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size="3"><img src="http://cdn.edujin.co.kr/news/photo/202206/39141_78936_4932.jpg" border="0"></font><div><font size="3"><br></font></div><div><div><font size="3">2022학년도 수시 <b>학생부종합전형</b> 입시 결과, 서울·수도권 소재 대학 독문학·독어교육과 중 등급컷이 가장 높은 대학은 서울대 독어교육과로, <b>지역균형전형</b>에서 1.59등급의 입결을 기록했다. 이어 동 대학 동 학과 <b>일반전형</b>이 2.19등급으로 높은 성적대의 입결을 형성했다.&nbsp;</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등급컷이 가장 낮은 대학은 한국외대(글로벌) 독일어통번역학과로,<b> 면접전형</b>에서 5.0등급을 기록했다. 이어 한국외대(서울) 독일어교육전공<b> 면접전형</b>이 4.53등급으로 나타났다.&nbsp;</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한편 각 대학의 등급컷은 70%컷, 50%컷, 평균컷 등 대학별 산출 기준이 다르고, 면접·수능 최저 적용 여부 등 전형 요소 차이가 크다. 따라서 등급대만 보고 순위를 단순 비교해서는 안 된다. 지원 대학을 결정하는 데 참고자료로만 활용하는 것이 좋다.&nbsp;</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b>■ 2022 독문학·독어교육과 학생부종합전형 서울·수도권 소재 대학 입결&nbsp;</b></font></div><div><img src="http://cdn.edujin.co.kr/news/photo/202206/39141_78933_4733.png" border="0"></div><div><font size="2">*2022 각 대학 홈페이지 발표자료 기준&nbsp;</font></div><div><font size="2"><br></font></div><div><br></div></div><div><br></div><div><font size="2">[출처 : 이지훈 기자]</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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