다면, 해당 문제들도 위의 3종 교재에서 풀어보며, 충분히 보완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마지막으로, <strong class="orange2"><수능완성></strong>에는 <strong>수능에 고난도 문제로 연계되어 출제될 수 있는 꽤 까다로운 지문들이 다수 수록</strong>되어 있으니, 반드시 풀어보며 대비하기를 바랍니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4</span> 너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p>
<p class="dep_desc">
<strong>“이제는 기세다!”</strong> 예능에서 들었던 이 말이 참 와닿는 요즘입니다. 수능이 점점 다가올수록 불안감이 커져 공부가 잘되지 않을 수 있는데, 이러한 생각은 부정적으로 끝이 나기 마련입니다. 기세에서 밀리는 겁니다. 기세에서 밀리면 공부에 힘이 빠지고, 성적이 안 오를 것만 같은 마음에 정작 오늘 하루 공부를 못 하게 됩니다. <strong>수능까지 남은 100일! 이제는 기세 싸움입니다.</strong> 어차피 결과는 수능 날 저녁에 알 수 있는 겁니다. 그때까지는 용기를 내고,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불안은 주로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생겨요. 실패는 성공의 반대말이죠. 그렇다면 여러분들에게 과연 성공은 무엇인가요? ‘수능을 잘 봐서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는 것’일까요? 여러분의 목표가 높을수록 성공 확률은 낮아지고 실패 확률은 높아집니다. 여러분은 성공 확률보다 실패 확률이 ‘엄청나게’ 높은 게임을 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이미 본능으로 ‘실패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래서 불안한 겁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나 실패하면 어쩌지? 열심히 공부했는데, 너무 불안해, 나 너무 힘들어’라는 생각이 여러분의 마음을 무겁게 만들고 있죠? 그런데 말이죠. 생각을 전환해보는 건 어떨까요? 성공의 기준을 확 낮춰보는 거예요. <strong>‘일단 오늘 계획한 공부량만 모두 수행하기’</strong>처럼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으로요. 내가 집중해서 ‘하루에 열 가지를 공부한다’는 목표를 모두 해냈다면? <strong>이런 성공이 일주일, 한 달, 100일로 이어진다면 그것 자체로 ‘엄청난 성공’을 한 것이죠.</strong> 여러분은 성공한 사람이 되는 겁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다이어리에 하루에 공부할 내용들을 적고, 그것들을 하나하나 실천하세요.</strong> 생각을 줄이고 실천은 늘리기! 여기에 집중하면 불안은 자연스럽게 감소할 거예요. 이렇게 매일매일 내가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일들을 해내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결국 이렇게 100일을 채운다면? 여러분은 ‘정말로 최선을 다한 겁니다.’ 그리고 ‘성공한 겁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여러분, 오늘에 집중하세요. <strong>지금부터 딱 1시간만 집중해 보세요. 나의 계획을 100% 실천하는 것에 집중하세요.</strong> 시험 결과는 내가 통제할 수 없어요. 운도 따라줘야 하므로 노력해도 원하는 결과가 안 나올 수 있어요. 운도 따라줘야 합니다. 불안해서 오늘 하루 공부를 못 하면 내 손해입니다. 작은 것을 실천해서, 불안함을 없애고 자신감과 안정감을 찾으세요.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9월 모의고사가 끝나면 틀린 문제를 차분하게 분석</strong>하세요. 틀린 문제는 내가 놓쳤던, 모르던 부분을 발견하게 해주는 보석입니다. 틀렸다고 불안해하지 말고 보충 계획을 짜면 돼요. 영어 분석은 유형별로 하면 되는데, <strong>EBS 연계교재에서 틀린 문제 유형을 다시 풀어보고, EBSi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역대 기출 문제를 다운로드해서 추가로 풀어보세요.</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이렇게 틀린 문제를 내 것으로 만들고 난 후에는, <strong>매일의 공부 계획을 실천</strong>하면 됩니다. 하루에 10문제를 풀이해도, 10일이면 무려 100문제예요. 이렇게 공부하면 여러분의 취약 유형에 대해 충분히 대비할 수 있어요.
</p>
<p class="dep_desc mgT10">
여러분은 반드시 할 수 있어요. 아무리 작고 별거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도 여러분만의 계획을 하루하루 지켜나가다 보면 과정과 결과의 성공을 모두 이루게 되는 겁니다. 그렇게 쌓인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 확신을 바탕으로 힘 있는 공부를 해나가기를 바랍니다. <strong>수능 영어, 여러분은 반드시!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자신을 믿고, 하루하루 실천하세요.</strong>
</p>
</div>
</div>
</div>
<!-- //영어 -->
<!-- 한국사 -->
<div class="tabcon cont4" id="content-4" style="display:none;">
<p class="top_title mgT10 mgB20 orange" style="text-align:center;">[EBS 스타 강사진에게 듣다]<br>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대비 공부법</p>
<p class="txtR mgB30"><strong>한국사영역 김준우 선생님</strong></p>
<div>
<div>
<p class="top_tit"><span>1</span> 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이렇게 준비하자!</p>
<p class="dep_desc">
9월 모의평가 전까지, 아래 3가지만큼은 반드시 해 주세요!
</p>
<p class="dep_desc">
→ <strong class="orange2">[2025 수능특강 핵심 요약] 한국사</strong> 강좌 완강하기<br>
→ <strong>24학년도 모의평가 & 수능 기출문제</strong> 풀고, 분석하기<br>
→ <strong>25학년도 6월 모의평가</strong> 다시 한 번 풀어보기
</p>
</div>
<div>
<p class="top_tit"><span>2</span> 수능 전, 이것만은 꼭 챙기고 가자!</p>
<p class="dep_desc">
선생님이 <strong>수능 한국사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 다섯 가지</strong>를 알려 줄 테니, 시험 전까지 이 내용은 반드시 제대로 숙지해 주세요.
</p>
<p class="dep_desc">
→ <strong>1910년대, 1920년대, 1930년대 일제강점기 일본의 통치와 수탈</strong><br>
→ <strong>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시대</strong><br>
→ <strong>고려 시대 태조, 광종, 성종, 공민왕의 업적</strong><br>
→ <strong>민주화 운동(4‧19혁명, 5‧18 민주화 운동, 6월 민주 항쟁)</strong><br>
→ <strong>3‧1운동, 대한민국 임시 정부</strong>
</p>
</div>
<div>
<p class="top_tit"><span>3</span> ‘2025학년도 EBS 밀접연계 수능’ 대비를 위한 EBSi 교재 & 강의 활용법</p>
<p class="dep_desc">
올해 수능을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 <수능완성></strong> 교재와 연계해서 출제하겠다는 것은 <strong>EBSi 수능 연계교재만 제대로 공부하면 수능 문제를 수월하게 풀어낼 수 있다는 뜻</strong>입니다. 하지만, 한국사의 경우, 기존에도 다른 과목에 비해 비교적 쉽게 출제되던 과목이기 때문에, <strong>효율적인 방식으로 수능 연계교재를 공부해야 합니다.</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예를 들어,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strong>은 기본에 충실한 교재로, <strong>강의와 함께 한국사를 열심히 공부</strong>한 학생들이라면, 이미 올해 수능 한국사는 걱정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하지만 아직까지 수능 연계교재와 강의를 한 번도 보지 않은 학생이 지금부터 EBS 연계 대비를 시작하려고 한다면, 그 내용이 너무 많게 느껴질뿐더러, 시간이 촉박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이런 경우, <strong class="orange2">[2025 수능특강 핵심 요약] 한국사</strong>와 같이 <strong>압축된 개념 강좌를 수강</strong>한 다음, <strong>개념을 잘 익혔는지 확인하기 위해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strong> 문제를 풀어보는 방식</strong>으로 효율적으로 공부해 나간다면 2025 수능 한국사, 걱정 없이 대비할 수 있을 겁니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4</span> 수능 D-100,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p>
<p class="dep_desc">
요즘 선생님이 수업하러 고3 교실에 들어가면, 친구들이 칠판 구석에 D-Day를 기록하면서 카운트다운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300대에서 200대, 그리고 다시 100. 그 이후로, 두 자릿수로 줄어드는 요즘, 듀냐 친구들의 마음은 어떠한가요?
</p>
<p class="dep_desc mgT10">
어떤 친구는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기쁠 수도 있고, 어떤 친구는 너무 빨리 지나가 버리는 시간에 초초해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strong>지금 이 순간,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계획한 바를 묵묵히, 그리고 흔들림 없이 해 나가는 것</strong>입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수능 100일 전에는 보통 수시 원서 접수를 위해 상담을 받고, 친구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이 처음이라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고, 기분은 붕 뜨면서,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을 수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strong>우리는 중심을 잘 잡고 묵묵히 계획한 공부를 이어가야만 합니다. 그것이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일입니다.</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9월 모의평가 이후, 수능 때까지, <strong>가장 수월하게 점수를 올릴 수 있는 과목은 무엇일까요? 바로, 한국사입니다. 이제는 진짜, 한국사 공부를 시작할 때</strong>입니다. 우리 듀냐 친구들이 한국사 공부를 통해 성적 상승의 자신감을 얻고, 다른 과목을 공부하기 위한 추진력을 얻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5</span> 너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p>
<p class="dep_desc">
학교 선생님들은 의무적으로 매년 심폐 소생술 교육을 받습니다. 그때마다 “심폐소생술의 골든타임은 몇 분일까요?”라는 질문을 받게 됩니다. 이 골든타임을 놓치면 점점 뇌사상태에 가까워지게 되며, 사망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그렇다면, 수능에 있어서 골든타임은 언제일까요? <strong>선생님이 생각하는 골든타임은 바로 “여름방학부터 10월까지의 시간”입니다.</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많은 학생이 여름방학부터 수시모집 기간인 9월까지 공부를 제대로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부터 공부해도 성적이 오를까?’ ‘수시 붙으면 수능을 보지 않아도 되는데...’ 등의 생각을 하며, 공부 의욕이 꺾이는 학생들이 많이 있어요. 아직 끝난 것도 아닌데 스스로 입시 레이스를 마무리하는 학생들도 많이 있고요.
</p>
<p class="dep_desc mgT10">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점은 <strong>지금 공부하지 않으면 성적은 떨어질 것입니다.</strong> 또한, 처음 계획했던 바와 달리 점점 <strong>수시에만 올인하는 태도는 수능에 대한 부담감을 이기지 못해 도망가는 것과 같습니다.</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지금부터 열심히 하면 2025학년도 입시, 잘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충분히 잘 준비해온 여러분이기에, 남은 시간 동안 조금만 더 힘내서 소중한 꿈을 꼭 이루기를 쭌쌤이 응원하겠습니다.</strong>
</p>
</div>
</div>
</div>
<!-- //한국사 -->
<!-- 사회탐구 -->
<div class="tabcon cont5" id="content-5" style="display:none;">
<div class="wrap-tabs">
<ul class="tabss">
<li><a href="#none;" class="on" id="tabs-51">[생활과윤리]</a></li>
<li><a href="#none;" id="tabs-52">[윤리와사상]</a></li>
<li><a href="#none;" id="tabs-53">[한국지리]</a></li>
<li><a href="#none;" id="tabs-54">[세계지리]</a></li>
<li><a href="#none;" id="tabs-55">[세계사]</a></li>
<li><a href="#none;" id="tabs-56">[동아시아사]</a></li>
<li><a href="#none;" id="tabs-57">[사회‧문화]</a></li>
<li><a href="#none;" id="tabs-58">[경제]</a></li>
<li><a href="#none;" id="tabs-59">[정치와법]</a></li>
</ul>
<!-- sub_panel_wrap -->
<div class="sub_panel_wrap">
<!-- 생활과윤리 -->
<div class="contents" id="contents-51">
<p class="top_title mgT10 mgB20 orange" style="text-align:center;">[EBS 스타 강사진에게 듣다]<br>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대비 공부법</p>
<p class="txtR mgB30"><strong>생활과 윤리 강승희 선생님</strong></p>
<div>
<div>
<p class="top_tit"><span>1</span> 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이렇게 준비하자!</p>
<p class="dep_desc">
연계교재인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 <수능완성></strong>은 꼭 공부해야겠지요? <strong>연계교재 속 ‘자료’, ‘문항별 제시문’의 수능 연계 출제 가능성에 대비</strong>하세요. <strong>연계교재의 자료와 문항 제시문이 수능에서는 어떻게 활용되어 출제될지 꼼꼼하게 짚어가며, 이해하는 방식</strong>으로 공부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겁니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2</span> 수능 D-100,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p>
<p class="dep_desc">
<strong>중하위 난도의 문항</strong>에서 실수하지 않으려면 <strong>다양한 실천윤리 소재들의 논쟁점, 다양한 입장으로 나뉘는 근거를 이해</strong>해 두면 좋아요.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상위 난도의 문항</strong>에서는 <strong>칸트, 롤스, 싱어, 교정적 정의 및 자연과 윤리 사상가들의 이론과 문항을 반복해서 이해</strong>해 두면 실수를 막을 수 있어요. <strong>각 사상가의 입장을 설명할 때 잘 나오는 어휘들과 그에 대한 설명들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세요.</strong> 나 자신의 언어와 논리의 개입, 간섭이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고요.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롤스의 경우 분배적 정의, 시민불복종, 해외원조 각 주제의 강조점이 세부적으로 진화</strong>하고 있으니 이 점은 꼭 유의하세요.
</p>
</div>
<div>
<p class="top_tit"><span>3</span> ‘2025학년도 EBS 밀접연계 수능’ 대비를 위한 EBSi 교재 & 강의 활용법</p>
<p class="dep_desc">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strong>과 <strong class="orange2"><수능완성></strong> 속 자료와 제시문 가운데 <strong>역대 기출문제들에 포함되어 익숙한 부분은 개념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다시 한 번 살펴보고 짚어보세요.</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만약 <strong>지금까지 출제되지 않은 내용과 관련된 자료, 제시문 중 중요한 부분</strong>이 있다면 <strong>전반 맥락을 기본적으로 파악</strong>하는 것은 물론, <strong>자료에 대해 해석해 놓은 부분까지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복습</strong>해 보세요.
</p>
</div>
<div>
<p class="top_tit"><span>4</span> 생활과 윤리 고득점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TO DO LIST</p>
<p class="dep_desc">
지금 시점에서는 낯설고 새로운 문항,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출제될 문항에 대한 불안감이 점점 커질 거예요. 남은 시간을 잘 활용하여, 선생님이 소개해 주는 방법으로 공부한다면, 불안감을 없앨 수 있을 거예요.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평가원 문항(6·9월)과 학력평가 문항(3·5·7·10월)에서 공통적으로 강조되었던 부분을 우선적으로 살펴보세요.</strong> 그리고 <strong>각각의 시험에서 다소 생소하게 느껴졌거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다소 어렵게 다뤄진 부분은 따로 분류해서 분석, 공부</strong>해 보세요.
</p>
<p class="dep_desc mgT10">
이 방법을 잘 활용해서 공부하면 출제 가능성이 높은 공통적 부분에서 실수를 대폭 줄이는 것은 물론, 심화 주제까지 잘 정리할 수 있을 거예요.
</p>
</div>
<div>
<p class="top_tit"><span>5</span> 너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p>
<p class="dep_desc">
<strong>수능은 정답까지 가는 길이 다양한 난도의 문항으로 고르게 구성된 하나의 설계도라 할 수 있습니다.</strong> 그리고 우리는 지금까지 그러한 문항들로 주요 개념과 문제 접근법을 잘 공부해 왔습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변수에 흔들리지 말고, 수능의 설계 방식을 잘 간파하고 찾아내자!’는 마음가짐으로 <strong>수능 전까지, 기본을 잘 다지고 문제 풀이 훈련을 우직하게 해나간다면 생활과 윤리 만점? 이룰 수 있을 겁니다!</strong>
</p>
</div>
</div>
</div>
<!-- //생활과윤리 -->
<!-- 윤리와사상 -->
<div class="contents" id="contents-52" style="display: none;">
<p class="top_title mgT10 mgB20 orange" style="text-align:center;">[EBS 스타 강사진에게 듣다]<br>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대비 공부법</p>
<p class="txtR mgB30"><strong>윤리와 사상 한보라 선생님</strong></p>
<div>
<div>
<p class="top_tit"><span>1</span> 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이렇게 준비하자!</p>
<p class="dep_desc">
‘윤리와 사상’ 과목은 다른 과목에 비해 비교적 전 단원에서 고르게, 다양한 사상가들의 입장에서 문제 출제가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strong>전체 단원별 주요 개념 학습 및 문제 풀이 훈련을 하는 것이 핵심</strong>입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작년 수능과 최근 시행된 6월 모의평가에서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했던 사상가들은 <strong>“흄, 사회계약론(홉스, 로크, 루소), 주희와 왕수인, 이황과 이이, 스토아학파, 아리스토텔레스, 스피노자, 엘리트 민주주의(슘페터)”</strong> 였습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9월 모의평가 전까지 해당 사상가들의 입장을 다시 한번 정리</strong>해 보고, <strong>관련 기출 문항과 연계교재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 <수능완성></strong> 속 문항은 반드시 풀어보기를 바랍니다.</strong>
</p>
</div>
<div>
<p class="top_tit"><span>2</span> 수능 D-100,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p>
<p class="dep_desc">
선생님이 <strong>사상가별로 반드시 정리해 두어야 하는 중요 내용</strong>을 알려줄 테니, 공부를 해 나가는데 참고하기 바랍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흄]</strong> 도덕에서 감정을 중시한 이유와 이성의 역할<br>
<strong>[사회계약론]</strong> 주권과 입법권을 누가 가졌는지를 사상가별로 정리<br>
<strong>[주희와 왕수인]</strong> 심통성정과 심즉리 비교, 격물치지의 해석,
지와 행의 관계 등을 비교<br>
<strong>[이황과 이이]</strong> 사단칠정론과 수양론 <br>
<strong>[스토아학파]</strong> 에피쿠로스, 아퀴나스, 스피노자 등 다양한 사상가와 결합하여
출제될 것을 대비하여 스토아학파의 신 개념과 자연법 개념을
유의하여 학습 <br>
<strong>[아리스토텔레스]</strong> 행복론, 덕론의 구체적인 내용을 꼼꼼하게 이해, 암기<br>
<strong>[스피노자]</strong> 인간과 신 모두 자유의지를 지니지 않는다고 본 점,
유일한 실체를 신, 즉 자연이라고 보았다는 점을 기억<br>
<strong>[슘페터]</strong> 민주주의를 정치 엘리트에 의한 통치로 보았다는 것을 중심으로
세부적인 내용까지 정리<br>
</p>
</div>
<div>
<p class="top_tit"><span>3</span> ‘2025학년도 EBS 밀접연계 수능’ 대비를 위한 EBSi 교재 & 강의 활용법</p>
<p class="dep_desc">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 <수능완성></strong> <strong>속 자료와 문항들은 수능 출제의 기본이 됩니다.</strong>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strong><strong>의 경우, 전체 강의를 꼼꼼하게 수강하면서 개념을 충실하게 닦아나가기를 바랍니다.</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 class="orange2"><수능완성></strong>은 의외로 많은 수험생이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수능완성>은 문제 위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strong>상위권 학생들은</strong> 모든 강의, 모든 문항 풀이 내용을 다 수강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strong class="orange2"><수능완성></strong> <strong>교재 문항은 전부 꼼꼼하게 풀어보아야 하며, 세부적으로 확인이 필요한 문제는 선별하여 강의를 수강하면 됩니다. 중하위권 학생들은 <strong class="orange2"><수능완성></strong> 전 문항, 전 강의를 수강하며 개념을 복습하고, 문제 풀이 훈련까지 꼼꼼하게 하는 것</strong>이 좋겠습니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4</span> 윤리와 사상 고득점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TO DO LIST</p>
<p class="dep_desc">
100일이라는 시간이 많은 과목을 공부하기에 부족한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strong>이럴 때일수록 공부의 기본을 의연하게 지켜가는 것이 중요합니다.</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자신의 하루 스케줄을 정리하며, <strong>하루에 최대 몇 시간을 공부에 투자할 수 있는지 객관적으로 파악</strong>해 보세요. 그리고 그 시간을 <strong>각 과목 공부에 배분</strong>하고, 그 계획을 <strong>남은 100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지켜주세요.</strong> <strong>★윤리와 사상 과목은 하루에 30분-1시간 정도 집중 투자!★</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더불어, 여러분이 곧 응시하게 될 <strong>9월 모의평가는 올해 2025학년도 수능의 출제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척도</strong>입니다. 여러분은 이번 9월 모의평가를 통해 <strong>자신의 약점을 파악하고, 이를 집중 공략하는 기회</strong>로 삼길 바라요.
</p>
<p class="dep_desc mgT10">
마지막으로, 수능을 앞두고 가장 중요한 것은 <strong>“기출 문항 풀이와 기출 선지 분석”</strong>입니다. 이를 위해, <strong class="orange2">[2025 수능완성] 한보라의 윤리와 사상</strong> <strong>강좌의 1~6강은 여러분이 어려워할 만한 “까다로운 기출선지 OX 특강”으로 구성</strong>하였는데요. <strong>수능 직전까지 반복적으로 수강</strong>하며 내용을 숙지하기를 바랍니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5</span> 너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p>
<p class="dep_desc">
그동안 우리는 ‘윤리와 사상’을 공부하면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상가들로 손꼽히는 동서양 현인들의 지혜를 함께 익혀왔습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여러분은 ‘수능’이라는 시험을 준비하며 ‘윤리와 사상’을 공부하고 있지만, <strong>결국, ‘윤리와 사상’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보다 크고, 넓고, 깊은 마음으로 세상을 담아내기 위한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지금까지 그래왔듯, <strong>여러분이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은 모두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strong> 저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여러분을 항상 이 자리에서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p>
</div>
</div>
</div>
<!-- //윤리와사상 -->
<!-- 한국지리 -->
<div class="contents" id="contents-53" style="display: none;">
<p class="top_title mgT10 mgB20 orange" style="text-align:center;">[EBS 스타 강사진에게 듣다]<br>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대비 공부법</p>
<p class="txtR mgB30"><strong>한국지리 이진웅 선생님</strong></p>
<div>
<div>
<p class="top_tit"><span>1</span> 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이렇게 준비하자!</p>
<p class="dep_desc">
수능 전, 평가원이 주관하는 마지막 모의고사인 9월 모의평가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9월 모의평가 점수는 특히나 수시 지원의 가이드라인이 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strong>한국지리 과목의 경우, 아래 2가지 사항을 잘 유념하여, 9월 모의평가와 수능을 준비</strong>하기를 바랍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1. <strong>최근 지도 문항의 출제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strong> 개념을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제시된 지역을 파악하지 못하면, 문제를 제대로 풀 수 없기 때문에, 9월 모의평가 전까지, <strong>지도는 충실하게 정리</strong>해 두어야 합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2. 시험 문제를 잘 풀기 위해서는 결국 자신이 알고 있는 개념을 잘 적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strong>즉, 가장 중요한 것은 개념이지요! 9월 모의평가 전에는 한국지리 전반 개념을 탄탄하게 정리</strong>하고, <strong>9월 모의평가가 끝나고 나면, 내가 부족한 개념을 명확하게 파악하여, 수능 전까지 이를 집중적으로 보완</strong>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2</span> 수능 D-100,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p>
<p class="dep_desc">
수능에서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출제되는 고난도 문제는 통계 자료가 활용하여 출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strong>1~2등급을 목표로 하는 듀냐 친구라면, 통계 자료를 반드시 잘 정리해 두기를 바랍니다.</strong> 통계 자료의 경우 암기를 요구하는 것들도 있지만, 굳이 암기하지 않더라도 이해를 통해 정리할 수 있는 부분들도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 <strong>왜 이런 통계가 산출되었을까를 고민하며, 통계를 정리</strong>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아직 한국지리 과목의 <strong>모든 개념을 다 정리하지 못했거나, 3~4등급을 목표로 하는 듀냐 친구들</strong>은 일단 본인이 잘 알고 있는 문제들만큼은 실수 없이 다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strong>지형, 지도, 지역지리 관련된 문제</strong>들은 난도가 비교적 낮고, 개념만 잘 알아도 충분히 맞출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strong>9월 모의평가 전까지 개념 정리는 반드시 끝내 주시기를 바랍니다.</strong>
</p>
</div>
<div>
<p class="top_tit"><span>3</span> ‘2025학년도 EBS 밀접연계 수능’ 대비를 위한 EBSi 교재 & 강의 활용법</p>
<p class="dep_desc">
평소 한번 본 영화를 재관람할 때 나도 모르게 뒤에 나올 장면들이 저절로 떠오른 경험, 한 번쯤 있을 것입니다. 2025학년도 수능에서도, EBS 교재와 연계되어 출제된 문제들을 EBS 교재를 보지 않았다고 해서 맞출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strong>EBS 연계대비를 꼼꼼히 해두면 분명 문제 풀이는 수월해지고, 문제 푸는 시간도 단축될 겁니다.</strong> 그렇다면 EBS 연계대비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p>
<p class="dep_desc mgT10">
EBS 연계교재는 단순히 문제 풀고, 채점하고, 오답을 체크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됩니다. <strong>문제를 다시 한 번 꼼꼼하게 뜯어보면서, 각 문제에 어떤 개념이 담겨있는지, 또 제시된 선지 이외에 또 어떤 선지들이 나올 수 있을지 심도 있게 고민</strong>해 봐야 합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특히, 한국지리는 EBS 연계교재에 나왔던 통계 자료가 수능에서 그대로 출제되거나, 조금 변형되어 출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strong>EBS 연계교재 속 통계 자료가 어떤 식으로 변형될 수 있을지, 또 해당 그래프 이외에 어떤 그래프로 출제될 수 있는지</strong>도 고민해 보고, <strong>교재에 수록된 통계 이외에 해당 주제와 관련된 여러 통계를 잘 정리</strong>해 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EBS 연계대비를 효율적으로 하고 싶다면, EBSi 강의를 잘 활용</strong>하기를 바랍니다. EBS 연계교재 문제 출제자, 편집자와 소통하며, 연계교재를 가장 꼼꼼하게 분석하고, 2025학년도 수능에서의 구체적인 연계 방향까지 알려주는 강의는 EBSi가 유일합니다. <strong><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strong>과 <strong class="orange2"><수능완성></strong> 강의를 통해 문제 유형별 풀이 방법</strong>을 잘 정리하고, <strong>선생님이 강의에서 알려주는 문제 풀이 팁과 연계 문항 대비 전략</strong>도 잘 숙지해 주세요. 또한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strong> 시리즈의 초압축 버전인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 핵심요약></strong> <strong>강의를 통해 EBSi 대표 강사진이 알려주는 수능 연계출제 방향과 연계 문항 풀이 팁</strong>들도 놓치지 말고 얻어가기를 바랍니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4</span> 한국지리 고득점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TO DO LIST</p>
<p class="dep_desc">
지금은 마음이 조급해질 수밖에 없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차분하게 마음을 가다듬으며, 자기 자신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냉정하게 바라봐야 합니다. 내가 자신 있다고 생각했던 부분들, 잘한다고 생각했던 부분들, 정말 잘하는 게 맞나요? <strong>막연한 자신감은 버리고 내가 잘하는 부분, 부족한 부분을 철저하게 구분하여 부족한 부분들을 하나하나 메워가야 합니다.</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9월 모의평가 이후에는 새로운 내용을 공부하려고 하기보단, <strong>기존에 공부했던 것들을 탄탄하게 다져가는 것</strong>이 중요합니다. 꾸준히 문제 풀이를 하며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아는 부분은 더 단단하게 만들어가야 합니다. <strong>새로운 교재를 살펴보는 것보단 문제 풀이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내용들을 하나씩 잘 정리해 보길 바랍니다.</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한국 지리 만점을 목표로 하는 친구라면, <strong>지도 학습과 꼼꼼한 통계 정리</strong>는 필수입니다. 특히, <strong>지도는 자주 보는 게 가장 좋고, 내 손으로 직접 지도에 주요 개념을 정리</strong>해야 오랫동안 기억에 남습니다. 또한, <strong>통계 자료는 알고 있는 내용뿐만 아니라 원 데이터를 통해 여러 지역의 차이를 꼼꼼하게 체크</strong>해 나가길 바랍니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5</span> 너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p>
<p class="dep_desc">
내년, 내후년 혹은 시간이 훨씬 더 지난 후, 지금을 떠올렸을 때, 2024년은 어떻게 기억될까요? 수험 생활을 하며 단순히 힘들었던 기억만 남을 수도, 최선을 다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이 남을 수도, 또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나의 모든 열정을 바쳤던, 평생 잊지 못할 뜨거운 한 해로 기억이 남을 수도 있습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모든 사람이 다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strong>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내가 가진 목표를 향해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한다면, 그 경험은 앞으로 듀냐 친구들의 삶에 있어 큰 자양분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너무 상투적인 얘기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최선을 다하는 것, 절대 쉽지 않은 일입니다. <strong>그런데도,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온 우리 듀냐 친구들! 2024년 남은 기간도,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 주세요. 저도 항상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strong>
</p>
</div>
</div>
</div>
<!-- //한국지리 -->
<!-- 세계지리 -->
<div class="contents" id="contents-54" style="display: none;">
<p class="top_title mgT10 mgB20 orange" style="text-align:center;">[EBS 스타 강사진에게 듣다]<br>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대비 공부법</p>
<p class="txtR mgB30"><strong>세계지리 이다은 선생님</strong></p>
<div>
<div>
<p class="top_tit"><span>1</span> 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이렇게 준비하자!</p>
<p class="dep_desc">
<strong>언제나 그랬듯,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strong> & <strong class="orange2"><수능완성></strong>은 수능 대비 학습의 정석입니다.</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최근 출제경향을 살펴보면 접근하기 까다로운 자료를 제시하는 문항의 비율은 줄어들었고, <strong>기본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strong>의 비율이 늘어났습니다. 특히, <strong><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strong> 및 <strong class="orange2"><수능완성></strong>에 수록된 기본 자료들이 그대로 혹은 조금 변형되어 출제</strong>되기도 하였고요. <strong>연계교재에서 많이 다루어진 유형의 문항이 그대로 출제</strong>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수능 연계교재와 역대 기출문제에서 자주 다루어졌던 개념은 이번 9월 모의평가에서도 반복되어 출제될 가능성이 높겠죠? 따라서, <strong>이런 빈출 주제들만큼은 실수 없이 풀어낼 수 있도록 시험 전까지 최대한 많은 문제를 접해 보는 것</strong>이 중요하고, 또 변형되어 출제되는 자료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평소 <strong>자료에 대해 분석적으로 접근하고 이해하려는 노력</strong>이 필요합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이를 위해서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strong><strong>을 적어도 두 번 이상 꼼꼼하게 학습</strong>한 다음, <strong class="orange2"><수능완성></strong> <strong>학습을 시작</strong>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 class="orange2"><수능완성></strong> <strong>강의에서는 교재에 수록된 문제와 관련하여 “도움닫기” 코너</strong>를 제공하고 있는데 자료의 전략적 분석을 제대로 연습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강의들 듣기 전, 스스로 충분히 고민하며 문제를 풀어본 다음, 강의를 들으며 자신이 놓치고 있었던 부분을 꼼꼼하게 체크하면 됩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혹시, 자료 분석이 쉽지 않았다면 바로 나의 “개념”에 구멍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해당 주제가 시험에 출제되었을 때, 어려움에 봉착하지 않도록 <strong class="orange2"><수능완성></strong> <strong>강의의 “도움닫기” 코너를 통해 “개념의 구멍”을 단단하게 메워보세요.</strong> 분명 세계지리 과목의 성적을 올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겁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시간이 충분하다면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 <수능완성></strong> 교재에서 <strong>틀린 문제</strong>뿐만 아니라 <strong>100%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한 문제들까지 EBSi 강의를 통해 완벽하게 보완하고, 1주일 뒤에 해당 문제들을 다시 풀어보세요.</strong> 강의를 들으며 이해했던 내용이 떠올라 문제가 잘 풀린다면 완전히 나의 지식으로 재구조화된 것이라고 볼 수 있겠죠. 이렇게 잘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아지면 자신감은 높아지고 시험에 대한 불안감은 저절로 사라질 겁니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2</span> 수능 D-100,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p>
<p class="dep_desc" style="text-align: center;">
<strong>연계교재 속 핵심 주제를 압축 정리한 500분의 기적,</strong><br>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 핵심요약></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style="text-align: center;">
<strong>시험 전날 50분 동안 가뿐하게!</strong><br>
<strong class="orange2">[2025 수능특강] 이다은의 세계지리 - 45강 시험 전날 꼭, 만점 마무리</strong>
</p>
<p class="dep_desc mgT15">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은 세계지리 공부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수능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 동안 문제를 정확하게 풀어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또한, 수능 세계지리 시험에는 어려운 문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문제가 정답률 50% 이상이니, <strong>조바심은 내려놓고, 쉬운 주제를 다룬 문제나 평이한 유형의 문제는 무조건 맞히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접근해 보세요.</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세계화와 지역화, 고지도에 담긴 세계관, 전 지구적 환경 문제, 세계 주요 종교의 특성</strong>은 개념을 이해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으므로 <strong class="orange2"><수능개념></strong> <strong>강의를 반복 수강하면서 꼼꼼하게 주요 내용을 익히도록 하세요.</strong> 아침에 일어나 외출 준비를 하면서,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면서 보내는 <strong>자투리 시간 동안 <strong class="orange2"><수능개념></strong> 강의를 반복해서 시청</strong>하다 보면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겁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기후, 인구, 도시, 자원 등 자료를 꼼꼼하게 분석해야 하는 주제는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료의 전략적 분석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strong> 혹시, 시간이 촉박하게 느껴진다면,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 핵심요약></strong> 강의를 통해 <strong class="orange2">연계교재</strong><strong>의 핵심 자료와 내용을 압축적으로 학습</strong>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연계 교재 분석은 EBS가 역시 맛집!^^) 그리고 <strong class="orange2"><약점공략></strong> 강의를 통해 <strong>연계교재의 자료와 내용이 실제 평가원 기출문제에 어떻게 반영되었고, 변형되어 출제</strong>되었는지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마지막으로, <strong>50분 만에 세계지리의 핵심 내용과 빈출 주제 및 위치 학습까지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는</strong> <strong class="orange2">[2025 수능특강] 이다은의 세계지리 - 45강 시험 전날 꼭, 만점 마무리</strong> <strong>강의는 시험 전날 꼭 보고 자는 것을 추천해요.</strong> 이 강의에서 다룬 내용이 실제 수능에 많이 출제되어서 고득점을 받았다는 듀냐 선배들의 후기가 많았으니, 꼭 활용해 보길 바라요.
</p>
</div>
<div>
<p class="top_tit"><span>3</span> ‘2025학년도 EBS 밀접연계 수능’ 대비를 위한 EBSi 교재 & 강의 활용법</p>
<p class="dep_desc" style="text-align: center;">
<strong>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strong>, <strong class="orange2"><수능완성></strong>은 기본!<br>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 핵심요약></strong>은 덤!<br>
<strong class="orange2"><약점공략></strong> & <strong class="orange2"><파이널 체크포인트></strong>는 부스터!
</strong>
</p>
<p class="dep_desc mgT15">
단순히 많은 문제를 푸는 것보다 <strong>한 문제를 풀더라도 집요하게 스스로 분석하고 고민해 보는 것이 응용력을 키우는 지름길입니다.</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 <수능완성></strong> <strong>등 수능 연계교재를 꼼꼼히 학습</strong>하는 것은 앞에서 이미 강조한 내용이죠? 올해는 특히 EBS 연계교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 핵심요약></strong> <strong>강의를 통해 연계교재 속 중요한 자료는 한 번 더 꼼꼼하게 체크하면서, 핵심 주제와 자료를 압축적으로 정리</strong>한다면 저절로 연계교재 N회독이 가능하답니다! 연계교재의 내용과 자료가 어떻게 수능 출제에 활용될지 함께 체크해 보자고요!
</p>
<p class="dep_desc mgT10">
EBSi에서는 한 단계 더 도약하기를 원하는 듀냐 친구들을 위해서, <strong class="orange2"><약점공략>, <파이널 체크 포인트></strong> 등의 심화 강의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답니다. 특히 올해 <strong class="orange2"><2025 약점공략></strong> <strong>강좌는 최근 평가원 기출문제 중 고난도 문제만을 엄선하여 변형한 자료를 업사이클링한 내용</strong>을 담았습니다.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도 <strong>출제경향 분석은 물론 역대 기출문제까지 복습</strong>할 수 있어요. 심화 학습이 필요한 수험생뿐만 아니라 기출문제를 압축적으로 다뤄보고 싶은 수험생이라면 꼭 들어야 하는 강의이죠. 수험생들이 어떤 부분을 어렵게 느낄지, 출제자의 입장에서 무엇을 함정으로 제시할 수 있는지도 꼼꼼하게 체크할 수 있어 막판 실력 다지기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p>
</div>
<div>
<p class="top_tit"><span>4</span> 세계지리 고득점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TO DO LIST</p>
<p class="dep_desc" style="text-align: center;">
<strong>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정말 잘해왔고, 잘하고 있고, 또 잘할 것입니다.<br>
여러분들 곁에는 끝까지 EBSi가 있고 다은쌤이 있습니다.
</strong>
</p>
<p class="dep_desc mgT15">
연계교재와 기출문제를 무조건 암기하는 것은 성적 향상에 큰 도움이 되지 않아요. 세계지리는 특히나 정형화된 문항의 비율이 높은 과목입니다. 수능 시험에서 여러분에게 묻고자 하는 기본 개념이나 출제되는 문제 유형은 크게 바뀌지 않거든요. 하지만, 한 번 출제된 문제가 똑같이 출제되지 않는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죠?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
특히, 지금처럼 수능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는 새로운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 변별력 확보를 위해 출제되는 문항에 활용될 수 있는 수능 연계교재 & 최근 3개년 기출문제 속 고난도 자료를 다각도에서 분석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될 겁니다.
</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자료 분석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 문제, 해결하기 쉽지 않았던 까다로운 문제들은 반드시 <strong>오답 노트에 자신의 사고 흐름을 단계별로 정리</strong>해 두세요. 그리고 <strong>EBSi 강의를 통해 다은쌤의 자료 접근 방식과 나의 자료 접근 방식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꼼꼼하게 체크</strong>해 두세요. 그리고 1주일 뒤에 해당 문제를 다시 풀어보면서 <strong>정답을 찾기까지의 사고 과정이 올바른지에 대해 스스로 점검</strong>해 보아야 합니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5</span> 너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p>
<p class="dep_desc" style="text-align: center;">
<strong>
세계지도를 늘 곁에 두고<br>
세상을 무대로 꿈을 펼칠 나의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strong>
</p>
<p class="dep_desc mgT15">
여러분들이 대학에 진학한 뒤, 새로 만나게 될 친구들! 생각만 해도 설레죠? 여러분들은 아마 그 친구들에게 먼저 이름을 물어보겠죠. 그리고 아마 다섯 마디 안에 ‘어디’에 사는지를 물어볼 거예요. 그만큼 “어디에”라는 것은 삶에서 매우 중요하답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세계지리 학습의 핵심은 바로 지역의 위치를 정확하게 인식하는 것이에요.</strong> 특히 최근에는 “○○국가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양과 인접해 있다.” 등 위치와 관련된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형태의 선지가 자주 등장하고 있어요.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지금부터 문제를 풀다가 나오는 지역들을 나만의 백지도에 체크해보세요. 그리고 새로운 백지도에 다시 위치를 표시하는 연습</strong>을 반복해 보세요. 친구들과 함께 쉬는 시간에 빙고 게임을 하듯 백지도에서 위치를 체크하는 연습을 함께 하면 더욱 좋아요. <strong>이렇게 정리한 나만의 백지도를 수능 직전 쉬는 시간에 빠르게 훑어본다면 방대한 학습량을 신속하게 복습할 수 있는 훌륭한 자료가 만들어질 겁니다.</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
2025 수능, 다은쌤과 세계지리 정복하고, 멋진 꿈을 위한 도약을 시작해 보세요!
</strong>
</p>
</div>
</div>
</div>
<!-- //세계지리 -->
<!-- 세계사 -->
<div class="contents" id="contents-55" style="display: none;">
<p class="top_title mgT10 mgB20 orange" style="text-align:center;">[EBS 스타 강사진에게 듣다]<br>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대비 공부법</p>
<p class="txtR mgB30"><strong>세계사 류성완 선생님</strong></p>
<div>
<div>
<p class="top_tit"><span>1</span> 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이렇게 준비하자!</p>
<p class="dep_desc">
<strong>9월 모의평가 전까지, 수능 연계교재(<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 수능완성</strong>)와 평가원 기출 문제를 반복적으로 푸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strong> 혹시 이미 기본적인 내용은 모두 잘 정리한 친구라면, <strong>연계교재와 평가원 기출 문제를 다섯 번 이상 반복해서 풀어보기를 바랍니다.</strong> 수능 세계사는 바로 거기에서 출제될 겁니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2</span> 수능 D-100,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p>
<p class="dep_desc">
<strong class="orange2">[2025 수능특강] 류성완의 세계사</strong> <strong>강좌의 학습 자료실에 있는 ‘류성완의 마법 필기 노트’를 꼭 활용</strong>해 보세요. <strong>교과서 내용부터 최신 평가원 주요 기출 문제까지 완벽하게 정리</strong>되어 있어 공부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p>
</div>
<div>
<p class="top_tit"><span>3</span> ‘2025학년도 EBS 밀접연계 수능’ 대비를 위한 EBSi 교재 & 강의 활용법</p>
<p class="dep_desc">
2025학년도 수능에서 연계교재 내용은 대부분 그대로 나오되, 문제 유형만 변형되어 출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strong><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strong>과 <strong class="orange2"><수능완성></strong> 속 모든 내용을 꼼꼼하고, 빈틈없이 정리</strong>해 주시고, <strong>문제는 반복적으로 풀어 주세요. 연계교재의 내용과 문제를 모두 완벽하게 흡수하는 것!</strong> 이것이 2025 수능 대비의 핵심입니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4</span> 세계사 고득점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TO DO LIST</p>
<p class="dep_desc">
이 시점에서는 <strong>‘어떤 마음가짐으로 남은 시간을 대비하는지’가 가장 중요</strong>해요. <strong>여러분에게는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strong> 수능 당일, 시험이 끝날 때까지 “나는 잘될 것이다.”라는 긍정의 마인드를 놓지 말아 주세요.
</p>
</div>
<div>
<p class="top_tit"><span>5</span> 너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p>
<p class="dep_desc">
2025 수능 세계사는 성완쌤의 텐션 넘치는 EBSi 강의 커리큘럼과 함께 만점까지 힘차게 달려 봅시다! 완수박! (완쌤 강의 듣고 수능 대박!)
</p>
</div>
</div>
</div>
<!-- //세계사 -->
<!-- 동아시아사 -->
<div class="contents" id="contents-56" style="display: none;">
<p class="top_title mgT10 mgB20 orange" style="text-align:center;">[EBS 스타 강사진에게 듣다]<br>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대비 공부법</p>
<p class="txtR mgB30"><strong>동아시아사 정선아 선생님</strong></p>
<div>
<div>
<p class="top_tit"><span>1</span> 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이렇게 준비하자!</p>
<p class="dep_desc">
<strong>동아시아사의 출제 개념은 ‘바뀌지 않습니다.’</strong> 그동안 6월 모의평가, 3월·5월·7월 학력평가를 치렀던 여러분이 이미 더 잘 알고 있을 거예요. 예를 하나 들어 볼까요?
</p>
<p class="dep_desc mgT10">
3월, 5월, 6월에 7단원 동아시아 개항과 관련해서 세 번 다 ‘난징 조약’이 나왔습니다. 자료도 다르고 접근 방식도 다르지만 결국은 난징 조약이 어떤 배경으로 체결되었고 그 내용은 무엇인지가 관건인 문항이었죠.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이렇듯, 개념은 수없이 반복 출제돼요. 단지 ‘낯설고 새로운 자료’라 헷갈릴 뿐입니다. 여러분은 새로운 자료 속에서 반복 출제된 ‘핵심 개념’을 찾아내는 연습을 하면 됩니다.</strong>
</p>
</div>
<div>
<p class="top_tit"><span>2</span> 수능 D-100,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p>
<p class="dep_desc">
보통 개념을 몇 회독한 친구, 점수가 어느 정도 나온 친구, 동아시아를 내신으로 선택해 한 번 이상 경험한 친구, 수시 준비로 여유가 없는 친구 등 여러 케이스가 있는데요. 이런 친구들에게는 <strong>공통적인 고민</strong>이 있어요. <strong>탐구 과목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아예 손을 놓으면 9월 모의평가에서 점수가 너무 안 나올까 봐 걱정하는 것인데요.</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이런 상황에서 <strong class="orange2">[2025 약점공략] 정선아의 동아시아사</strong> <strong>강의를 강력하게 추천해요.</strong> <strong class="orange2"><2025 약점공략></strong>은 각국의 역사가 연표, 인물, 사건, 개념을 나라별로 정리해 주어, 여러분이 <strong>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실력 점검을 동시에 할 수 있어요. 또한, 이 강좌는 수능에서 반드시 출제되는 개념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꼭 수강하기를 추천</strong>드리며, 자신의 현재 위치와 실력을 파악하고, 남은 기간의 학습계획도 세워보기를 바랍니다. 아참! <strong>학습 자료실에 선생님이 올려놓은 자료는 반드시 다운로드</strong>받아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 <수능완성>,</strong> 교과서와 함께 항상 곁에 두고 <strong>연표와 도시, 인물까지 꼼꼼하게 공부</strong>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3</span> ‘2025학년도 EBS 밀접연계 수능’ 대비를 위한 EBSi 교재 & 강의 활용법</p>
<p class="dep_desc">
우선 연계교재인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strong>과 <strong class="orange2"><수능완성></strong> 풀이는 반드시 권하고 싶어요. 그런데 여기서 ‘그대로 출제’가 아닌 ‘연계’라는 점을 생각해 보세요. <strong>문제 풀이 그 자체보다 ‘한 문제라도 제대로 이해하고 완벽하게 풀어야’ 연계교재 공부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요.</strong> 문제 풀이를 하며, <strong>‘확실히 내 것으로 만들지 못했다’라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들 때는, EBSi 해설강의 내용을 꼭 확인하세요.</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한편,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strong>과 <strong class="orange2"><수능완성></strong> 속 단원별 개념은 9월 모의평가와 수능에서 출제됩니다.</strong> 다만, 사료와 자료는 새로운 것으로 바뀌어 출제되겠죠?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strong>똑같은 개념을 낯선 자료를 통해 제시하는 문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연습</strong>하세요. 그러면 어떤 문제도 두렵지 않을 거예요.
</p>
</div>
<div>
<p class="top_tit"><span>4</span> 동아시아사 고득점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TO DO LIST</p>
<p class="dep_desc">
<strong>지금은 맥락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예요.</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 <수능완성></strong>과 함께 교과서를 준비하세요. <strong>‘연계교재 문제 풀이+교과서 읽기’의 세트로 진행하는 거예요.</strong> 연계교재인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 <수능완성></strong> 문제를 풀면서, 해당 내용이 수록된 단원의 교과서 내용을 함께 공부하는 거지요. 이를 통해, <strong>동아시아사의 내용 이해는 물론 맥락을 읽는 힘</strong>을 키울 수 있을 겁니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5</span> 너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p>
<p class="dep_desc">
<strong>바로 지금이 탐구 과목에 몰입할 타이밍입니다.</strong> 이제는 실행할 때예요. 지금껏 묵묵히, 흔들리지 않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온 우리 듀냐 친구들!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에요. <strong>선생님이 끝까지 함께 할 테니 외롭고 힘들다고 생각하지 말고 힘차게, 끝까지 가 봅시다!</strong>
</p>
</div>
</div>
</div>
<!-- //동아시아사 -->
<!-- 사회&문화 -->
<div class="contents" id="contents-57" style="display: none;">
<p class="top_title mgT10 mgB20 orange" style="text-align:center;">[EBS 스타 강사진에게 듣다]<br>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대비 공부법</p>
<p class="txtR mgB30"><strong>사회문화 박봄 선생님</strong></p>
<div>
<div>
<p class="top_tit"><span>1</span> 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이렇게 준비하자!</p>
<p class="dep_desc">
이번 9월 모의평가에서 <strong>표 분석 문제를 제외한 17문제</strong>는 반드시 맞춰야 합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이제 여러분은 어떤 단원에서 어떤 개념이 출제되는지는 잘 알고 있을 거예요. 그러니, 지금부터는 <strong>3·4·6·7월, 네 번의 모의고사에서 출제되었던 핵심 개념, 즉 주요 평가 요소를 잘 정리</strong>해 주세요. 세세한 내용을 미리 점검하지 못해서, 아깝게 문제를 틀리는 일이 없도록 확실하게 정리해 두어야 합니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2</span> 수능 D-100,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p>
<p class="dep_desc">
개념만 알면 충분히 맞출 수 있는 문제들이 있죠? <strong>1단원의 관점, 2단원의 사회집단과 사회조직, 사회실재론과 사회명목론, 일탈 이론, 3단원의 문화 이해의 태도, 5단원의 사회 변동의 방향에 대한 이론</strong> 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 부분들은 <strong>개념만 잘 알고 있으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는 패턴으로 출제</strong>되고 있기 때문에, 실수로라도 절대 틀리지 않도록 수능 전까지 제대로 숙지해 두어야 합니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3</span> ‘2025학년도 EBS 밀접연계 수능’ 대비를 위한 EBSi 교재 & 강의 활용법</p>
<p class="dep_desc">
수능 전까지,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 <수능완성></strong> 시리즈 속 문제를 모두 풀거나, 최소 2번 이상 이 교재들을 반복해서 보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하지만, <strong>EBS 연계교재는 수능 출제진이 직접 보고, 수능시험 출제에 활용하는 교재입니다.</strong> 시중에 많은 교재가 있지만, <strong>수능 출제진이 문제 출제를 위해 직접적으로 활용하는 EBSi 연계교재를 정성들여 보는 것만큼 효과적인 수능 대비 방법도 없을 겁니다.</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최근 오픈된 <strong class="orange2"><2025 수능완성></strong> <strong>시리즈를 공부할 때도 <strong class="orange2"><2025 수능특강></strong> 교재와 연결지어 가며 공부</strong>한다면, 분명 수능에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4</span> 사회문화 고득점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TO DO LIST</p>
<p class="dep_desc">
많은 수험생이 상반기에 열정을 불태우다 여름쯤에 많이 소진됩니다. 더운 날씨에 집중력도 체력도 많이 떨어질 수밖에 없지요.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하지만, 사회탐구는 하반기에 얼마나 집중적으로 공부하느냐에 따라 수능 등급이 결정된다</strong>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strong>하반기가 훨씬 중요합니다.</strong>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라는 말이 사회문화에서는 절대적으로 통하는 것이죠!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9월 모의평가가 끝나고 나면, 6월 모의평가 문제를 단원별, 개념별로 꼼꼼히 분석해 보세요.</strong> 2025학년도 수능 사회문화 문제가 보일 것입니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5</span> 너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p>
<p class="dep_desc">
지금 나보다 사회문화에서 높은 등급을 받는 친구가 있다면, 특별한 공부 비결이 있어서가 아니라, <strong>나보다 더 많은 시간을 사회문화 공부에 투자했기 때문이라는 사실</strong>을 명심하세요. <strong>사회문화를 공부하기에, 남은 시간은 충분합니다.</strong> 지치지 말고! 힘을 내서 공부하며, 여러분이 올해 세운 목표를 달성하는데, 사회문화가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p>
</div>
</div>
</div>
<!-- //사회&문화 -->
<!-- 경제 -->
<div class="contents" id="contents-58" style="display: none;">
<p class="top_title mgT10 mgB20 orange" style="text-align:center;">[EBS 스타 강사진에게 듣다]<br>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대비 공부법</p>
<p class="txtR mgB30"><strong>경제 박봄 선생님</strong></p>
<div>
<div>
<p class="top_tit"><span>1</span> 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이렇게 준비하자!</p>
<p class="dep_desc">
① 어차피 시험에 나오는 출제 주제는 정해져 있어요. 아래의 <strong>핵심 개념 25제</strong>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p>
<table class="mgT15">
<colgroup>
<col width="*" />
</colgroup>
<tbody>
<tr>
<td>경제주체,<br>
경제 활동</td>
<td>희소성</td>
<td>합리적 선택과 기회비용</td>
<td>경제 체제</td>
<td>가계와 기업의 경제 활동</td>
</tr>
<tr>
<td>정부의 경제 활동</td>
<td>시장 균형의 결정과 변동</td>
<td>잉여 변화</td>
<td>외부 효과</td>
<td>공공재 부족</td>
</tr>
<tr>
<td>정보 비대칭</td>
<td>가격 규제</td>
<td>GDP</td>
<td>실업</td>
<td>인플레이션</td>
</tr>
<tr>
<td>경제 안정화 정책</td>
<td>비교 우위</td>
<td>보호 무역</td>
<td>환율 변화</td>
<td>국제 수지</td>
</tr>
<tr>
<td>이자율</td>
<td>금융 상품</td>
<td>수입과 지출</td>
<td>자산 관리</td>
<td>생애 주기</td>
</tr>
</tbody>
</table>
<p class="dep_desc mgT15">
② <strong>수능시험의 목적은 ‘탈락’이 아닙니다. ‘응시자들의 등급을 나누는 것’입니다.</strong> 겁먹지 말고,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들이 나오는 만큼 <strong>개념을 정확하게 공부하고, 연계교재인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수능완성</strong> 문제를 정확하게 풀이하고 분석</strong>하세요. 그것만으로도 <strong>2등급 중반~3등급까지 충분히 가능</strong>해요.
</p>
<p class="dep_desc mgT10">
③ <strong>9월 모의평가는 수능 전 마지막 시행되는 시험이죠. 반드시 출제되는 개념들은 필수로 챙기세요.</strong> 만점, 1등급을 결정짓는 문항이 두렵다고요? 아직 <strong>문제 풀이할 시간은 충분</strong>합니다. 겁내지 마세요.
</p>
<p class="dep_desc mgT10">
④ <strong>EBS 연계율이 50%지만 체감도는 더 높을 겁니다.</strong> 9월 모의평가 전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 수능완성</strong>의 문제들은 편식하지 말고 <strong>모든 문제를 골고루, 정확히 풀이</strong>하세요.
</p>
</div>
<div>
<p class="top_tit"><span>2</span> 수능 D-100,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p>
<p class="dep_desc">
<strong>여러분의 최종 목적지는 수능</strong>입니다. 9월 모의평가는 ‘중간 지점’이고 나의 현재 실력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죠. <strong>9월 모의평가를 나의 공부법, 나의 현재 상황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파악의 기회로 삼고 가장 취약한 부분에 집중하세요.</strong> 단기간의 성적 상승보다, 장기적 관점으로 수능에 대비하세요.<br>
듀냐 친구들을 위해 <strong>[등급에 따른 공부 방법]</strong>을 알려줄게요.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① 6월 모의평가 1~2등급 학생</strong><br>
지금까지의 페이스를 그대로 유지할 것! 이미 개념 2회 독 이상, 연계교재와 기출 분석도 마쳤을 겁니다. <strong>실전 모의고사 연습을 통해 시간 훈련, 문제 풀이의 감을 유지하고 그사이에 놓친 개념과 문제 유형 분석에 집중하세요.</strong> 실력보다는 운으로 6모에서 2등급 이상 나온 학생들은, <strong>연계교재와 기출에 대한 분석을 9월 모의평가 전에 반드시 끝내기를 당부합니다.</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② 6월 모의평가 3~5등급 이상 학생</strong><br>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말고 바로 움직이면 등급 상승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앞서 보여준 표의 <strong>출제 25제 개념을 빠르게 정리하고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 수능완성</strong>의 단원별 문제들을 풀이</strong>하세요.
</p>
</div>
<div>
<p class="top_tit"><span>3</span> ‘2025학년도 EBS 밀접연계 수능’ 대비를 위한 EBSi 교재 & 강의 활용법</p>
<p class="dep_desc">
연계교재는 반드시 공부해야겠죠? 분명 공부한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의 차이가 매우 클 겁니다. 구체적인 공부 방법을 알려줄게요.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strong>과 <strong class="orange2"><수능완성></strong>의 연계교재 분석은 [제시된 자료와 표 분석], [선택지 분석]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strong>하세요. <strong>문제 풀이를 할 때는 제한 시간을 정하세요.</strong> 단원별 기본 8문제는 10분, 실전 10문제는 20분, 이런 식으로요. <strong>채점 후에는 문제 제시문의 자료(표, 그래프 등)을 보고 그 자료에서 도출할 수 있는 내용, 관련 개념이 무엇인지 체크하세요.</strong> 예를 들어 설명해 줄게요. 연도별 명목 GDP와 실질 GDP 자료만이 수치로 나와 있다면, GDP 디플레이터를 도출해 보고, 도출된 GDP 디플레이터를 통해서 연도별 물가상승률을 계산해 보는 거예요. 그 후에 강의를 들으세요.
</p>
<p class="dep_desc mgT10">
이렇게 <strong>[시간제한 문제 풀이▶채점▶채점 후 개념 체크▶강의 수강]</strong>의 순서로 연습을 반복한다면, <strong>스스로 분석했던 내용들이 시험지의 선택지에 그대로 나열된 그야말로 경이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겁니다.</strong>
</p>
</div>
<div>
<p class="top_tit"><span>4</span> 경제 고득점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TO DO LIST</p>
<p class="dep_desc">
9월 모의평가 이후, 파이널 스텝인 수능은 지금까지 내가 쌓아온 내공으로 승부하는 실전 단계입니다. <strong>여러분은 시간 압박을 이기는, 흔들리지 않는 문제 풀이 능력을 갖추고 있나요?</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정확한 오답 정리를 통해 빈틈을 메워나가며, 실전 모의고사 훈련</strong>을 꾸준히 하세요. <strong>수능에서 고득점을 거둔 학생들의 비법은 수능 대비 과정에서 ‘실수를 줄여나갔던’ 것입니다.</strong> 여러분은 할 수 있어요. 너무 당연한 방법 같지만, 일단 한번 해보면 그 효과를 분명 실감할 겁니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5</span> 너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p>
<p class="dep_desc">
시간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주어지지만, 많은 학생이 지금 불안할 겁니다. 불안함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은 하나뿐이에요. <strong>뚜렷한 목표, 더 큰 절실함, 더 간절한 노력을 바탕으로,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1분이라도 값지게 쓰려고 노력하세요.</strong> 20여년간 학생들과 함께하며 알게 된 유일한 방법입니다. 선생님을 믿고 일단 실행해 보세요. 분명히 한 단계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겁니다.
</p>
</div>
</div>
</div>
<!-- //경제 -->
<!-- 정치와법 -->
<div class="contents" id="contents-59" style="display: none;">
<p class="top_title mgT10 mgB20 orange" style="text-align:center;">[EBS 스타 강사진에게 듣다]<br>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대비 공부법</p>
<p class="txtR mgB30"><strong>정치와 법 박민아 선생님</strong></p>
<div>
<div>
<p class="top_tit"><span>1</span> 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이렇게 준비하자!</p>
<p class="dep_desc">
<strong>작년 9월 모의평가 문제를 실제 시험 시간에 맞춰 풀어 보면서, 선거 결과 분석 문제를 풀 수 있는지, 특수 불법 행위나 미성년자의 계약을 법적 사례를 통해 풀어낼 수 있는지를 확인</strong>해 보기 바랍니다. 또한, <strong>올해 6월 모의평가 문제 중 틀린 문제</strong>가 있다면 이번 9월 모의평가 때 또다시 틀리지 않도록 다시 한번 점검하며 체크해야 합니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2</span> 수능 D-100,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p>
<p class="dep_desc">
수능 전 남은 시간 동안, <strong>정치와 법 과목에서 반드시 익혀야 할 개념</strong>에 대해 선생님이 알려 줄게요!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지방 자치 단체 기관별 권한과 국제 연합의 주요 기관의 역할, 형사 절차 각 단계의 특징</strong>은 반드시 암기해야 하고요. <strong>지방 자치 단체 기관별 권한</strong>은 입법부와 행정부의 권한으로, <strong>국제 연합 주요 기관의 역할</strong>은 역대 빈출 되었던 문제들을 통해 내용을 정리해 보기 바랍니다. <strong>형사 절차의 단계별 특징</strong>은 누가 행사하는지, 언제 행사할 수 있는지 잘 알고 있어야겠습니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3</span> ‘2025학년도 EBS 밀접연계 수능’ 대비를 위한 EBSi 교재 & 강의 활용법</p>
<p class="dep_desc">
<strong>수능 연계교재를 다각도로 분석한 <strong class="orange2"><2025 수능특강 핵심 요약></strong></strong> 강좌를 통해 수능특강을 효율적으로 공부하기를 추천합니다. 올해 수능에서는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 <수능완성></strong> <strong>교재 내 다양한 자료뿐만 아니라 제시문의 내용까지도 문제 출제에 활용</strong>될 수 있기 때문에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 핵심 요약></strong> 강좌를 통해 <strong>어떤 자료가 어떻게 응용될 것인지에 대한 인사이트</strong>를 얻길 바랍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또한, <strong class="orange2"><약점공략></strong> <strong>강좌를 통해 자신이 취약한 단원을 집중적으로 학습하고, 변별력을 가르는 고난도 문항까지 잘 대비</strong>하기를 바랍니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4</span> 정치와 법 고득점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TO DO LIST</p>
<p class="dep_desc">
수험 생활은 좋아하는 것과 이별하는 과정이라서 힘이 듭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었는지, 내가 어떤 마음으로 공부하고 있는지 <strong>자신을 돌보면서 공부하는 듀냐 친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한편, 9월 모의평가 이후, 개념 공부가 부족한 단원이 있다면 <strong class="orange2"><약점공략></strong> <strong>강좌를 통해 개념의 빈틈을 반드시 잘 채워 넣어야 합니다.</strong>
</p>
</div>
<div>
<p class="top_tit"><span>5</span> 너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p>
<p class="dep_desc">
수험 생활을 시작할 때 “이 길의 끝이 과연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며 막막했을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strong>지금 이 순간, 한 걸음 한 걸음 최선을 다해 앞으로 나아가는 여러분의 모습은 눈이 부시게 멋집니다!</strong> 수능까지 남은 기간, 여러분 자신을 믿고, 건강하게 이 여정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민아쌤이 항상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
</p>
</div>
</div>
</div>
<!-- //정치와법 -->
</div>
<!-- //sub_panel_wrap -->
</div>
</div>
<!-- //사회탐구 -->
<!-- 과학탐구 -->
<div class="tabcon cont6" id="content-6" style="display:none;">
<div class="wrap-tabs">
<ul class="tabss">
<li><a href="#none;" class="on" id="tabs-61">[물리학]</a></li>
<li><a href="#none;" id="tabs-62">[화학]</a></li>
<li><a href="#none;" id="tabs-63">[생명과학]</a></li>
<li><a href="#none;" id="tabs-64">[지구과학]</a></li>
</ul>
<!-- sub_panel_wrap -->
<div class="sub_panel_wrap">
<!-- 물리학 -->
<div class="contents" id="contents-61">
<p class="top_title mgT10 mgB20 orange" style="text-align:center;">[EBS 스타 강사진에게 듣다]<br>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대비 공부법</p>
<p class="txtR mgB30"><strong>물리학Ⅰ 김유경 선생님</strong></p>
<div>
<div>
<p class="top_tit"><span>1</span> 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이렇게 준비하자!</p>
<p class="dep_desc">
많은 학생이 물체의 운동과 관련된 부분을 어렵게 느낍니다. 공식을 이용해 주어진 상황에 적용하는 것을 어려워하는데 그 이유는 방향에 따른 ‘부호’의 설정 때문입니다. 이는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않고, 단순히 공식을 암기했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입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물리학의 고득점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입니다.</strong> 따라서, <strong>개념이 부족한 학생들은 9월 모의평가 전까지, 개념을 반복</strong>하면서, 전반 개념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개념학습이 완료된 친구들은</strong> 연계교재인 <strong><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 <수능완성></strong>과 더불어 <strong class="orange2"><수능 기출의 미래></strong> 강좌를 통해 수능형 문항에 익숙해지고, 문제 풀이 방법을 터득</strong>해 나간다면 9월 모의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2</span> 수능 D-100,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p>
<p class="dep_desc">
물리학Ⅰ은 복잡한 계산이 수반되어 난도가 높은 문항이 있는 반면에 단순 개념을 묻는 문항도 많습니다. <strong>단순 개념을 묻는 문제를 실수 없이 빠르게 풀어내는 것은 단기간 내에 점수 향상을 원하는 친구들뿐만 아니라 고득점을 원하는 친구들에게도 매우 중요</strong>하겠습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한편, <strong>운동의 분류, 힘의 평형과 작용 반작용 관계, 충격량의 예, 보어의 수소 원자 모형의 에너지 준위와 스펙트럼, 에너지띠와 전기전도성, 불순물 반도체, 파장에 따른 전자기파의 분류, 전자현미경</strong> 등은 단순 지식형 문제로 자주 출제되기 때문에, <strong>단권화하여 꼼꼼히 암기</strong>해 두기를 바랍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이 외에도 단원별, 연도별로 역대 기출문제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는 <strong class="orange2"><수능 기출의 미래></strong> 강좌를 통해 ‘수소 원자의 에너지 준위는 불연속적이다.’ ‘진공에서 빛의 속력은 항상 같다.’와 같이 <strong>자주 출제되는 정답 선지와 오답 선지도 잘 암기</strong>해 두세요. 이를 통해, 시험에서의 오답률을 낮출 수 있음은 물론, 문제 풀이 시간이 줄어들고, 고난도 문제 풀이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게 되어, 점수가 자연스럽게 향상될 것입니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3</span> ‘2025학년도 EBS 밀접연계 수능’ 대비를 위한 EBSi 교재 & 강의 활용법</p>
<p class="dep_desc">
수능에서 EBS 연계방식은 연계교재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개념 및 원리를 활용하는 방식, 연계교재의 그림, 도표 등의 자료를 활용하거나 변형되는 방식, 답지나 보기 일부를 활용하거나 변형하는 방식 등을 의미합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따라서, <strong>연계교재인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strong> 및 <strong class="orange2"><수능완성></strong>을 반복 학습하며 자료에 익숙해지는 것</strong>이 중요합니다. 계산 실수였다면 ‘♡’, 부호 설정의 오류였다면 ‘△’ 등 <strong>자신만의 표식으로 오답의 이유를 표시하며 공부</strong>한다면 자신의 약점을 빠르게 줄여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한편, <strong>푸리봇에 문항 코드를 검색하면, 해당 문제의 해설 강의</strong>를 볼 수 있습니다. <strong>선생님의 풀이와 자신의 풀이를 비교</strong>해보고, <strong>문제를 정확하고 빠르게 해결하는 법</strong>을 체화해 나가길 바랍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연계교재 학습이 완료되었다면, <strong class="orange2"><FINAL 실전모의고사></strong>를 이용해 실전 연습을 해야 합니다. 직관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단순 지식형 문제에 반해, 정량적 계산 문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strong class="orange2"><FINAL 실전모의고사></strong>를 통해 <strong>학습한 내용의 최종 점검은 물론 적절한 시간 배분 연습</strong>까지 꼼꼼하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4</span> 물리학 고득점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TO DO LIST</p>
<p class="dep_desc">
<strong>물리학Ⅰ은 개념 암기보다는 이해가 중요한 과목입니다.</strong>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거나 초조해하지 마세요. ‘수능’이란 목표, 방향은 같지만, 저마다의 속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옆에서 “나는 지금 OO 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그 사람의 기준일 뿐, 나의 기준이 아닙니다. <strong>내 학습의 기준은 나 자신에게 있으니, 자신을 믿고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지는 학습이 필요합니다.</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기본적인 학습 단계는 <strong>‘① <strong class="orange2"><수능개념></strong>으로 개념 숙지 → ② <strong class="orange2"><수능 기출의 미래></strong>로 최신 출제 경향 파악 → ③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 <수능완성></strong>으로 빈출 유형 충분히 연습 → ④ <strong class="orange2"><FINAL 실전모의고사></strong>로 정해진 시간 안에 20문항을 푸는 연습’</strong>입니다. <strong>9월 모의평가를 통해 자신의 학습 수준을 파악한 뒤 ① ~ ④ 중 필요한 부분부터 시작하면 됩니다.</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더불어, 많은 친구들이 이 시기에 실전 문제 풀이에 매진하고 있을 텐데요. 시간에 맞춰 모의고사를 풀면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고, 짧은 시간 안에 물리학Ⅰ 전 범위를 학습할 수 있어서 효과적이지만, <strong>개념이 완벽하게 숙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문제 풀이에만 집중한다면 오개념이 생길 수 있습니다.</strong> 그러므로, 반드시 <strong>자신의 현재 수준에 맞는 방법으로 공부해 주세요.</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또한, <strong>문제를 푼 후에 오답 노트 작성은 필수입니다.</strong> 오답 노트를 작성하다 보면 <strong>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빠르게 찾을 수 있고, 수능이 임박하였을 때 이 부분을 효율적으로 복습</strong>할 수 있으니, 문제집에 오답을 체크하는 것에서 그치지 말고, 반드시 오답 노트를 작성하시기를 바랍니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5</span> 너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p>
<p class="dep_desc">
<수능개념>으로 처음 만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수험 생활 중, 수많은 유혹과 즐거움이 있음에도 미래의 꿈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우리 듀냐 친구들! 충분히 잘해왔고, 잘하고 있습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지금 이 시기는 공부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기도 하지만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해야 할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는 곧 <strong>마지막 역전의 기회</strong>란 뜻이에요! <strong>수능에 집중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지금 이 시기를 알차게 보낸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노력을 배신하는 결과는 절대 없습니다.</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이제 곧 9월 모의평가, 수시 원서 접수, 수시 전형 등 수능 전까지 많은 입시 일정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에 흔들리지 않고, <strong>지금처럼 그래왔듯, 자신의 학습계획에 따라 성실하게 공부한다면, 수능에서 기대했던 결과, 자신이 그렸던 미래에 성큼 다가갈 수 있을 거예요!</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많은 사람이 여러분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분명 모두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눈앞의 결과나 타인의 시선을 생각하지 말고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굳게 믿으세요. 언제나 여러분의 꿈과 노력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p>
</div>
</div>
</div>
<!-- //물리학 -->
<!-- 화학 -->
<div class="contents" id="contents-62" style="display: none;">
<p class="top_title mgT10 mgB20 orange" style="text-align:center;">[EBS 스타 강사진에게 듣다]<br>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대비 공부법</p>
<p class="txtR mgB30"><strong>화학Ⅰ 신영철 선생님</strong></p>
<div>
<div>
<p class="top_tit"><span>1</span> 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이렇게 준비하자!</p>
<p class="dep_desc">
6월 모의평가 이후 진행된 7월 모의고사에서도 ‘양적 관계와 중화 반응’이 무난하게 풀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되었습니다. 하지만 3페이지를 빠르게 풀어내지 못한다면, 시간이 소모되고, 상대적으로 많은 공부 시간을 투자했을 4페이지에서 실력 발휘가 힘들 수 있습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그러므로, <strong>6월과 7월 모의고사에서 틀렸던 문제의 복습</strong>은 물론이고, <strong>정답을 맞혔더라도, 시간 소모가 많이 발생했던 문제</strong>가 있었다면, <strong>해당 개념은 제대로 암기</strong>하고, <strong>유사한 문제들을 풀어보며 시험장에서 추론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 꼼꼼히 정리</strong>해 두어야겠습니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2</span> 수능 D-100,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p>
<p class="dep_desc">
<strong>수능 고득점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아는 것을 실수 없이 맞추는 것입니다.</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이를 위해서는 <strong>‘주기적 성질’ 단원을 제대로 마스터해야 합니다.</strong> ‘주기적 성질’은 20개의 문제 중 10~15번 사이에 등장해서 학생들의 문제 풀이 시간을 소모 시키는 단원인데요. 단순히 하나의 성질을 묻는 것이 아니고 최근에는 양자수와 함께 출제되어 2문항에서 3문항까지도 출제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자주 출제되는 128개의 수를 주목해야 합니다. 이 수는 56개에서 점점 진화되어 현재 128개까지 늘어난 상황이므로, <strong>일단 128개의 수는 반드시 암기해 두어야 합니다. 또한, 이 수 들 간의 관계를 정리해 가며 수능 전까지 감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strong> 예를 들어 [전자가 2개 채워진 오비탈의 수]를 물으면 [전자가 채워진 오비탈의 수]에서 [홀전자의 수]를 빼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학생과 하나하나 전자 배치하는 학생과는 문제 풀이 시간에서부터 큰 차이가 발생할 겁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또한, <strong>시험을 볼 때는, 특징을 갖거나 예외를 가진 구간에 대해 출제자가 물어보고 있음을 염두에 두고 문제를 읽어야 문제를 푸는 길의 방향을 잃지 않을 수 있습니다.</strong> 가령 이온화에너지의 우상향 그래프에서 주기당 두 번 좌상향의 형태를 띠는 예외 구간 [Be, B/N, O]이 있는데요. 이 구간을 물어보는 경우 유효핵전하(x축)와 이온화에너지(y축) 그래프에서 좌상향의 개형을 갖는다는 부분을 기억하고 고사장에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이쯤에서 듀냐 친구들에게 질문 하나 하고 싶은데요. 2주기 원소 중 옥텟규칙을 만족하며 분자를 만든다는 조건이 나오면 어떤 원소가 떠오르나요? 바로 C, N, O, F입니다. <strong>알고 있는 것과 바로 떠오르는 것은 차이가 크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랍니다.</strong> 또한, COF2는 출제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문항 독해를 시작하는 학생은 확실히 풀이 속도가 다를 것입니다. 즉, <strong>정답률은 높으나 시간이 많이 소모되는 빈출 파트는 암기만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사전에 잘 대비해 두어야겠습니다.</strong>
</p>
</div>
<div>
<p class="top_tit"><span>3</span> ‘2025학년도 EBS 밀접연계 수능’ 대비를 위한 EBSi 교재 & 강의 활용법</p>
<p class="dep_desc">
2025학년도 수능 연계에 대해서는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이 수능 문제에 단순 연계되어 출제될 거란 생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어차피 단순 연계되는 부분은 시험에서 큰 변별력을 갖지 못하고, 오히려 <strong>시험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는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strong>과 <strong class="orange2"><수능완성></strong> 시리즈간의 교점을 찾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strong> <수능특강>과 <수능완성> 속 <strong>본인이 틀린 문제나, 맞추었더라도 풀이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 문제는 별도의 표기</strong>를 해 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strong>두 교재 표기의 교집합이 무엇인지를 확인</strong>해 보기를 바랍니다. 예를 들어, 단순히 양적 관계라고 설정하지 말고 [콕을 열고 닫는 유형], [질량과 밀도가 동시에 제시되었을 때] 등으로 정리하면 되는데요. 그러한 방식으로 정리해 보았을 때, <strong>실제 시험에서 본인에게 타격을 줄 수 있는 부분만 예리하게 찾아내고, 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또한,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면, 단추 푸리봇 서비스를 통해 <strong>EBSi 해설강의를 들으며 반드시 해결하고, <strong class="orange2"><FINAL 실전모의고사></strong>, <strong class="orange2"><만점마무리 봉투모의고사></strong>를 풀며 자신이 학습한 내용을 최종 점검</strong>하길 바랍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정리하자면, <strong><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strong>과 <strong class="orange2"><수능완성></strong> 교재 간의 교점을 찾고, 이 속에서 자신의 약점에 대한 대책을 마련한 다음, 문제 풀이 훈련</strong>을 꼼꼼히 해나간다면, EBS 연계대비는 물론 수능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4</span> 화학 고득점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TO DO LIST</p>
<p class="dep_desc">
<strong>이제는 문제 풀이를 통해 개념을 제대로 다져야 할 때입니다.</strong> 이 시점에 우리 친구들이 기존에 몰랐던 것을 접하게 되면,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수능을 여러 번 경험하더라도 새로운 무언가는 반드시 등장하기 마련입니다. 오히려, <strong>새로운 무언가가 나온다면 기존에 활용하던 개념서 혹은 자주 보는 교재에 포스트잇을 통해 단권화 작업을 하며 “지금 메우면 된다”와 같은 편안한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strong> 이러한 태도는 단순히 화학 과목뿐만 아니라, 남은 수험 생활 동안 다른 과목을 공부할 때도 적용하길 바랍니다. 즉, 새롭게 접하는 부분이 생긴다면, “불안해 하지 말고, 메우면 된다!”라고 생각하며 <strong>전체 과목 학습의 밸런스를 잡는 것</strong>이 중요하겠습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더불어, 9월 모의평가 이후부터는 시험 시간 30분을 잘 운영하는 연습을 본격적으로 해 나가야 합니다.</strong> 이를 위해, 충실하게, 꼼꼼히 풀어내야 했던, N제 성격의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strong>, <strong class="orange2"><수능완성></strong>과는 달리, <strong class="orange2"><만점마무리 봉투모의고사></strong><strong>는 30분 안에 전략적으로 풀어낼 줄 알아야 합니다. 즉, 문제마다 지금 풀 것인지, 아니면 나중에 풀 것인지에 대한 선구안을 길러야 하는 것이죠.</strong> 이렇게, 시험 시간 30분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가는 연습을 꾸준히 해 나간다면, 수능에서 여러분이 노력한 만큼의 점수를 반드시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5</span> 너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p>
<p class="dep_desc">
어쩌면 인생의 많은 부분을 결정할 수도 있는 큰 산을 어린 나이에 넘게 되는 점이 안쓰럽기도 합니다만, <strong>오히려 강한 의지를 다지고 있는 전국의 수많은 듀냐 친구들을 위해 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다짐하게 됩니다.</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개념부터 잘 다지며 왔던 우리 듀냐 친구들! <strong>남은 기간, 연계교재인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 <수능완성></strong>은 빈틈없이 공부하고, <strong class="orange2"><FINAL 실전 모의고사> <만점마무리 봉투모의고사></strong>를 통해 주어진 시간 내에 문제를 잘 풀어내는 훈련까지 잘 마무리하길 바랍니다.</strong> 여러분이 수능 시험을 마치는 마지막 순간까지, EBSi와 영철쌤이 함께하겠습니다!
</p>
</div>
</div>
</div>
<!-- //화학 -->
<!-- 생명과학 -->
<div class="contents" id="contents-63" style="display: none;">
<p class="top_title mgT10 mgB20 orange" style="text-align:center;">[EBS 스타 강사진에게 듣다]<br>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대비 공부법</p>
<p class="txtR mgB30"><strong>생명과학Ⅰ 조은희 선생님</strong></p>
<div>
<div>
<p class="top_tit"><span>1</span> 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이렇게 준비하자!</p>
<p class="dep_desc">
첫째, <strong>본인의 약점은 더 이상 외면하지 말고 보완해야 합니다!</strong> 예를 들어, 3단원 자극의 반응이나 4단원 유전 단원은 다른 단원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사고 과정이 복잡하기 때문에 이를 외면하려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고득점을 위해서는 반드시 극복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항상 맞는 문제나 개념을 반복하기보다는, 약점이 되는 부분들에 대해 더는 물러설 수 없다는 각오로 직면하기 바랍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둘째, <strong>지금까지 풀었던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 <수능완성></strong>, 그리고 역대 기출 문제를 단원별로 복습하며, 내가 확실하게 알고 있는 내용과 모르는 개념을 분명하게 확인해야 합니다.</strong> 즉, <strong>자주 틀리는 문제나 헷갈렸던 개념들은 시험 전까지 확실하게 본인의 것으로</strong> 만들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예를 들어, 생명과학Ⅰ의 항상성 파트를 공부할 때, 지금까지 풀었던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 <수능완성></strong>, 역대 기출문제에서 자주 틀렸던 문제들을 종합해 보면 헷갈렸던 개념을 반복해서 틀리거나, 찍어서 맞추었던 문제였을 거예요. <strong>별표 표시나 틀린 표시로 체크해뒀던 문항과 선지 중심으로 복습</strong>하면, 헷갈렸던 개념들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셋째, <strong class="orange2"><FINAL 실전 모의고사>, <만점마무리 봉투모의고사></strong> 등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는 <strong>모의고사 문제집은 실제 시험처럼 문제를 풀며, 본인이 시험 시간 내에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strong> 즉, 전체 시험 시간 30분 중 OMR 마킹 시간(약 2분)은 제외하고, <strong>나머지 28분 이내에 모든 문제를 풀어낼 수 있도록 훈련</strong>을 꾸준히 해 나가야 합니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2</span> 수능 D-100,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p>
<p class="dep_desc">
<strong>수능에서 반드시 출제되는 내용은 꼭 암기하고 있어야 합니다.</strong> 수능 생명과학Ⅰ의 경우 총 20문제 중 14문제 정도는 간단한 개념을 묻거나 자주 출제되는 유형의 문제이므로, <strong>확실한 개념 정리와 기출 분석만으로도 충분히 맞힐 수가 있습니다.</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예를 들어, <strong><1단원></strong>에서는 생물의 특성 7가지의 예를 구분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제, 연역적 탐구 과정에서 각 변인을 찾고 실험 결과를 분석하는 문제가 있고, <strong><2단원></strong>에서는 세포 호흡과 에너지의 전환과 이용 문제, 기관계의 통합적 작용을 묻는 문제가 이에 해당합니다. <strong><3단원></strong>에서는 말초 신경계를 기능에 따라 구분하는 문제, 항상성(혈당량, 체온, 삼투압) 조절에서 그래프 분석 문제, 방어 작용에서 체액성 면역 반응 관련 실험 분석 문제 등이 해당하고요. <strong><4단원></strong>에서는 염색체, 염색사, DNA, 유전자의 관계를 묻는 문제, 감수 분열에서 DNA 상대량을 바탕으로 세포를 매칭하는 문제, <strong><5단원></strong>에서는 군집의 천이 과정을 묻는 문제, 질소 순환 관련 문제, 생물 간의 상호 작용의 유형을 구분하는 문제 등이 해당합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수능 전까지 이와 비슷한 문제를 반복해서 풀면, 실전에서 어렵지 않게, 충분히 맞힐 수 있는 문제들이므로 반드시 잘 대비해 주세요.</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한편, 한 번 틀렸던 문제는 여러 번 반복해서 풀어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틀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strong>고난도 문제 중에서 자신이 자주 틀리는 문제는 주제별로 따로 모아서 집중적으로 연습하고 또다시 틀리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strong>
</p>
</div>
<div>
<p class="top_tit"><span>3</span> ‘2025학년도 EBS 밀접연계 수능’ 대비를 위한 EBSi 교재 & 강의 활용법</p>
<p class="dep_desc">
<strong>개념 정리를 위해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 생명과학Ⅰ</strong>에 수록된 개념 정리 부분을 다시 한번 읽어보며, 그동안 제대로 공부하지 않았거나, 헷갈리는 개념이 있는지 체크해 보기를 바랍니다.</strong> 시중에 다양한 교재가 있지만, <수능특강> 생명과학Ⅰ에 수록된 개념을 기반으로 개념 점검을 하면, 수능에 출제되는 개념은 완벽하게 정리할 수 있을 겁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문제 풀이에 있어서도 수능 연계교재인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strong>과 <strong class="orange2"><수능완성></strong> 속 문제를 우선적으로 풀어보기를 바랍니다.</strong> 양질의 문제로 구성된 EBS 수능교재를 전부 풀어보면 좋겠지만, 시간이 부족한 듀냐 친구들이라면, 최소한 수능 연계교재인 <수능특강>과 <수능완성> 문제만큼은 반드시 풀어보고 시험장에 들어가길 바랍니다. <strong>역대 기출 문제와 흡사한 유형과 난도의 문제를 풀며 최신 출제 경향을 다시 한번 점검</strong>할 수도 있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며 <strong>어떠한 난도에도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실전력</strong>을 키울 수 있을 겁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혹시, <strong class="orange2"><수능개념></strong>을 어느 정도 정리한 상위권 친구라면,</strong> <수능특강>과 <수능완성> 속 모든 강의를 굳이 완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strong>고난도 문제가 출제될 수 있는 자극, 유전 파트에서의 문제 풀이 전략과 포인트 숙지를 위해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 <수능완성></strong> 강좌의 해당 부분 강의만 들어도 충분합니다.</strong> 즉, 혼자 문제를 풀었을 때, 막혔던 부분은 별도 체크해 두었다가, 해당 부분의 강의를 들으며 문제 풀이 방법을 보완해 나간다면 남은 100일을 더 효과적으로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한편, 개념이 아직 완벽하게 정립되지 않은 중하위권 학생이라면,</strong> 여러 문제를 풀기보다는, <strong>남은 기간,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 생명과학Ⅰ강좌</strong>를 반드시 완강하며, 문제별 각 선지들을 꼼꼼히 분석해 나가기를 바랍니다.</strong> 이를 통해 남은 기간, 부족한 개념은 보완하고, 맞출 수 있는 문제의 수를 늘려나가는 것이 핵심입니다. 결론적으로, 자극의 전달, 유전 등 <strong>고난도 문제가 출제될 수 있는 까다로운 파트에 너무 많은 공부 시간을 할애하기보다는 나머지 모든 문항을 빠짐없이 맞춘다는 생각으로 개념을 정리하고, 수능 연계교재에 수록된 모든 문제를 꼼꼼히 풀어보기를 바랍니다.</strong>
</p>
</div>
<div>
<p class="top_tit"><span>4</span> 생명과학 고득점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TO DO LIST</p>
<p class="dep_desc">
수능이 100일 정도 남은 지금, 많이 불안하고 초조하겠지만, 지금까지 잘 해온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strong>지금까지 해온 공부가 헛되지 않음을 기억하고, 남은 기간 부족한 점을 잘 보완해 나간다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 겁니다.</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또한, 지나간 시험 결과나 과거의 실수, 성공에 집착하지 말고, 현재와 미래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전 모의고사에서 점수가 잘 나왔든 못 나왔든, 결국에는 마지막 수능 결과가 제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곧 보게 될, <strong>9월 모의평가 결과에도 너무 많은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고, 남은 기간의 공부 계획을 제대로 세워, 반드시 외워야 할 개념과 풀어야 할 문제들을 제대로 점검해야 합니다.</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9월 모의평가 이후, 수능 전까지 남은 시간 동안에는 최대한 집중하고 몰입하여, 그동안 <strong>자신이 부족한 부분의 공부에 전념해야 합니다.</strong> 자신만의 오답 노트가 있다면, 이를 활용하여 <strong>틀린 문제와 오답을 꼼꼼히 정리하고 이해</strong>하기를 바랍니다. 혹시, 오답 노트를 따로 만들지 않은 친구라면, 그동안 풀었던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 <수능완성></strong> <strong>교재나 역대 기출 문제에서 틀린 내용을 꼼꼼히 분석</strong>하여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고,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은 수능에서 무조건 맞힌다는 생각으로 <strong>최종 개념 정리</strong>를 해야 합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마지막으로, <strong>일주일에 2, 3회 정도는 실제 수능 시간표에 맞춰, 문제를 풀며, 시간 배분 연습을 하고, 실전 감각을 유지</strong>해야 합니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5</span> 너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p>
<p class="dep_desc">
생명과학Ⅰ을 선택해서 여기까지 온 듀냐 친구들! 복잡한 유전 문제에서 좌절할 때도 있었고, 아무리 들여다봐도 외워지지 않는 개념들 때문에 힘들 때도 있었지만, <strong>꿋꿋하게 여기까지 버텨온 여러분이 선생님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아직 원하는 점수가 나오지 않아서 많이 걱정스럽고 조급한 마음이 들 수 있으나, 마지막 수능에서의 여러분이 얻을 결과는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strong>9월 모의평가 결과가 만족스러울 수도 불만족스러울 수도 있겠으나, 자만해서도 안 되고 낙담해서도 안 된다는 사실을 잊지 않길 바랍니다.</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남은 시간 동안 부족한 점을 잘 보완한다면, 충분히 역전할 수 있으니 조금만 더 힘을 내 봅시다!</strong>
</p>
</div>
</div>
</div>
<!-- //생명과학 -->
<!-- 지구과학 -->
<div class="contents" id="contents-64" style="display: none;">
<p class="top_title mgT10 mgB20 orange" style="text-align:center;">[EBS 스타 강사진에게 듣다]<br>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대비 공부법</p>
<p class="txtR mgB30"><strong>지구과학Ⅰ 양은혜 선생님</strong></p>
<div>
<div>
<p class="top_tit"><span>1</span> 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이렇게 준비하자!</p>
<p class="dep_desc">
<strong>첫째, 중요한 건 첫째도 개념, 둘째도 개념!</strong> 9월 모의평가의 출제 범위는 전 범위입니다. 따라서 해당되는 개념의 양도 많습니다. 그렇다 보니 개념을 확인하는 정도의 단순한 2점짜리 문제도 실수로 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퇴적 구조, 마그마의 생성, 지질 시대의 생물, 허블의 은하 분류는 자주 출제되는 내용이지만 간단한 개념을 묻는 2점짜리 문제로 나오기 때문에 개념만 잘 숙지하고 있어도 맞힐 수 있습니다. 9월 모의평가 전, <strong>전 범위 개념을 핵심만 뽑아 빠르게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strong>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둘째, 기출 문제 분석으로 빈출 유형 파악하기!</strong> 모의평가와 수능에서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문제가 나오지 않습니다. <strong class="orange2">EBSi 공식 홈페이지의 <기출문제></strong> 메뉴에 가면 역대 기출문제를 다운받을 수 있으니, <strong>최근 3개년 6월, 9월, 수능 기출</strong>은 꼭 풀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단원별로 재구성된 기출문제가 아닌 <strong>모의고사 형식의 기출 문제</strong>를 풀면서 내가 몇 등급인지 확인해 보고,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셋째, 연계교재의 중요성을 잊지 말자!</strong> 수능뿐만 아니라 9월 모의평가에서도 EBS 연계교재 및 강의에서 문제가 연계되어 출제됩니다. 연계교재 속 도표, 그림, 보기 등이 활용될 가능성이 높으니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 <수능완성></strong> <strong>교재는 시험 전 반드시 풀어보고, 풀이 방법에 확신이 없는 문제가 있다면 해설지 내용도 꼼꼼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strong>
</p>
</div>
<div>
<p class="top_tit"><span>2</span> 수능 D-100,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p>
<p class="dep_desc">
<strong>[상위권(1-2 등급)]</strong><br>
이 학생들은 이미 개념 숙지가 잘 되어 있기 때문에 남은 시간 동안 <strong>전 범위 개념을 잊지 않도록 반복하고, 고난도 문제 연습에 주력</strong>해야 합니다. 주기적으로 <strong>핵심 개념만 요약된 자료를 읽으며 공부</strong>하거나, <strong>OX 퀴즈를 풀며 개념 복습</strong>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난도 문제의 경우 문제 풀이 스킬이 필요하거나, 풀이 시간 자체가 오래 걸리는 문제가 많습니다. 수능 전까지, <strong>고난도 문제들을 반복해서 풀며 풀이 스킬과 패턴을 익히고, 주어진 시간 내에 답을 찾아내는 연습</strong>을 해야 합니다.
</p>
<p class="dep_desc mgT15">
<strong>[중하위권(3등급 이하~)]</strong><br>
중하위권 학생들은 개념 공부가 부족하고, 빈출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이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무작정 문제만 많이 푼다고 점수가 오르지 않습니다. <strong>고난도 문제에 시간을 할애하기보다는 나머지 문제를 모두 맞힌다는 생각으로 빈출 문제 유형을 분석해야 합니다.</strong> 또한, 나의 상황이 <strong>‘전 범위 개념 공부가 미흡한지’, ‘개념은 충분하나 응용력이 부족해, 개념을 문제 풀이와 연결하지 못하는지’, ‘특정 단원이 취약하여 그 단원 문제만 틀리는 것인지’ 정확하게 파악 후 그에 맞는 공부 계획</strong>을 세워야 합니다.
</p>
</div>
<div>
<p class="top_tit"><span>3</span> ‘2025학년도 EBS 밀접연계 수능’ 대비를 위한 EBSi 교재 & 강의 활용법 <br>
(feat. EBSi, 잘만 활용하면 막판 성적 끌어올리기 가능해요!)</p>
<p class="dep_desc">
<strong>[연계 교재 100% 활용법]</strong><br>
연계 교재인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 <수능완성></strong><strong>은 수능 전 꼭 풀어봐야 합니다.</strong> 두 교재에 나오는 개념 및 원리, 그림이나 도표 등의 자료, 답지나 보기 등이 활용되어 수능에 출제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연계교재에는 최신 출제 경향이 반영된, 수능과 가장 비슷한 유형과 난도의 좋은 문제들이 있으니 한 번 풀고 나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strong>처음 풀었을 때 틀렸거나 헷갈렸던 문제들을 표시해 두고 두 번, 세 번 반복해서 봐야 합니다.</strong> <strong class="orange2"><수능특강 핵심요약>, <내신만점 수능특강></strong> <strong>학습 자료실에 선생님이 <수능특강> 교재 속 우수 문항을 뽑아 선지 변형 및 추가를 해 놓은 자료</strong>가 있으니 시간이 부족한 학생들은 해당 자료를 다운받아 공부한다면 <strong>수능특강을 빠르게 정리</strong>할 수 있겠습니다.
</p>
<p class="dep_desc mgT15">
<strong>[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실전연습!]</strong><br>
<strong>이제는 모의고사 형식의 문제를 풀며 실전 감각을 길러야 합니다.</strong> 혼자 공부할 때는 문제가 잘 풀렸는데 시험 현장에서는 문제가 풀리지 않는다거나, 시험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모의고사 형식의 문제집을 준비하여 <strong>30분 이내로 문제를 풀면서 문제 난도에 따라 어떻게 시험 시간을 배분할지 꾸준히 연습</strong>해야 합니다. <strong class="orange2"><수능완성> 뒤에 있는 5회치의 실전 모의고사, <FINAL 실전모의고사>, <만점마무리 봉투모의고사></strong> 등 고퀄리티 문항들로 이루어진 <strong>EBSi 모의고사 교재는 수능 전, 반드시 풀어보시기를 바랍니다.</strong>
</p>
</div>
<div>
<p class="top_tit"><span>4</span> 너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p>
<p class="dep_desc">
수능이 다가올수록 불안하고 조급한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1년 동안의 고생이 헛수고가 되지는 않을까?’,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공부법이 맞는걸까?’ 이런저런 걱정이 들겠지만 이럴 때일수록 나 자신을 믿고, 그동안 해오던 대로 성실하고 꾸준하게 하루하루를 보내야 합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당장 모의고사에서 점수가 나오지 않더라도 <strong>우리에게 중요한 건 모의고사가 아닌 수능이고, 수능 날 나의 결과가 어떨지는 아무도 모른다</strong>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또, 모의고사에서 점수가 잘 나왔더라도 <strong>자만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이 점수를 수능까지 잘 유지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strong>하길 바랍니다.
</p>
<p class="dep_desc mgT10">
<strong>‘연습을 실전처럼, 실전을 연습처럼’</strong>이라는 말처럼 앞으로 남은 하루하루를 수능 당일이라는 생각으로 간절하게 공부하다 보면, 오히려 수능 당일 긴장하지 않고, 실수하지 않고 편안하게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겁니다.
</p>
</div>
</div>
</div>
<!-- //지구과학 -->
</div>
<!-- //sub_panel_wrap -->
</div>
</div>
<!-- //과학탐구 -->
</div>
</div>
<script type="text/javascript">
/*탭메뉴*/
$('.wrap-tabs-01').each(function(i) {
var oTab = $(this);
var tabIndex = $(this).find('.on').attr('id').match(/\d+$/);
$(this).find('.ipsiTab-conwrap').find('#content-' + tabIndex[0]).show();
$(this).find('.ipsiTab li a').click(function() {
/*선택색인*/
var tabIndex = $(this).attr('id').match(/\d+$/);
/*타이틀*/
oTab.find('.ipsiTab li a').removeClass('on');
$(this).addClass('on');
/*패널*/
oTab.find('.ipsiTab-conwrap .tabcon').hide();
oTab.find('.ipsiTab-conwrap').find('#content-' + tabIndex[0]).show();
return false;
});
});
$('.wrap-tabs').each(function(i) {
var soTab = $(this);
var stabIndex = $(this).find('.on').attr('id').match(/\d+$/);
$(this).find('.sub_panel_wrap').find('#contents-' + stabIndex[0]).show();
$(this).find('.tabss li a').click(function() {
/*선택색인*/
var stabIndex = $(this).attr('id').match(/\d+$/);
/*타이틀*/
soTab.find('.tabss li a').removeClass('on');
$(this).addClass('on');
/*패널*/
soTab.find('.sub_panel_wrap .contents').hide();
soTab.find('.sub_panel_wrap').find('#contents-' + stabIndex[0]).show();
return false;
});
});
</script>
<!-- //@@입시칼럼 -->
이 글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도
- 학년
-
고3(52%)N수생(34%)고2(8%)고1(7%)
- 고교
-
일반(81%)기타(12%)특목(4%)특성(3%)
- 다음글
- 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분석 및 이후 학습 전략 (영어)
- 24.09.10
- 이전글
- 2025학년도 6월 모의평가 분석 및 이후 학습 전략
- 24.06.05
주간 조회수 TOP3
-
TOP 1
[예비 고3] 겨울방학 학습가이드
-
TOP 2
[2025학년도 수능 D-30] 과목별 초압축 정리 공부법
-
TOP 3
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대비 공부법
댓글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